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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huh [558448] · MS 2015 · 쪽지

2015-04-29 09:57:56
조회수 4,534

세계사 그렇게 비추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29265

작년 생윤 윤사 했는데 만점을 받아야해서요..
애매한 생윤을 세계사로 돌릴려고 중국사까지 인강들어논상태인데요. 뒤에 남은 양보니 좀 많드라구요 ㅠ
공부할때는 재밌고 좋은데 나중에 문제풀때 암기한것들이 뒤죽박죽 될까 걱정되요.
다른 사이트에서 물어보니 차라리 동사로 하는게 나아보인다고 하시고 다른분은 하던 생윤 하라고 하시네요. 수특까지 책도 샀는데 아깝기도해서 걍 미친척하고 세계사로 밀고나갈까합니다.
저처럼 중간에 세계사 갈아타신분 계신가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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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빔 · 562619 · 15/04/29 10:07 · MS 2015

    본인이 느끼기에 생윤을 치나 세계사를나 별다른차이를 못느끼시겠으면 둘중편한거 택하시는게 ㅎ ..

  • stella huh · 558448 · 15/04/29 10:35 · MS 2015

    세계사 공부를 본격적으로 안하고 인강만 시청하는 상태라 비교가 불가네요 ㅠ 세계사 양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와요

  • 비비빔 · 562619 · 15/04/29 10:49 · MS 2015

    일단 제 생각은 해오시던과목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세계사하시겟다고 마음먹으셨으면 물어보는글 안올리셨을거같고 역사적인 이해나 암기가 빠르시다면 충분히 수능전까지 할수있는양이라 봅니당~

  • stella huh · 558448 · 15/04/29 12:54 · MS 2015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델큐브 · 444130 · 15/04/29 11:41 · MS 2013

    세계사는 고득점 맞기 굉장히 어려운과목입니다 전국에 내노라하는 역덕들이 포진된 과목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변별력을 위해 항상 3~5문제 정도는 웬만한 역덕들도 풀기 난해하게 느낄 정도로 상당히 난이도있고 지엽적으로 출제되는 게 최근 추세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1등급컷은 48~50 에서 안떨어지는 게 현실이죠.
    작년수능에서도 몇 문제 난이도가 있게 나왔음에도 1등급컷이 48점이었고요. 근데 47은 바로 백분위가 92로 떨어지더군요...
    선택자 수는 하위권인데 역덕들층은 두터워서 어쩔수가 없습니다.

  • stella huh · 558448 · 15/04/29 12:53 · MS 2015

    네...사실 선택자수가 넘 적은것도 저를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ㅜ 이래저래 감수할부분이 많은듯하네요. 장문의 조언 감사드립니다.

  • 연세대행정 · 531300 · 15/04/29 12:05 · MS 2017

    안녕하세요 작년 수능을 봤던 대학생입니다 고3때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동아시아사 한국사 조합으로 선택했어요 교육청에서는 언수외 모두 잘 나왔었는데 평가원 점수가 안 좋아서 결국 여름방학 때 한국사를 세계사로 바꾸게 됐습니다 얘기 들어보니 저보다는 나은 상황이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윗 댓글분과 생각이 다릅니다 세계사는 어느 정도 공부가 되면 만점을 쉽게 노릴 수 있는 과목입니다 동아시아사는 수능 과목으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상당히 신유형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출제의 포인트를 잡기 힘들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반면 세계사는 지난 오랜 기간 동안의 기출문제가 쌓여 있고 중국사와 서양사에서 주로 내는 문제 유형이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글쓴 분이 개념이 뒤죽박죽 될까봐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세계사는 2번에서 3번 정도 개념정리 해야 개념이 잡혀요 그렇게 해도 부족하다 느끼시면 미래로 5개년 기출 사서 풀고 복습하면 됩니다 질문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stella huh · 558448 · 15/04/29 12:51 · MS 2015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만점 혹은 고득점해도 역덕분들 넘 많아 표점에서 굉장히 불리하다는 소리 들었어요. 그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연세대행정 · 531300 · 15/04/29 15:50 · MS 2017

    15 평가원 수능 당시 세계사 표점이 낮았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다 높았으면 높았지 낮진 않았어요 예를 들어 수능 당시 동사 일등급 컷 표점이랑 세계사 2등급 최상위 점수 표점이랑 같았습니다 엄청 쉽게 나오지 않는 이상 걱정 안해도 될거에요

  • 델큐브 · 444130 · 15/04/29 16:36 · MS 2013

    세계사 표점이 높게나왔지만 동아시아사와 1등급컷은 똑같았죠..
    표점이 높게나온 건 그만큼 난이도가 있었다는 말이겠죠...?
    그럼에도 47점이면 동아시아사와 똑같이 2등급이었죠.
    물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기출이 쌓여있고 어느정도 중복된 유형이나 문제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런 문제들은 웬만큼 공부한사람들이라면 다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문제들입니다.
    20문제중에 15문제 정도.....?

    헌데 1등급받으려면 저런 문제들만 맞춰가지고는 어림도없죠.
    무조건 만점맞아야죠.
    난이도있는 3점짜리문제 하나만 틀려도 망하니까요.
    그래서 문제인겁니다.

  • 연세대행정 · 531300 · 15/04/29 23:47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두들렉스 · 383246 · 15/04/29 19:30 · MS 2011

    세계사 쉬워요. 수능 친지 좀 됬는데 1컷이 48인 이유는 쉬워서 그런거고 어려우면 등급컷 내려갑니다. 역덕 많아서 힘들다고 그러는데 전 잘 모르게써요. 전 역덕도 아니고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 세계사 첨 공부했을때도 많이 암기하니까 1등급 나왔어요. 저는 2013수능 봤었는데 당시 1등급컷이 9월 38 수능 45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최근에 수능 다시보려고 세계사 다시 공부했는데 확실히 작년 수능은 쉬웠어요. 어려운문제 하나도없었음. 작년 수능 세계사가 어렵다고 느꼇다면 공부를 대충 했다고 볼 수 밖에..

  • stella huh · 558448 · 15/04/30 00:11 · MS 2015

    오 희망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필승하시길 바라요^^

  • stella huh · 558448 · 15/04/30 00:14 · MS 2015

    델큐브님 연세대행정님 소중한 댓글 넘 감사드립니다. 세계사로 계속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행히 공부가 재미있어서 열심히 할수 있을것같아요~ 딸딸외워서 역덕이 되어볼랍니다. ^^

  • 정우석 · 553329 · 15/05/05 14:22 · MS 2015

    저 2년동안 생윤 평가원에서는 1맞았는데 수능때 모두4였어요. 생윤은 진짜 불확실한 과목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