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기다리는] 과탐을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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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까지는 아니고, 6,9평에 점수가 나오신다고 과탐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제 본업인 입시 이야기인데요,
나중에 입시철이 되면 교차지원이 더 유리하다는 이과생들이 나옵니다.
어 저는 중경외시 공대 점수인데 연대 인문대가 되네요!? 이러면서요.
많이들 착각합니다. 아... 같은 학교 문과면 이과보다 두급간 이상 점수가 낮나? 이러면서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반영비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문과 사탐은 상대적으로 쉬워요. 대학에서 이걸 많이 볼 이유가 없습니다.
과탐은 어렵고, 사고력 측정이 가능하죠.
그래서 연세대와 같은 대학의 경우, 문과: 탐구 반영 15%, 이과: 탐구 반영 30% 이렇게 달리합니다.
즉, 교차지원이 유리한 이과 학생은, 탐구를 못 본 학생이죠.
그런데 작년만 해도 이런 학생들, 엄청 많았어요. 국영수는 다 1인데 과탐은 5인 학생들 말이죠.
6,9에 잘나왔다고 방심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애초에 과탐을 선택하신 이상, 신경 쓰셔야 합니다. 아니면 전혀 의미가 없이, 교차지원만이 살길이 됩니다.
*참고로, 탐구를 잘보고 국영수를 못본 이과학생은 교차지원이 메리트가 없습니다. 이과로 경한 갈 사람이 교차하면 연세대 경영...을 가게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1줄요약
과탐 미끄러진 이과는 문과랑 다를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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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푼 풀이 올리셔야함
작년 연고대 입시에서 아주 중요한 몫을 했쥬
그쵸..
맞죠 제가 국어를 못봐서 국어로 징징대는 편이긴한데 과탐잘보는게 중요하긴함..
옙. 과탐을 놓을거면 차라리 사탐해서 문디컬을 가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깨놓고 중위권 이과기준 과탐만큼 단기간에 실모같은걸로 효율뽑을수잇는게 없는거같은데 막판에 드랍하는건 진짜 돌리는쪽으로 생각해보는게 맞는거같아요 공부량을 감당못하는거니깐
과탐이 놓으면 훅훅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하는....근데 이건 영어도 국어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모든 과목을 다 열심히 해야하는 때인...
그건 그렇죠...
그런데 과탐은 놓는다면 이과를 선택한 메리트조차 없어지는거니까..
아하
그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ㄹㅇ 맞는말이네요
다들 똑같은생각하네
작년에 너무 마음아픈 친구들이 많아서 ㅠ
근데올인할건아니죠ㅎ

과탐 조지면 보통 두 케이스가 나왔었는데, 급간 올라갈수록 어떻게든 스나를 노려달라! 이거랑 급간이 내려갈수록 난 학과 상관 없으니 교차 해달라!= 22학년도 인서울 인문계 멸망

과탐 망친 이과가 문과랑 똑같다니지금 하늘 같은 이과를 비하하시는 건가요?
침묵은 긍정의 의미라고 하던데 역시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님 국어 관련해서 궁금한거있는데 쪽지해도되나요 도와주세요
오픈톡ㄱㄱ
카톡을 못해요 ㅜㅜ
부모님꺼 쓸수는잇는데 쪽지는 안되나여..
아넵 쪽지해주세요
문과 입장에서는 과탐러들이 더 열심히 해줘야 교차를 덜 하는건가요,, 오늘부터 과탐훌 하겠습니다
근데 ㄹㅇ로 탐구싸움이긴함,,,
국영수가 1이고 과탐 33이면 연세대 가능한가요?
문과면 55도됨
그렇군요 연고대 문과도 못갈까 걱정했는데 덕분에 걱정 좀 덜었네요
근데국수가 높아야ㅇㅇ
정말요? 그렇게 망해도 가능 하나요??
ㅇㅇ
작년 하...지구과학 4떠서 입시 다 말렸는데
학종도 마찬가지임.. 본인 과학 못했는데 고려대, 유니스트 서류 광탈하고, 교차지원한 한양대가 붙어서 살았음 ㅋㅋㅋㅋㅋ
작년에 과탐에 몰빵했다가 11뜨고 국어 3으로 장렬히 전사..
과탐은 수능날 2~3이 떠봐야 그 영향력이 체감됨 ㅋㅋㅋ
11133여깄음...ㅋㅋㅋ저격당하니 슬프네요
문과라도 갈 수 있는게 어디임
연대 문과 안가고 또하는데욥
제얘기하시네ㄷ
이 글과는 관련없는 질문이긴 한데 서울대 내신 감점폭 이과도 쓸 수 있으신가요 많이 걱정돼서요...
내신반영 하는 이유 자체가 교차지원을 거르기 위함인 것 같아서 이제 교차 불가능해질 듯
딱히
그럼 국어2 수학 2 탐구 11로는 교차지원 의미가 없나요? ㅠ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