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일기16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190932

개강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방학 때, 그럴듯한 프로젝트는 많이 하진 않았지만, 여러 이론들을 파고들었고,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지금을, 한없이 아름다운 시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의미부여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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