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폰하는 애들은 스폰이라고 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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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여자친구 남자친구인척함 근데 보통 여자는 찐애인 따로잇고 그 스폰해주는애도 알면서 그냥 대외적으로 같이다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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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그런거 트위터에서 많이 봄
여자친구(20대~30대) 남자친구(50~70대) ㅋㅋ
누구누구(스폰해주는 대상) 사귄다 했는데 결국은 일반인(찐애인)이랑 결혼하고... 이거보고 이제 열애설 순수하게 못보겠네욤
그 일반인은 알까? 연예인이랑 결혼할거면 연예인지인 잇어야함 직장내 행실은 들어야지 ㄹㅇ
ㄹㅇ 그런 여자면 아무리 자기랑 맞아도 꺼려질듯요;;;
전 그냥 돈과 성공에 돌아서 본인을 파는건 역겹단생각이 듬... 누구한텐 장난감이고 나한텐 소중한사람이 되는건 좀 ㅋㅋㅋ
아니면 그냥 고대로 퐁퐁행ㄷㄷ
근데 그런건 어케 생기는 거임??룸빵?
친한 술집마담들이 부르거나 방송계통 사람들이 소개해준답시고 불러줌
님 지금 화류계에 있음?
들어가본적도없음 ㅅㅂㅋㅋㅋ 저는 받는쪽이아니라 스폰하는쪽을 봐서
방송계통 사람소개받고 온 술자리에는 그런거 모르고 오는 연예인들도 잇음 싫으면 그자리에서 나가거나 친한오빠->여친남친되는데, 나간분은 지금까지 딱한명만 말하는거보면 나가는사람이 희귀한듯
둘다 버러지들이라고 생각함
저런 얘들은 나중에 결혼할 때 이마에 저런 내용들 다 써붙이고 다녀야함
뭐 주위에 끼리끼리 모여있을테니 안 붙여도 되려나
모르죠 계산빨라서 신분세탁할지? 근데 알만한사람들이 스폰하게되면 최소 10명은 알게되는데 그게 본인만 알것같은지... 그냥 철판 개깔린거죠
저런 얘들이 이제 뭐 스폰이나 성매매 안해본 사람 없다 이러면서 자기합리화하면서 철판 까는데,
실상은 끼리끼리 어올리는거라 지들 주위에 그런 얘들 밖에 없는건데 그걸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