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의사)의대 붙은 분들 중학교때 전교 몇등이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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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인데 아들이 의대를 원하는데 중학생이고요
들어가신 대학과 중학교때 해당 지역과 전교및 반 석차좀 알려 주시면 감사...
정말 무식한 질문인 줄 알지만 답답해서
참고로 저희 아들은 강남의 중학교고요 필기는 전교 10등 정도 하고 근데 매번 영어 수행이 너무 안 나와 기말은 항상 석차가 팍 떨어지네요.
답변 해 주시면 감사
대신 저도 궁금한 거 있으면 알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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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기나름입니다 의지가잇으면 3년이면 의대가고 남습니다 중학교 등수 그거 소용없어요
전 강남권 중학교에서 5등안에들었는데 고등학생된순간부터 안해서 그냥상위권대학정도에요ㅠ 근데 저보다 못했던애들중에도 의대, 서울대 많이갔어요 고등학생돼서 쭉하는게중요하니깐요ㅠ
물론 그렇지만 그래도 여러 케이스를 보려고요. 좀 알려주시면.
저도 민망합니다 이런 황당한 질문요. 답답해서.
중학교 내신 아무 소용없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서울도 아니고 지방에서 전교 70~80등 내외였는데요(500명 중)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전교 1~2등 했습니다. 대학은 의대는 아니고 경희대 한의대입니다만 수능 성적으로는 전국 0.6퍼센트 정도였습니다. 당시 순천향/인제대 의대정도 들어가는 점수였고, 지금은 의대 점수가 더 올라간것 같네요.
분당권에서 교육열높은곳인데 중학교때 전교10등안은 재수를해서라도 sky이상은 가요.. 최소한 서성한... 의대는 고등학교때 잘하는게중요하던데..고1,고2때도 몰라요ㅋㅋㅋ고3때 잘해야해요..그것도 평가원모의고사보다 수능이 더 않나온다고 생각하는 전제하에....
그냥 본인이 꾸준히열심히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같은중학교친구들 전교20등안에들었던애들중에선 서울대정말많이갔구요, 그냥 그밖의상위권였었는데 의대붙었더라구요
중학교 내신 전혀 상관없음ㅋㅋㅋㅋ 전 중학교때 서초지역 388명 중 120등이었는데 시험쳐서 외고 들어갈때 시험쳐서 제일 빡쎈 곳 들어가고 가서 장학금 받고 내신도, 모의고사도 최상위권이었음. 당시 이과 있었는데 모의고사는 거의 이과 1,2위 찍음. 사정 있어서 딴거 하다가 수능 다시쳤는데 이번에 누적 백분위로 청솔 0.09 페잇 0.17나왔어요. 중학교때 잘하다 망하는 케이스도 있고 고등학교 가서 꽃피우는 케이스도 있고 지금은 본인 공부 스타일과 약점, 강점 파악하는 게 더 효과적일듯
아들 의지에 대해 칭찬해주시구 영어는 현재 추세라면 ebs외우기 게임일텐데 단어 많이 외우게끔 의지를 북돋아주세요
답변 정말 정말 감사. 다른 분들도 시간내서. 좀
인천 중학교에서 500명에 50등정도 했는데 이번에 지방의정도 갈 성적 나왔어요
중학교 내신으로 고등학교에서 제가 몇등할지를 봤는데 360명 중에서 300등 나왔습니다
근데 3학년때 모든 모의고사 거의 이과 1등 찍었습니다
중학교 그거 진짜 아무 상관 없는 듯 보입니다 이제와 보니
중학교때 성적이랑 고등학교 성적이랑 양의 상관관계가 있나 의심될 정도
그런데 중학교때의 석차는 지역에 따라 학군에 따라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원하시는 답을 얻기가 쉽지 않을 같으네요. 가깝게는 강남과 강북의 격자만 하더라도 상당합니다. 강북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같은 10등이라도 강북과 강남은 차이가 상당한 것이 현실입니다. 더구나 요즘은 중학교 학군을 점점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입니다. 얼마전에 중학교학업성취도 평가(객관적입니다)에서 전국50위내에 드는 중학교가 강남이 10개되었는데 반해 강북이나 기타비인기 지역은 1개도 없는 지자체가 수두룩했습니다. 저도 강남에서 살고 강남에서 자녀를 길렀지만 학력격차 무시못합니다. 참고하세요~
아버님, 지금 의대 가능성을 가늠해 보려고 하지마시고, 고등학교까지 상승곡선으로 죽.. 끌고갈수 있도록
아드님과 좋은관계 유지하시는데 중점을 두세요. 부모와 관계가 힘들수록 성적도 올리기 힘들어요.
