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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어캐잡아요 ㅈㄴ큰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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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뭔가 지금까지 영화 보면서 울어본 적은 없는 거 같네요 울컥한 적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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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난건 아닐것들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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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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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차타고 하루종일 에어컨 밑에서 공부하다가 차타고 집에오니까 씻을 이유를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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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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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니내가뭘의 후계자가 되고싶은사람이 보이는거같은데 8
제대로본거 맞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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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진짜 올해 들어서 한번 마셨고 앞으로 한번도 안마실건데 1년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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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증명함 ㅎㅎ 17수능 가4 18수능 가3 19 나1 20 나1(백분위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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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히 수능 잘 본 티 내고 다니기 원서 직접적으로는 얘기 안하고 고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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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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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변환할때 세타-2분의파이 면 어느 사분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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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한데 한바탕 짜내야 다시 괜찮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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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저한테 한 말들 사귀면 내가 을이 될 거 같아 난 뭔가 예쁜데도 미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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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우주는 인류에게 끊임없는 탐구와 발견의 대상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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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댓글보고 귱금하서ㅓ +세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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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봤는데 광운대 재입학 올해는 불가능이라네.....
막 대놓고 그러기 보다는 대화하다보면 기본적으로 그런 마인드가 기저에 깔린 느낌은 들때가 있음
ㅡㅡ;; 그런 거 치료 가능함?
딱히
팩트)학벌 안 좋은 애들이 윗라인 내려치기 더 심함=평균 올려치기
ㅇㄱㄹㅇ....
학벌 안 좋은 아재들: sky 나와봐야~~공무원 어쩌고 저쩌고..
건동홍인데 에타 보면 지잡대 수준~ 지잡대는 어쩌구 이런 글 종종 보이던데 어중간한데라 자격지심에 더 그런걸수도...??
어차피 학교에선 다 같은 대학생이니까 그러진 않는데,, 이 새끼 지 잘난맛에 사네 하는 놈은 좀 봤음
무시는 안하고 무의식적으로 평가한다기보다는 아직은 그 사람의 능력의 하방을 보장해줄 수 있는게 학력 밖에 없는 느낌이라 학력은 보는 듯
아 이게 레알이네
그런가? 근데 나 포함 동기들 보면 ‘이런 놈이 의대라고?’할 정도로 띨빵이고 허당인 친구 많아서 딱히 그런 생각 안 드는 것 같은디
그런 사람들 1학년 끝나면 거의다 뒤지고 3학년부턴 멸종할걸
명문대라기엔 사알짝 애매한 우리학교에도 몇몇 보이긴하는데 많진않음
한양대 명문이죠…ㄱㅁㄱㅁ
그런 애 딱 한 명 있는데
얜 중딩 때부터 그랬어서ㅋㅋㅋㅋ
아직안보임
제가 이룬거에 자부심있는건 잘못된게 아니죠, 근데 나는 딱히 안그러는듯
자부심은 좋은데 남보다 위라고 생각하는 그런 머저리같은 생각은 딱히
자부심을 문제 삼은 게 아니라 학벌 가지고 사람 무시하는 유형이 많냐고 물어본 건데요
몰?루... ㅈㅅ
무시라기보다는… 남자친구 볼때 자기보다 학벌 낮으면 안된다는 애들 몇명 있었음
처음부터 학벌로 평가하려는 사람은 없는데, 살면서 다양한 인간군상을 경험해보니..학벌 좋으면 최소 평타는 하더라 라는식의 결론을 내리는 애들이 있었음
sky보다는 메디컬 다니는 친구들한테서 종종 더 느낄 수 있던 듯
당연히 외적으로 티는 안내지만 속으론 다 은근 그렇게 생각하는게 정상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