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합성함수랑 역함수 미분 해석 음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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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큼은 강기원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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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풀커린데 음함수 미분 이런거 따로 안가르치지않음? 역함수 미분도 그냥 진짜 기본중에 기본으로 다 하던데 그정도까진.. 합성함수도 현우진이랑 100프로 똑같고
서바 1주차때 둘다 하는 법가르쳐주심 그 이전 스2 스1에서 각풀이법때 어떤관점인지도 말씀해주시고
따로 가르친적이 없다뇨?
그리고 음함수로 보는방법도 두개로 나누어서 가르쳐주시고 어떨때 상수를 실수하는지까지를 말씀까지 해주시는데 크죠
보고 왔는데 저건 헌우진이거나 따른 인강강사 다 가르치고 막상 실모나 문풀에서 쓰는건 거의 단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중요 주제도아니고..
역함수 도입하는거 말곤 뭐 스킬적으로 빨릴정돈진
선생님은 잘하시는분이라 모르겠지만 애초에 저게 된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니까 예전처럼 일단 항등식으로 우겨넣고 풀자로 갈때보다 상수를 놓쳐서 실수하는경우나 강기원 1주차 프리뷰 10에서나 드릴3에서
항등식을 만족하는 경우가 2개의 값이 마지막에 나와서 당황하는경우에도 근의 범위를 제한한다는 마음가짐을 시작부터 가질 수있고 그런거 자잘한 시간이 대폭줄어드니까 다른문제에 시간이 엄청 돌아가더라고요
현장실모에서 특히 좋은게 어디서 그럼 빠질게 있는지를 미리 적어두고 시작하니까 그런걸 검산하는 시간도 확줄어들고요
선생님처럼 100맞는분들은 모르겠지만요
저게 이번 9평처럼 쉽게 나오면 선생님 말처럼 빨릴정돈 절대 아니죠
하지만 y=t로 해석이 아닌 상수가 g(t)라든지 2개정도의 단계를 더 거치게만 음함수 미분이 적용되는 경우가 나와도 계산실수 가능성이 크게 늘어나고 일단 오래걸립니다.
정형화된게 얼마나 큰지 전 그게 크게 느껴질뿐이고 선생님이 그렇게 느끼신다면 그것또한 맞습니다.
그리고 중요주제가 아니라고 하셧는데 서버1주차 들어보셧으면 알겟지만 무조건 나온다면 이거라고 하셧고
현우진샘도 올해 가능성이 큰주제라 하셧는데 중요주제가 아니라고 하신근거가 뭔가요
그리고 선생님 이번 9모에서 이미 쓰엿고 수특에서도 이미 쓰이는 주제입니다.
2021에도 2번이나 나왔고요
더군다나 저건 역함수에만 쓰이는게 아닙니다 합성함수에도 쓰이고 심지어 새로 정의되는 함수에도 쓰일 수 있다는게 정말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