중학교 내신영어야 닥치고 교과서, 닥치고 배운대로. 고등영어 수능영어와는 스타일이 완전 다르니까
영어는 그냥 내신 상관없이 일단 실력부터 쌓는게 급선무 입니다.
본인도 아시잖아요 고등학교 입학 전엔 아무것도 모른다는거
고2정도는되야 얘가 되겠다 안되겠다 알 수 있죠
그리고 현재 그 정도면 어느정도 공부할줄은 아는 학생이죠
그렇긴 하지만 저때도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 보면 대체로 대학윤곽이 잡히던데요 전 하도 선행이야기들을 하길래 요즘은 의대 가려면 거의 다 떼고 간다는 말이 맞는건지? 실제 그게 가능한건지
아, 그리고 마포에서 중학교를 다닌 입장에서 윗분 글 좀..ㅎㅎ 저와 제 중학교 동창들,
반회장, 전교 10등 내외 아이들 고등학교는 뿔뿔이 흩어졌지만 이번 입시결과에서 그아이들이 대부분 스카이
경영, 경제, 의대 수시 합격한 상태입니다. 최상위권이 강남에 비해 좀 적지만 퀄리티는 케이스바이 케이스인듯 한데요. 전교 한학년180명 남짓한 학교에서 전교 10등안팍의 결과치고 훌륭하지 않나요?
결국 마포에서는 중학교 상위권하던 사람들이 대학까지 이어졌단 뜻인가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중학교 성적이 크게 상관관계가 없다면 차라리 영어 수학 실력에 매진하는게 나을 거 같은데 이게 맞는건지... 학교 수행평가준비 중간 기말 빼면 영어 수학 공부를 할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전 특목고 준비해서 항상 상위권을 달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얘들이랑 많이 추억쌓을껄 이런식으로 후회도 가끔 해요 왜냐하면 중딩때 수학영어만 놓지 않으면 고교 3년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의대 합격이 고교 3년이면 충분하단 말씀인가요? 중학교때 꽤 준비를 해야 한다고들해서요.
네 충분합니다 정말 충분해요. 중학교때는 영수 그리고 독서만 하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학교 성적은 거의 중요하지 않아요.
중학교때 잘했다가 고딩가서 나락으로 간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으니까요.
현직 의사분이시면. 궁금한게 있는대요.
한양 경북 한림 아주면 우선순위를 어떻게 두실 건가요? (그냥 직관적끌림이요 ㅎ)
솔직히 저는 도저히 순위를 못 매기겠어요.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붙여만 주신다면 ㅎㅎ...전공과별로는 순위를 매길 순 있겠네요 ㅋㅋ 그것도 종합점수는 모르겠고. 삶의 질, 개원 성공률, 최대 기대수입, 리스크 등등요^^
답변이 감사해서 좀 더 진지하게 말씀 드리면 그래도 너무너무 어렵지만 전 서울이 집이니 한양의 가겠습니다
근데 순위는 모르고요 저 학교들이 학교때문에 의사로써 자기 꿈을 펼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강남에서 그정도 등수라면 영어 수학만 계속 꾸준히 공부하고 다양한 방면으로 독서하는 습관만 유지해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영어는 수행평가나 내신보다는 본질적인 실력을 쌓는게 중요하고요.
중학교 상위 성적은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모든 과목을 다 잘해서 나쁠 건 전혀 없겠지요.
저 위에 數神님께서도 언급하셨지만 제 아들녀석도 시골 소도시 중학교땐 전교 540여 명 중 전과목 기준 전체 70~80위 정도의 성적이었습니다.
물론 중간고사(국.영.수.사.과)는 최상위권이었지요.
그러다가 기말고사(예.체능, 기가 등 포함) 치루면 쑥~ 밀려납니다.
남자라 그런지 지필고사는 잘 치루는데 수행평가 점수를 너무도 못 받더군요.(이건 여학생들이 잘 받음)
그러더니 일반계 고등학교 16등으로 입학하여 1학년 4월달부터 3학년 졸업시까지 학년 전체 1등을 유지하였습니다.
초딩때부터 수학을 잘 하고 중학교때 영어 좀 올린다면 고등학교에선 선두권 차고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졸업 전 담임샘께서 와이프에게 아들은 고등학교 들어가면 정말 잘 할거라고 말 하였다 하더라구요.
경험상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중딩땐 전과목 성적과 등수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국.영.수.사.과에 보다 촛점을 맞추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학 영어.
