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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현대소설 ㅇㅇ 오답률 높던데 그래도 할매턴이 훨씬 어렵나 보기 문제 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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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끗 1
이제 미적 기출이나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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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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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도형넓이의 등비급수 문제가 평가원시험에서 안나와서 그런지 30번에 계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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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만 1
남자 키 몇까지 허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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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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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님 해설방송 안하고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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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시켜서 10시에 먹고 11시에 자려했더니.. 10시 넘어서도 안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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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기준으로 3/4이상 못채우면 출결로 F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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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문과인 사문생윤러인데 생윤 공부할 때마다 튕기는 것들이 너무 많음..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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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ㅋㅋ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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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번시험 1316202122 틀 확통은 25.26.28.30틀 이미지 미친개념 ㄱ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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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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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수학 후기 0
88점 21번 28번 30번 공통 4점 초입부 너무 빡셈;;;; 계산량 미친건가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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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4번에 나온 절댓값 합 논리는 본만모 1회 22번 문항과 상당히 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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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3
반가워요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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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강기원 들은지 한두달?됐는데 도움이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내용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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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지 미친개념 ㅈㄴ빨리 개념 한번 다시 돌려도됨? 5
ㅇㅇ 스피디하게 6모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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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작 스스로는 할 수 있나 고민한 적 있는데 노루를 영어로 몰라서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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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모 0
보고 싶은데 부산에서만 보더라구요 대차동 근처에 현장처럼 시간 맞춰서 볼수 있는 곳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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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다 못듣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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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어 문학고자에서 문학황으로 올려보신 분 계신가요.. 18
이거 어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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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분감 수1, 수2 다 돌렸고 지금 미적 뉴분감 중간쯤 됐는데 n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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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달뒤에 입대인데 심심하기도하고 올해수능도 보긴볼거라 공부좀해두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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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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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_enc 가 아니라 Q_f,enc 구나 free charge 만 고려하는거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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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 백분위 100 어쩌다 한 번 3등급 아닌가요? 라기엔 수능에서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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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랑 매주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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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미적 73 (커하) 5모 미적 30 (ㄹㅈㄷ커로) 걍 4점 다 틀렸다보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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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이라도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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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같은건 없어진 것 같은데 그래도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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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키는 넘고 싶은데… 지금 키가 181인데 아빠키는 183이라서 183이상 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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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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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언매 문학 독서 순으로 푸는데 일단 언매가 9분컷나서 너무쉬워서 놀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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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5R8GnM7hTI?si=YDyaACWt84kut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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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도 무조건 대치쪽이 면학 분위기나, 관리가 잘 이뤄지나요? 대치는 지하철 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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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것도 운인건가 모르겠는데 7번 4번선지보고 hs코드 역외재료인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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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받고 나서 나이도 서로 주고받았는데 누나가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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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때만 공황장애 터져서 심박 110대 왔다갔다 하고 공황 안 터졌을 때랑 터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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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틀려서 47점 나왔네 아오ㅋㅋ 어케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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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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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커리에서 2
필수본 이랑 꼭 같이 해야하는게 있나요 현우진은 뉴런이랑 수분감 병행하고 오지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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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때부터 손창빈T 듣고 진짜 과제 열심히 해가고 손창빈T 주간과제 뒤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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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랭킹 13등 이것이 옯창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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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칠때 0
머리를 많이 써서 그런가 시험도중에 머리가 너무 아픈데 해결방법 있나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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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태생적인 외모의 한계로 하드모드를 살았음 그냥 누구 좋아한다고 소문나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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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ε_0E + P에서 D=-k/r이고 P=k/r 이면 ㅅㅂ E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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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모 4
국어 언매 96 1 수학 미적 81 1 영어 97 1 화1 47 1 생1 나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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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1
24 9평 백분위 292에서 24 수능을 평소보다 못 쳐서 서성한 왔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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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예쁜애중 귀엽고 활발한 말투,성격 못봄(연예인은 이미지니깐 제외) 오히려...
잘지내시죠? ㅎㅎ
선생님도 무척이나 바쁘실 거 같습니다
모의고사 출판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 저도 내돈내산한 기념으로 조만간 여유되면 풀어보겠습니다!
모의고사나 교육청 모의고사를 치르면 등급이 3등급정도 나오는데 하루에 국어를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목표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시간 이상은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도 본인이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확보하셔야 해요.
올해도 심프의 문학픽있을까요
별일 없으면 할 것 같습니다 ㅎㅎ
ㅋㅋ 기억해주시니 영광일 따름입니다.
