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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된 일이지만 너무 서운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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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지문의 배경지식이 없을 때 - 기술 지문 특집 1
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비문학 지문을 읽을 때, 배경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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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어남 수면패턴 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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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성이 확장되지 않는 intervening material을 dependency parsing의 맥락에서 설명해봐 1
종속성이 확장되지 않는 **intervening material**은 의존 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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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공부 하기에 뭐가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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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학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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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미쵸따 미쵸따 아니 시발 내 1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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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나 혼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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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중 6
나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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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점수가 씹창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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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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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부터 공부해서 고딩때 수시챙겨서 중앙대 기계공 가는거면 잘간거임? ㄹㅇ 딱 4년만 공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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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사회: 제발 법..! 경제나오면 나죽어요 진자 과학/기술: 그나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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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상위권대학들은 정시에서 내신 5등급이상이면 출석이 아작나있지 않는 이상 만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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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이 드드드드ㅡ드드드드드ㅡ드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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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커리 처음으로 보고 있어서 저 아이디어가 시발점 같은 개념단계인지,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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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선택 고민입니다 단순하게 보기에 더 괜찮아 보인다 추천한다 싶은 숫자 투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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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러 학교가는 느낌 12
출결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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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놀이 접사 0
탈춤/놀이로 끊고 탈/춤 으로 한 번 더 나뉘고 추-/ㅁ 으로 한 번 더 나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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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판에서 혼자만 마스크쓰는 거 아 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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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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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이사할 때 됐네 11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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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룩디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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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대 나온 의사 아니었어?…"로고 무단 사용 787건" 2
#. 병원 간판에 서울대 로고를 붙였던 한 정형외과는 이를 무단 사용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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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고정 1인데 왜 이감만 보면 60점대가 나오는걸까요ㅠ 너무 차이가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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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좀 깎이긴 했지만 수능날 이정도 1컷에서 이정도 점수 받으면 국어가 발목을 잡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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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들한테 듀얼! 하고 남은 라이프로 점수매긴후 대학들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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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적'은 자신의 우월함을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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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1
현장때도 느꼈지만 진짜 개어렵다.. 에이어, 이대봉전에서 걍 멘탈 나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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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문제 질문 1
이렇게는 못푸나요..? A의 x를 t라고 가정하고, A의 y+6=B의 y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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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율이 너무 크지않은이상 맞는방향같음 저건 자퇴막을려고 하는 안전장치라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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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154명이고 모집 인원은 15명인데 47명 중에 22등이면 광탈이죠?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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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심정이 너무 애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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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어캐보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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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난 상관없음 니들끼리싸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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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9차 후기 0
독서론 화작 문학 독서 ㅈㄴ 골고루 틀려서 65점ㅅㅂ... 멘탈 갈린다 왜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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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뭐에요 고1이나 그 이하로 돌려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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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5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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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풀었다 12
제군들, 나는 언매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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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0월에 50불까지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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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유신T 0
유신T 추가자료 시네 모의고사 푸신분들 이거 카페에 올려주신 등급컷 대비 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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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범준모 풀려고 했는데 머가리가 깨질 듯이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음 양모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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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신들어가면 커트라인있는 고등학교들 피눈물나겠네 0
우리학교 5등급이 쟤네학교 3보단 잘해요 라고 증명할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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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맛잇는엔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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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네모의 꿈 초등학생때 제일 좋아했던 노랜데 지금 다시 듣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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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짜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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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분 20번틀 96 근데 +무한대로가야되니 (x-1)^홀수제곱이여야되는건...
뭐 쓸려다가 설벳보고 다 지웠다...
극점 = 도함수의 부호변화
극값이 하나 = 부호변화 1회
부호변화 없음 = 증/감의 변화 없음
따라서 유일한 극값에서 증/감이 바뀌고
극값의 좌/우에서 계속증가/계속감소
따라서 최댓값
미분 가능성이 보장되지 않아서… 이렇게 하면 안될듯
극점의 정의는 미분가능성과 원칙상? 무관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안되어요
직관적으로만 알 수 있지 않나오.... 맞는 거 같긴 한뎅
것보다 서울대가 이러시면....
맞지 않나요?
극점이 하나라면 증감이 극점에서 한번 바뀌고 안바뀐다는거니깐요
도와주십시요..해석학을 공부하지 않은 업보를 지금 치르고 있습니다
극점이 유일하려면 증가 ㅡ 감소 , 감소 증가 경향이 하나 뿐이라는건데 그럼 그래프상으로 증-감 찍으면 최대이자 극대, (뒤로는 감소만하니까) 감소 증가 찍으면 최소 (뒤로는 증가만 하니까)
라고 생각하심 될듯?
미분가능성이랑 상관없으니 극점이 첨점이여도 그래프 개형 자체는 극점 만들려면 증감, 감증 유지해야하니까
음..극점이 아닌 다른 점에서 최대를 가진다면, 그 점 주위에 적당한 범위를 잡으면, 그 점이 local한 최대가 되네요..? 걍 일케 하면 되는건가
그쳐 그 범위 내애서는 특정 점이최대를 가지겟죠
그나저나 local이란 표현 완전 현우진스럽네요ㅋㅋㅋㅋ
저 local이 영어로 극값의 정의일걸요
local max. local min.
극값의 정의였나 이게
이건 맞는듯
교훈: 정의를 꼼꼼히 공부합시다..
귀류법을 사용해보겠습니다
극점이 아닌 점에서 최대 혹은 최솟값을 가질 때 그 점은 동시에 local extreme value가 됩니다. 이는 초반에 가정하였던 극점이 단 하나라는 유일성에 위배되므로 본 명제는 참입니다?
아니 이미 답을 구하셨네 ㅠ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로 보면 참이겠고, 구간으로 정의된 함수로 보면 거짓이겠네요(not always)
고등학교 수학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연속함수 f(x)가 x=a에서 유일한 극대이고 (a, f(a))가 유일한 극점이라면, 극댓점의 정의에 따라 실수 h에 대해 함수 f(x)는 구간 [a-ㅣhㅣ, a+ㅣhㅣ]에서 최댓값 f(a)를 갖는다.
이때 함수 f(x)의 극점이 유일하므로 ㅣhㅣ->inf로 생각하면 함수 f(x)는 x=a에서 최댓값 f(a)를 가짐을 알 수 있다.
이것도 논리보다는 직관인 것 같긴 한데..뭐 극점의 정의를 활용했으니 논리적이라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대학 수학의 관점에서는 저도 공부해야할 듯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