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일 훈련도감이 명강이긴 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141000
19 현역 때 메가 only였는데 수시하는 친구한테 대성 빌려서 박광일 들을 정도면 ㅇㅇ
진짜 훈련도감이 개띵강이었어서 박광일 있었을 때는
문학 행동강령 확실하게 짚어준게 박광일이 독보적이었어서...
(2019)때는
비문학 - 김동욱, 김승리, 이원준
문학 - 박광일
문법 - 유대종(화작 매체 문법 통합시절임)
이렇게 나눠듣는거 ㅈㄴ 유행했음
지금은 걍 인강강사 한명 타는게 유행인거 같은데
*강의만 두고 말하는거고 사건 옹호 그런거 아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커뮤 내에서 대형고닉이 되서는 절대안됨 저렙노프사나 유동이 망언 쓰는거엔 그냥 다들...
-
아니 다른 단원들은 기출이건 개념이건 1시간이 안걸렸는데 지구과학 해수의밀도...
-
공부도 몬하면 착하게라도 살아라 넵넵 ㅜㅠㅍ츄ㅠ퓨ㅠㅠㅠ
-
예전에 어떤분이 추천해주신 방법인데 인물 구별하는 능력 부족하면 오히려 독이 될까요...
-
(4점) 스터디코드 P직스코드 양가원코드 lets go 1
정상인을 찾으시오.
-
큰 부담없이 하루에 한, 두 지문 분석하는 용도로 할건데 옛기출이 낫나 이건
-
충격적인 사실 1
난아직시험안끝낫다 시발교수님…;;
-
미적할껄 ㅅㅂ
-
학벌의 가치? (반수) 13
재수해서 연세대 상경에 온 남자입니다. 작년 1년동안 서울대만 바라보며 공부해서인지...
-
개념강의는 전에 한번 들었는데
-
Everyday Grow, and Glow “매일 성장하며 빛날 당신” 안녕하세요,...
-
아 전역 마렵다 5
더 많은 애니,만화,소설을 볼 시간이 필요해
-
과탐5퍼 과목 하나당 있다고 했을 때… (그냥 가산 3퍼도 상관ㄴㄴ) 공대...
-
주로 틀린문제 위주로 어느 발상을 뼈대로 만든 문제고, 왜 이 발상을 떠올리지...
-
할거추천받아요 룸메들이없어..
-
ㅠㅠ생윤이 표본이 많긴 한데
-
[속보] 김문수, 대선 일정 중단 선언…"당에서 대선 후보 끌어내리려 해" 22
[서울경제] [속보] 김문수, 대선 일정 중단 선언…"당에서 대선 후보 끌어내리려 해"
-
지금 일어났는데 2
점심을 먹어야할까
-
브릿팝 0
오아시스 vs 블러
-
3등급에서 2025 수능 수학 미적분 96점 (백분위99%) 달성 후기 2
3등급에서 2025 수능 수학 미적분 96점 (백분위99%) 달성 후기 안녕하세요....
-
ㅎㅇ 2
/ㅂㅇ
-
안녕하세요 team AXIOM입니다 오늘은 정병호선생님 프로메테우스와 이창무선생님...
-
완자로 개념 빠르게 끝내고 기출분석인강 Vs 개념인강 듣기
-
확통 질문.. 6
친구가 만든거라고 맞춰보라던데 239나오는거 맞나요...?
-
많이 차이나나요?? 내신반영문제때문에 그런가
-
뻘글러 어디갔냐 0
일해라
-
지인선 N제 1
25버전이랑 26버전 난이도 차이좀 알려주셈 ㅠㅠ
-
연대 이과 일반과
-
다 죽었다 이제
-
강대기숙 고민 3
ㄱ현재 독재기숙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강대의대기숙 6모 편입 넣어서 합격했는데...
-
수능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ㄷㄷㄷㄷ 이렇게 본계 맞팔이 3명이 되는구나
-
불행하게도,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은 하고픈 말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 만으로도...
-
이원준 커리 1
지금 이원준 쌤으로 비문학 갈아타는 거 늦나요 ㅜㅜ 유대종 쌤 듣다가 고민하고 있는데
-
연휴가 끝나간다 0
말도안돼 4일이나 되는 연휸데 진짜 녹아버리네
-
현역이고 3모 기준 4등급입니다 올오카 다 끝내고 tim 3주차까지 햇는데 tim...
