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대 나온 사람이 정말 할일 없이 이런 쪽지나 보내니 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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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정(어처구니)님
쪽지만 보낼수 있고 답글도 못 읽고 글도 차단된다 하니.
원하는 대로 나한테 보낸 쪽지 공개할 테니 이제 나한테는 제발 그만.
난 당신한테 한 말은 그 때고 지금이고 전혀 없는데 왜 나한테 쪽지 계속 보내는지.
이 정도면 병적인거 아닌가요?
이제 그만 하세요
쪽지 전문
오랜만이군요
의대입결이 뚝 떨어져서 내심 흐믓하군요
내가 계속 얘기하던게 현실이 되었어요ㅋ
지방대 의대 특히 전라도쪽의대들은 연공 전화기 아래죠
오르비 글들 쭉 읽어보면 다아실텐데
오늘 글 올린 이유가??
의대입결이 뚝 떨어지니 배아프신가
올핸 지방의가 한양공대 밑이 될테니 똑바로 보시오
원래 지잡의대 가는 놈들이 정신나간 놈들이지
설공 연공 버리고 지잡의대를 선택하는 속을 모르겠더니 잘됐네요
공개적으로
어처구니님...하실거면
오늘 쪽지 전문을 올려보쇼ㅋㅋ
지잡의대 다니는 애들 말고는 다 공감할걸 요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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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똘어지면뭐해 저런애들은 삼수해도의대 못감 의대 갈성적이나 되고 저런말하시나 물어보고싶네요
서울공대생이 보낸거라시는데요? 아닌감
어처구니 없네요.
무슨 사연인지 모르겠지만...
이래서 인문사회계가 발전해야 선진국이 된다니까요.
그동안 이공계 발전이 나라를 너무 삭막하게 한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쪽지 보낸 분은 지방의대도 까고, 카이스트도 까던 글이 기억나는데 그냥 부심 또는 열등감 일 것 같네요.
저분 사례를 보고 이공계의 인문지식 부족으로 확대해석하긴 좀 무리가있는거 아닌가요;
아, 오해가 있겠군요. 저도 이공계에요. 늘 인문학적 감성이 부족해서 제가 오버한 듯합니다.
이공계 일을 하다보면, 인문학과 연계되어야 더 발전이 되겠다 싶을때가 많아요.
ㅋㅋㅋㅋ이공계생이 인문학적 감성 가지면 안돼요. 저 이관데 교내 인문관련대회 전부 1등이거든요 토론부터 우리말대회 경제철학경시 이런거까지ㅋㅋㅋ 그래서 결국 저도 문과 탑들도 다 입사로 대학 못가요 ㅋㅋㅋ이거 어쩌죠 ㅋㅋㅋㅋ
학생때는 수능을 먼저 통과해야하기 떄문에 마음대로 안될 수 있겠네요. 나중에 졸업하고 이공계에서 오래 일하다가 경영에 관여하다보면 느낄거에요.
그러길 바라요 ㅎㅎ.
글 잘쓰고 말 잘해서 원래는 법조계열 꿈꿨었는데, 로스쿨전환되고나서는 그냥 언변에 능하면 뭘 해도 도움이 되겠지..하고는 다른 꿈 찾네요 ㅎㅎ
별 사연도 없어요. 누가 2009년 통계청 자료에 안과의사 수입이 1위면서 이것밖에 안되냐고 글을 올려서. 그것보다는 훨씬 많다고 답글 달아주니
갑자기 뜬금없이 나한테 쪽지 보내 월 5-6천 황당한 소리로 애들 현혹한다고. 몇번 쪽지에 의사 나부랭이 어쩌고 저쩌고
근데 그 이후 여기 글 올리지도 않고 있다 오늘 처음으로 글 올리니 또 나한테 쪽지 보내 어이없이.
저분은 의대에 자격지심이라도 있으신가....
이거아니면 설명이안됨..
저렇게 살면서 자기는 국가를 위해 살고 있다고 설공으로 오라고 하니
요즘 자기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상대 물고 늘어지는 정치판과 어찌 흡사한지.
정당하게 공개적으로 주장을 하면서 깔거 까고 받아칠때 받아쳐야하는데, 쪽지로 저속한 표현의 비방은 좀 충격이에요.
논리가 모자란건지,. 의사에게 악감정이 있는건지...
OB들이 여기들어오는 이유는 대부분 수험생 자녀때문일텐데...OB가 나서서 비교질에 서열질에.. 바람잘 날이 없네요.
학생 아니고 학부모가 보낸 쪽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