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가늠자’ 9월 모평, 영어 역대급 쉬웠다
2022-09-28 21:04:58 원문 2022-09-28 14:47 조회수 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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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국어 다소 쉽고 수학 비슷…“다양한 난이도 문제 접해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가늠자인 9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는 다소 쉽게, 수학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는 1등급 비율이 16%에 달해 매우 쉽게 출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31일 실시한 9월 모평의 채점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모평에서 국어 영역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으로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 모평 최고점인 149점과 비교해 9점 낮았다. 국어 만점자는 343명으로 전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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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싸
이대로 영어 1등급 50%드가자
이게 맞다.!
뭐라고....?
작년에서 50% 깎아달라고....?
수시러도 싱글벙글 정시러도 싱글벙글 최대다수의 최대이익

수험생의 안락사 예정....이거지 이거지 ㅋㅋㅋㅋ
14~15년대에는 모평 영어 90점 이상이 20% 넘었는데 왜 쉽다허냐 ㅋㅋ
그땐 물이 정책이라....
솔직히 영어 변별 떨굴려고 절평으로 바꾼거 아님?
본래라면 1등급 30% 2등급 30%까지 나오게 하는게 맞음
절대평가랑 변별 떨구는거랑 별 상관 없다고 평가원이 여러번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