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wlrmatkfkdgo [1172548] · MS 2022 · 쪽지

2022-10-30 00:47:13
조회수 16,9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9064022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네요. 이유가 무엇이든 분명히 고통스러웠을 것이고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는 자연재해와 같은 일에 휩쓸린 거라고 생각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