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응애 · 1170955 · 22/11/17 02:21 · MS 2022

    그래도 주무시는게

  • yjs0729 · 1175219 · 22/11/17 02:21 · MS 2022 (수정됨)

    좀만더놀다

  • 붉은응애 · 1170955 · 22/11/17 02:22 · MS 2022

    그게 당신의 마음에 편하다면

  • yjs0729 · 1175219 · 22/11/17 02:22 · MS 2022

    말투 엄청 젠틀하시네

  • 붉은응애 · 1170955 · 22/11/17 02:23 · MS 2022

    입급해드렸습니다~

  • 바나나기차 · 477377 · 22/11/17 02:26 · MS 2013

    잠 잘 안오더라도 눈은 꼭 감고 계시는 걸 추천드려요.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휴식을 취할 수 있거든요

    응원할게요 :)

  • yjs0729 · 1175219 · 22/11/17 02:26 · MS 2022

    우와..감사합니다

  • 바나나기차 · 477377 · 22/11/17 02:28 · MS 2013

    - 잠을 하나도 못 잤어요.

    괜찮아요.
    아직 젊으니 그쯤은 아무 끄떡 없어요.
    잠을 못 잤다는 그 사실을 내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순간
    그 순간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실제로 수능 만점을 받은 학생 중에
    밤을 새우고 만점을 받은 학생도 있습니다.
    이 학생은 전년도 수능 전날에도 한 숨도 못자서
    자신이 망할 거라 생각하고 생각했고, 역시나 망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년도 수능 전날에 한 숨도 못 잤지만
    자신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에,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수능을 치는 동안 여러분은 각성 상태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피곤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고
    눈을 뜨고 있진 마세요.
    밤을 새더라도 그냥 눈을 감고 새세요.
    눈이 피로하면 안 됩니다.

  • 바나나기차 · 477377 · 22/11/17 02:29 · MS 2013

    어제 올린 글의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 yjs0729 · 1175219 · 22/11/17 02:29 · MS 202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