국어 실력 느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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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방향을 못잡겠습니다.. 그냥 인강 듣고 복습하고 실모같은거 꾸준히 풀다보면 느는건가요..?? 그리고 문학은 피램 생각의 전개 한바퀴 돌린 상태인데 그냥 김동욱 일취월장 커리에 있는 문학 따라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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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잘본편은 아니지만.. 저도 초중반때 국어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앗던 사람으로써 조언해드리고싶네요 그냥 국어는 케바케가 되게 심한 것 같아요 한달만해도 느는 사람이 잇는반면에 저처럼 한 6.7개월은 해야지 조금씩 보이는 사람도 있는 듯 싶습니다.. 저는 초기엔 골고루하다가 중반부터는 문학 선택에서 하자가 되게 심하다는것을 깨닫고 문학은 10개년꺼 다시 뽑아서 노트에 제 기준을 잡았습니다 물론 문제풀때마다 기준을 생각하기보단 그냥 하다보니 뭐가 답인지 보인다 정도가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국어점수가 정말 빨리 늘었으면 좋겟다하면 무조건 문학은 다맞는다는 가정하에. 문학먼저 열심히 파시는게 도움이 되게 크게 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수능은 90점받앗슴니다.. 작수는 6n점 정도구요
문학은 그러면 강의 없이 독학하신건가요?? 혹시 도움받은 컨텐츠 있을까요
초반은 김승리쌤듣고 중후반은 기출 다시 분석하면서 상훈쌤 문학 들으면서 정확히 다졌습니다 플러스로 피램님 6.9평 분석도 정말 용이하게 활용햇구요... 그리고 문학 하나 팁주자면 애매한 선지와 정확한 선지가 딱 구분되있다는 점과 모든게 지문을 근거로 설명가능하다는점입니다 당연하겠지만 .. 정말 이 마인드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문학에서 꽤 골치아팟던 사람이라ㅠ
너무질문이막연한느낌
문학은 인강도움 받고 독서는 양치기 해야 할듯
독서는 6모 전까지 기출을 하루에 한지문이라도
자기가 뚫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종종 하다보면 “이걸 시험장에서 내가 가능할까?” 라는
의혹이 생길수 있지만 그런건 다 개소리니 하루에
한지문이든 고3 6모전엔 기출을 그렇게 다루어도 좋다 라고 정석민 선생님께서 그러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