감사합니다. 여기 답변들과 쪽지 보내주신 내용들 보니 정말들 열심히 하셨군요. 중학교때부터 날리던 분도 계시고 사교육없이 훌륭히 해 오신분도 있고요
만나는 의사 친구는 많은데 의대 들어간 사람 만나기는 정말 어렵네요. 그래서 쓰신 글들 쪽지들을 여러번 읽게 됩니다 ^^
제목만 보고 중학생이 쓴줄 알았는데 아버님이시군요..
윗분들 말씀 모두 맞는것 같네요.
중학교때부터 최상위권하다가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보았고
제 아이처럼 중학교에선 30~40 /350 등을 유지하다가 고등학교에서도 12~15/190(340) 정도 되었지만 지방의대 간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기본이 되는 수학 영어는 나름 탄탄하게 유지하는것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네요.)을 가지면 가능하리라봅니다.
고등학교가 강남 일반고였나요?
지방 광역시 평준화 일반고입니다.
제글의 요지는 중학교 성적이 나름 상위권이고
고등학교때도 의지와 목표만 유지한다면 가능하다는거구요 아드님 정도면 중학교 성적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겁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2015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희망적으로 하나 말하자면 전 중학교 내신 40퍼센트로 자사고 문닫고 들어갔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중등때는 전교등수 필요없고 수학 영어 독서 많이 최대한 하고.. 시험기간에는 내신관리 연습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되고요.
고등때는 의대 가고자 하면 내신 관리도 열심히하고.. 영수국 과탐 수능용 공부 열심히 하여 내신 전교권이면 수시지원해보고..내신에서 밀리면 정시로 지원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슴도치T 님의 2015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중학교와 고등학교입시는 정말 다릅니다
전혀전혀 동일선상에 놓고 볼 수가 없어요
하기나름입니다
자사고같은데 가는 쪽이 잘 될 확률은 훨 씬 높지만
또 일반고가서 내신잘따고 가는것도 무시할수는 없고 그렇습니다
수도권 비평준화 사립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입니다
내신 185로 저희 학교 학생들 내신만놓고봤을때 300등하고
연합고사+자체고사+내신으로 입학할때 13등으로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학교 성적과 고등학교 성적이 수치 자체로의 연관성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이야기시군요.
전 대전살았는데 전교 한3등정도했어요
물론 전혀 쓸대는 없습니다 그 수준 유지했으면 여기서 의대 못가요..
혹시 고등학교때 더 올라서 의대가셨고...대전 중학교 전교 3등이 현상 유지하면 못 간다는 뜻입니까?
저는 의대 합격했지만 가지는 않았구요 대전중에서도 차이가좀나서요.. 저희쪽에서는 못간다는의미였습니다
네 제말은 여기서 등수는 큰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중학교때는 책많이보고 수학열심히해놓으면 충분하다고 봐요..
저 서초구 사는 예비 고3인데 중학교때 고등학교지원할때 자기가 내신이 몇%인지 딱 나오는데 그때 57%떳는데(절반도 못한거) 고등학교들어와서1등급밖으로 나간적없어요; 중학교때 친구도 잘못사귀고 좀 많이 놀았어도 고딩때 하니깐 충분히 가능해요(저도 아버지가 의사여서 선천적머리는 보장받기는함) 중학교때 저희 위에학년 소위말하는 일진이였던형 요번에 수시 카이스트붙었구 ㅋㅋ
결국 하고싶은말은 중딩때 잘했다고 안심할것없고 중딩때 못했다고 핸디캡가지고 시작한다 생각할 필요 없다는거죠. 제가 지금와서 보았을때 의대가기 제일 편한방법은 1.과고진학 후 과고에서 2등급안쪽유지 2.강남 자사고에서 내신 1점대 초반유지 3.일반고에서 내신 1에수렴하게맞추면서 수능까지 대비
어찌됬든 수학영어는 기본베이스로 깔려있는게 편한거죠.. 아드님이 혹시어느시점에 공부에 흥미를 잃어도 수학영어는 꼭 계속 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저처럼 고등학교와서 고생해요...
예 너무 감사하고 고 3 잘 보내시고 목표 성취하세요
예 너무 감사하고 고 3 잘 보내세요
의대가는길은 일반고가서 지균 성적 받아 수시교과전형 넣는게 가장 확실한 길이고요.
6장중 한개는 걸릴거예요, 서울대부터.. 차례로 ..넣고.. 최저전형 있는곳 최저만 맞춰주면..
전교 1등 받을 자신 없으면 영수국 확실하게 심화학습하여 고등 입학하여
정시전형 노리는길이 넓습니다.
중등때 영어 수학 독서 많이 해놓으면 고등때 다른 공부할 시간이 많아서 고등 3년내내 힘들지 않으면서 학습하고 의대 갈 성적 만들수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