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스터디 진행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825896
스터디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강의 제공
2. 질의응답
3. 문제 풀이
1. 강의 제공
강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의라고 할만큼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수능 문제 풀이를 위한 압축 개념, 접근법, 그리고 스킬들을 영상으로 제공합니다.
강의 내용에 맞는 문제 풀이 또한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 질의응답
오픈채팅이나 수만휘 화학1 스터디룸 게시판에 질문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저도 많이 답을 할 계획이며, 서로가 서로에게 답을 해주며 공부하면 좋은 시너지가 날겁니다.
화학1 관련해서 많이들 질문 하고, 답변 하면서 같이 성장하면 좋을거라 생각해요.
3. 문제풀이
이게 기존 스터디랑 다른 부분입니다.
문제풀이가 뭐가 달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종이로 문제를 풀지 않습니다.
웹페이지 상에서 문제를 풀겁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가 대비하는 시험이 "30분동안 20문제를" 풀어야 하는 수능이기 때문입니다.
화학1 시험을 봐본 N수생들은 알겠지만, 화학1 문제를 푸는거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 내에 푸는게 어렵죠.
많은 현역 학생들은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추고
그러면 내가 다 공부했다 라고 착각하며, 어려운 킬러만 쭉 공부를 하게 되는데
위험합니다.
이런 부분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해당 사이트에서 문제풀이를 진행합니다.
문제는
1. 유형별 풀이
2. 모의고사 풀이
가 가능하며, 원하는 기능이 있을 시 빠른 시일 내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를 풀면 자동으로 채점이 되고, 자동으로 오답노트에 기록이 됩니다.
(문제 풀이 당시 내 필기도 함께 저장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거는 내가 얼마나 걸려서 문제를 풀었는지,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걸렸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정확한 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겁니다.
개학 전까지 함께 공부하며, 좋은 결과 만들어 봅시다.
(아직 업데이트 되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원하는 기능이 있다면 편하게 말해주세요.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문제는 이번 교육과정 (20년 시행~22년 시행, 21개 모의고사) 420문제가 올라와있습니다.
12월중으로 이전 교육과정 문제 400~600문제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
화학1 스터디룸에 목표를 적어주세요.
공개적인 장소에 목표를 적는것만으로도 성취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록, 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래 준비한 프로젝트인만큼 많은 학생들이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한테 홍보 부탁드려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거써서 공통모의고사로 써먹어야겠군
-
쎈에서 a랑 c 빼고 b만 남겨둔거? 문제도 같고?
-
중국집은 신속 배달이 생명이거늘
-
아 슬프다 1
흑흑
-
이거 들어바 0
굿
-
진짜 죽어도 좋아
-
자야겠지..
-
플리 ㅇㄸ 0
-
법원직 9급 쳐서 민원인 꼽 주면서 꿀 좀 빨다가 퇴직하고 법무사 따면, 고졸...
-
큐브 QCC 딸깍으로 찜이 팍팍 늘어나네 나는 그냥 매크로나 메챠쿠챠 돌려야겠다
-
ㄹㅇ 집 화장실에도 에어컨 달기 현실적이면서도 워너비
-
똥싸다 쪄죽을뻔했음 12
이게 집안의 온도냐고
-
리플리 V2 7
https://orbi.kr/00072650657/%ED%98%90%EC%98%A4%...
-
세계사 자작문항 3
세사 자작문항입니다 텍스트량은 방대하나...어렵지는 않아요
-
리플리걸림?
-
실모 제본한다고 3km나 떨어진 ㅈㄴ 꾸진 인쇄소까지 가야될까 0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걍 정품충 할까
-
당일치기 한해서 허락받은 거긴 한데 뭔가 기쁘다 헤헤
-
박선쌤 해설 강의 듣고 필받아서 써봐여 이걸 이용해서 ㄷ선지를 엄밀하게 풀어보면...
-
???: 이건 만들때 푸는 사람 괴롭힐려 냈어
-
유튜브서 뜨길래 봤는데. 역시 고졸들이라 아직 꿈나무들이 많네. ^^ 그저 한심.
-
진짜 머리 뒤지게 아프네
-
음란죄 또 멕이려나? 흐음
-
이게다 얼마짜리인지 아니
-
이제 강사들이 그렇게 많이 잇을 이유가 사라지는거 아님?
-
너무 족같아요
-
가능하더라고요...30번도 쉬는시간에 1분 더 써서 풀었음...
-
‘정서적 거리가 멀어지는 상황’ 이라는 말이 너무 강력한 오답 단서고 뒤에 뭐라...
-
6년동안 학비 생활비는 어케 하실 생각들이신지 그리고 돈 벌다가 다시 유급...
-
촉수담륜동물 0
흐흐
-
님들 1
엄준식 국어 리플리인 이유가 ㅇㅈ 안하고 탈르비해서 그런건가요?
-
올해 6모 미적 백분위 99 발상적인 풀이 안좋아함 괜찮은 선생님 추천좀요
-
예전에 누가 이런덴 거르랬는데 너무 많잖아..
-
서프 전국에 있는 시머계열 학원생들 다 응시한거임? 0
대구 다원 mds 내친구 두명 다니는데 걔들은 어땠나 모르겠네
-
그동안 관리형 독서실과 과외를 병행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작수가 78566 이었어요...
-
이제 반수 시작하는데 기숙이랑 독재중에서 고민됨 예전에 기숙 가본적있는데 정병와서...
-
거짓말은 순도 100%보다는 진실과의 배합비가 더 중요하죠. 0
이게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이 잘 써먹는 방식이기도 하고.. 알아두면 좋지만...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1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쉬웠으면 "님들 서프 92인데 1ㄱㄴ?" "서프 보는데 누가 노래부름" 이런 글이 올라왔을텐데..
-
오랜만 10
-
리플리가 구라 치는건가..
-
생윤은 개념강의듣고 현자의 돌 n회독 하려고 하는데요 사문은 개념강의듣고 어떤...
-
치타가 달리기 시작했기 때문..
-
결국 아무것도 모르면 아무거나가 만들어진다
-
시간버그걸렸나왤케빨리감
-
이거 양 ㅈㄴ 많던데 ㄷㄷ
-
덕코다썻다 0
허거덩
-
아무후기든 ㄱㅊ
-
ㅈㄱㄴ 김동욱 더프 문학 스블 수의대
-
실존적 고민
-
ㅈㄴ 귀엽당 0

복귀유전데 흥미롭네요..진짜 재밌겠다 바로 참여합니다
WOW
유료인가요?
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