6평 백분위 98
9평 백분위 96인 재수생입니다
하루 독서5(기출2) 문학6(기출3)하고 있는데
뭔가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매 선택입니다
본인의 약점이 무엇인지 잘 판단하시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1. 9평 14번 문제를 틀렸다 -> 미시독해가 부족하다
2. 9평 26번 문제를 틀렸다 -> 뇌피셜로 선지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3. 선택 과목에서 실점이 났다 -> 언매 복습
4. 시간 괸리가 약하다 or 답이 명확하게 안 나오는 문제를 넘어가기 힘들다 -> 실모
위와 같이 본인의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하고 해당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식으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9평 독서에서 13번, 16번 그니까 비문학 추론 유형만 틀렸고 평소에도 보기 문제에 약한 편인데 대비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13, 16은 추론이라 보기 어렵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3번을 틀리셨다면 법 제재 기출 문제의 보기 문제를 정독하세요. 케이스 분류에 약할 확률이 높습니다.
16번 같은 경우는 최근엔 보기 드문 응용 문제입니다. 그나마 유사한 사례가 18.11 부호화 지문, 20.09 위치 측정 기술, 13.11 기체상태방정식, 14.09A CT 지문의 보기 문제입니다. 이 문제들을 정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9평에서 독서 13,16 틀리고 문학 18 나가고 언매에서 2개 틀렸는데요, 언매는 복습부족인 것 같아서 언매수특 풀고 복습하고 있고요, 문학에서 자꾸 1개씩 글을 잘못 읽거나 명확히 답이 떨어지지 않아서 주관을 개입시켜 풀어서 1개씩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9평 독서 지문들은 독해는 잘 한 것 같은데..
13번은 구간별 시간을 정해뒀는데 그 시간을 초과해서 마지막에 풀려고 놔뒀다가 마지막에 풀었는데 2번 선지 글을 잘못읽어서 1번선지와 2번선지가 같은 내용인데 틀린 걸로 잘못 판단해서 오답이 났고요..
16번은 1/2 곱해줘야하는 걸 선지 3번인가 부터 까먹고 '글 잘 읽었지!!'이러고 풀다가 나갔네요..
현재 독서는 독해를 못 한 건 아니라서 그냥 꾸준히 풀고 주 2회 실모하고 있습니다.. 문학은 수특 보고 있고요..
이렇게 해도 될까요??
1. 문학은 기출 중심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지 판단의 애매함을 지우는 훈련을 해야, 고정 문학 만점이 될 텐데 그걸 연습하기에는 평가원 문학 기출의 허용 가능성을 공부하는 게 가장 우선입니다.
2. 독서는 기출을 조금이라도 병행하되, 리트나 사설 문제를 푸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 11번, 14번을 맞히셨기에 독해력 자체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3. 주2회 실모는 과합니다. 10월까지 주 1회 실모도 충분하실 거예요. 대신 독서 공부량을 늘리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이용악 그리움에서 1번문제 2번선지 험한벼랑길을 느릿느릿달리니 긴장감을 느껴지지않나요?
작년수능지문이고 지금시험봐도 맞다고 판단하고 넘어갈것같은데
제 문학을 바라보는 태도의 문제점이 무엇일가요
글자그대로보면 맞다고 판단되요
험한 벼랑길을 느릿느릿달린다 -> 길이 위험하니까 천천히 달린다 -> 긴장감
이렇게 판단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이렇게 납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② ‘돌아간’과 ‘달리는’의 대응을 활용하여 두 대상 간에 조성되는 긴장감을 묘사하고 있다.
'돌아간'의 대상은 벼랑 위의 '철길'이고, '달리는'의 대상은 천천히 달리는 '화물차'입니다.
해당 작품에서는 화물차가 철길을 달리는 장면을 제시할 뿐이니, 철길과 화물차가 대립하는 등 '두 대상 간의' 긴장감을 이끌어 낼만한 구절이 없습니다.
아하 이해됬어요 철길과 화물차가 애초에 무감정이니 대립할수도없겟네요 두 대상간이라는 단어를 생각못했나봐요 선지에서 두대상은 철길과 화물차가 맞나요>?
험한 벼랑을 굽이굽이 돌아간 백무선 철길 위에
느릿느릿 밤새어 달리는 화물차의 검은 지붕에
<돌아간 철길>, <달리는 화물차>이니까 두 대상은 각각 철길, 화물차로 이해할 수 있겠죠? ㅎㅎ
험한 벼랑길을 느릿느릿달린다 -> 길이 위험하니까 천천히 달린다 -> 긴장감로는 왜 판단이 불가능한건가요? 이렇게 생각하기는 어려운건가요?? 넓은범위에서요
단순한 풍경 제시라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