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1036076] · MS 2021 · 쪽지

2022-10-07 18:31:57
조회수 3,431

허수가 생각하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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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가 답인거같음. 뭐 강의로 방법 주구장창 배워봤자 결국 많이 적용시켜야 되는거아님? 그냥 이감 바탕 상상 한수 다 사서 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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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즈 · 1032776 · 22/10/07 18:35 · MS 2021

    전 양치기하다 도저히 안올라서 기출로 돌아와서 하나하나 다 분석하면서 기출만 팠는데 어느 순간 확 오름

  • 클린트 · 1036076 · 22/10/07 18:45 · MS 2021

    오 어떤식으로 분석하셨어요?

  • 이시즈 · 1032776 · 22/10/07 18:52 · MS 2021

    저는 지문 한 문장하나마다 이걸 여기서 왜 말한거지 이 문장을 왜 쓴거지 하면서 생각하고 또 다음 내용은 어떻겠지 예측하는 등 제가 강사가 된 것처럼 지문을 완전히 뜯어볼려고 해본 것 같아요

  • 이시즈 · 1032776 · 22/10/07 18:58 · MS 2021

    그리고 저희학교에 씹갓 친구가 있는데 걔가 말하길 234등급이 간쓸개같은 사설지문 하루 10개씩 의미없이 푸는게 안타깝다 하긴 하더라고요 걔는 기출만으로 99찍는애라서.. 저도 원래 이 사례였는데 기출 제대로 파보니 이 말 어느정도 동의 하게되는 듯

  • 클린트 · 1036076 · 22/10/07 19:05 · MS 2021

    오 덕분에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해용

  • 이시즈 · 1032776 · 22/10/07 22:20 · MS 2021

    저도 현역찌끄레기라서 그냥 흘려들으셔도 됩니다... 근데 3,4등급이라면 기출을 맞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