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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핳하 하하핳 ㅎ ㅎ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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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교대간 제 친구들도 후회 많이 하더라고요... ㅠㅠㅠ
임용만 붙으면 정말 좋은 직업인데ㅜㅠㅜ
초등교사 인식이 좋은가
커뮤에서나 교대 주구장창 까이지 현생에서 초등교사라고 하면 되게 호감가는 느낌이있는거같음
오 맞아용
저출산 심화로 교원 대폭 줄인다자나요
교사 인식이 좋은지도 잘..
사실 임용만 되면 승자임
그게 점점 어려워지니 그렇지
맞아요 제가 하고싶었던 말입니다!
교대가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한게 아니므로 찬밥신세 안불쌍함 ㅋㅋ
이거맞다
그리고 지금가는사람들은 무너져가는거 알면서도가는거라 뭐 ㅋㅋ
애초에 인식도 막 좋은편도아닌데
눈에 버젓이 보이는 개떡락코인 누가 좋게 봄ㅋㅋㅋ
최근에 교대오지 말라고 누가 쓴 글 있던데 헬이던데요…
교대 전망이 너무 안좋아요...
교대 지망했던 사람으로써 제 의견 좀 적고 갑니다..
1. 학교에서 살다보니 다양한 이유로 교사를 지망하게 됩니다.
2. 현실을 바라보기엔 어린나이고 그렇게 저는 임용 붙을거라 그럴 일 없는데요?라는 마인드를 갖는 학생이 많습니다. 애초에 그런 생각이 아니면 진학을 굳건하게 희망할 이유도 없구요.
못 붙을 것 같은데 붙기 힘든 교대 갈거에요. 라고 말하는건 바보죠.
3. 교대는 다른 길로 돌아가기에도 방법이 없습니다. 티오뿐만 아니라 진로가 정해져있는데 초등교사가 무조건 되게 해주는 과도 아닙니다. 그렇기에 입결도 추락하는거죠. 더 떨어질거에요.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위험한 얘기들은 스킵하고 그냥 이 정도 현실만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교대 지망하는데 좀 속상하네요
작년 정시 교대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이번엔 얼마나 떨어질지 예상이 안 가요
헉 메디컬이랑 교대를 동시에,,,
대박이네요
네네 원래 메디컬 생각했다가 올해 교사를 꼭 하야겠다는 계기가 생겼어요
중학교 다니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교사는 안하기로 다짐함 ㅋㅋ 월급도 적은데 애들 다루기도 해가 지날수록 어려워지고 ㅋㅋ
루나코인급으로 떡락할거 눈에 보이니 학원에서도 신경안쓸수밖에요 결국 실적을 내야하는데 교대실적은 대부분의 학부모랑 학생에겐 전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거든요
의치한 교대 같이 지망하실정도면 글쓴이분 성적으로 교대는 엄청나게 큰 변수 생기지 않는 한 무조건 합격권이라 언급 안하신거 아닐까요
요증 엄마들이 초교사를 보육 서비스종사자로 취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