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지문 끝까지 이해하고 풀기 vs 지문 문제 대응해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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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풀이하세요...?
이건 진짜 너무 취향이 갈리더군요.
얼핏 보면 후자가 시간관리 등에서 굉장히 실속있어보이지만
작년수능같이 지문이해가 필수인 수준으로 나오면
전자의 방식으로 공부한 사람들이 득보는 것 같기도 하고....
과연 정답은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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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예술은 전자 과학은 후자
22
33 이과라서 과학기술은 후자 나머지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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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때 칸트는 다맞고 쉬운 과학기술에서 하나 나갔어요 ㅜㅜ 비록 실수지만 전 14수능cd가 15수능 칸트보다는 훨씬 어려웟어요ㅜㅜ
44 읽다가 아니다 싶으면 옆에다 뭐에대한 설명인지써놔요 읽으나안읽으나똑같으니 대응
절로 되는 이해를 막을 팔요는 없지만 안된다면 대응으로라도 풀어야한다고 생각해요
ㅇㄱㄹㅇ 슈퍼문은 대응 아니면 답이 없더군요
???슈퍼문보고 대응으로는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ㅠㅠ개취인가여
슈퍼문은 이해로 푸는게 더 좋긴 한데 대응으로도 풀려요
헉 감사해요
내용일치는 지문읽다가 대응으로 풀고
그문제 풀고나면 걍 쭉읽는게 좋지않나요? 전 맨날 이렇게 하는데
제 생각엔 평가원문제라면 과학지문은 후자로 푸는게 가능한거같아요 슈퍼문 전향력 각운동량 등등을 봤을때
대원칙을 알려드립니다.
출제자가 직접 여러분께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이상입니다.
와ㄷ
둘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함
전자는 하기만 하면 못푸는 문제가 없지만 작년정도 수준이면 멘탈박살나고
후자는 안통하는 문제가 있을수도있다는점
본인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맞죠
근데 저도 과학지문은 후자가 편한듯
처음에 연습할땐 대응으로 푸는게 낫지않나요? 완전이해로 문제풀면 시간은 시간대로 걸리고 기억에 의존하는거라 틀릴 가능성 올라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