-
화학은 있을듯 근데 지구는 어케하노..
-
안녕하세요 김0한입니다. 처음으로 칼럼을 써보는데요. 오늘 제가 다룰 주제는 '도형...
-
국어 98 수학 99 영어 1 사문 99 생윤 97
-
나좀가자
-
맞팔구 4
해요..
-
할선정리 등 개념에 구멍이 나있어서 노베를 들어야하나 생각하는데 전부 다 들을 수는...
-
이렇게 거지같이 사는 걸 그만하고 싶음 좋은 대학 가면 나아질까 그런 기대감으로...
-
내일 이미지 0
6평 대비 모고 푸리는거 신청할만함? 이미지 모의고사 풀만한가요?
-
자퇴 2
의견 좀 체대고 반수
-
잔짜모름
-
근데 양의학 거리는 사람들 실제로 본적 없는데 나만 그럼? 3
이상하리만큼 ‘양의’학 거리는 사람들은 왜 .. 주변에서 병원간다 하지 양의원간다...
literature [lítərəʧər] 문학 / (특정 분야의) 문헌
academic literature 학술 문헌
letter [létər] 편지 / 글자, 문자
lit. [lit] 문자 그대로(의), 문학(의)
literary [lítərèri] 문학의, (언어·문체가) 문학적인
-ary [-èri] 「-의」 「-에 관한」 등의 뜻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만듦 / 「-하는 사람」 「-에 관한 물건·장소」 등의 뜻을 나타내는 명사를 만듦 (접미사)
literal [lítərəl] (어구의 뜻이) 문자 그대로의
literally [lítərəli] 문자 그대로 / (전달하는 사실을 강조하여) 그야말로 / (어구를 강조하여) 정말로
literate [lítərət]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학식 있는 / (특정 분야의) 지식이 있는, 사용 기술이 있는
-ate 명사로부터 「-의 (특징이 있는)」 「-을 가진」 「-으로 가득 찬」의 뜻의 형용사를 만듦 / 동사로부터 수동적 의미의 형용사를 만듦 / 명사·형용사로부터 「-하는 사람」의 뜻의 명사를 만듦 [-ət] / 명사·형용사로부터 「-시키다」 「-하다」의 뜻의 동사를 만듦 [-éit] (접미사)
illiterate [ilítərət] 글을 (읽거나 쓸 줄) 모르는, 문맹의 /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 쓴 듯) 제대로 작성되지 않은 (형용사) / 문맹자 (명사)
in- [in-] (※l 앞에서는 il-, r 앞에서는 ir-, p, b, m 앞에서는 im-이 됨) 형용사·부사·명사에 붙어 「무-」 「불-」 「비-」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literacy [lítərəsi]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 / 교양이 있음, 학식이 있음 / (특정 분야의) 지식 / (컴퓨터 등의) 사용 능력
illiteracy [ilítərəsi] 문맹, 기초 학력(특히 읽기·쓰기·셈)의 결여, 무교양, 무식
in- [in-] (※l 앞에서는 il-, r 앞에서는 ir-, p, b, m 앞에서는 im-이 됨) 형용사·부사·명사에 붙어 「무-」 「불-」 「비-」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legible [lédʒəbl] (글자·인쇄물이) 읽기 쉬운, 판독할 수 있는
illegible [ilédʒəbl] (글자·인쇄물이) 읽기 어려운, 판독하기 어려운
in- [in-] (※l 앞에서는 il-, r 앞에서는 ir-, p, b, m 앞에서는 im-이 됨) 형용사·부사·명사에 붙어 「무-」 「불-」 「비-」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enlighten [inláitn] (설명하여) -을 계몽하다, 일깨우다
en- [in- , en-] (※b, m, p, ph로 시작되는 단어 앞에서는 em- [əm-]이 됨) 대상을 어디에 「넣다」 「특정한 상태로 만들다」의 뜻을 나타내며, 명사·형용사·동사를 타동사화 하거나 이미 타동사인 동사의 성질을 더욱 분명히 드러나게 함 (접두사)
-en [-ən] 형용사·명사에 붙어 「-으로 하다」 「-으로 되다」의 뜻의 동사가 됨 (접미사)
enlightenment [inláitnmənt] 계몽, 교화 / (the Enlightenment) 계몽 운동 : 17-18세기의 유럽의 합리주의적 문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