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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오노스 [904605] · MS 2019 · 쪽지

2022-08-09 18:22:13
조회수 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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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날렸다 · 1046540 · 22/08/09 18:27 · MS 2021

    감사합니다 ㅠㅠ 혹시 화작 기출모음은 언제쯤 올려주실 예정인가요?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8/09 18:28 · MS 2019

    최대한 이번 달 내에 올려보겠습니다.

  • 5주날렸다 · 1046540 · 22/08/09 18:31 · MS 2021

    하나만 더 여쭤보자면 문학 기실해랑 문학론 중에선 뭘 더 추천하시나요?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8/09 18:35 · MS 2019 (수정됨)

    문학론은 안 들어봤고, 기실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 문학총론은 들어봤습니다.
    하지만 김상훈T의 독서에서 크게 만족했고,
    문학으로 유명하신 분이니 문학론도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결론은 아무거나 들어도 된다이지만,
    문학론을 좀 더 추천합니다. 유네스코가 진짜 좋은 기출문제집인데,
    문학론을 들으면 더 잘 흡수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다만, 문학론보다 기실해가 좀 더 재미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거죠.

  • 5주날렸다 · 1046540 · 22/08/09 18:41 · MS 2021

    헐 넵 감사합니다..!!

  • 달빛이 참 아름답네요 · 837121 · 22/08/09 19:12 · MS 2018

    화작을 선택했는데 왜틀렸는지 모르게 자꾸 틀립니다 ㅠㅠ(시간도 잡아먹고 몇개씩틀리거)수능때도 그랬었고 6평도 그랬었고 언매로 런하는게 맞을까요?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8/09 19:21 · MS 2019 (수정됨)

    음...개인적으로 언매는 탐구 과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탐구 과목에서 암기를 잘 하셨다면 언매를 강추합니다.
    그게 아니라고 해도, 언매로 런하는 게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대신 언매 강의를 하루에 3강 정도 들으면서 빠르게 2회독 정도 하시고
    (그러면 언매 올인원 기준 약 2주 걸릴 겁니다.)
    22예비시행~23 6월 언매 11문제만 풀어보세요.
    그 결과가 화작보다 좋으면 언매로 가시고,
    화작보다 더 시간 잡아먹고 더 틀린다, 강의도 이해가 잘 안 됐다 하면
    화작으로 돌아오시고 문학 위주로 공부하세요.
    아마 화작이 안 되면 독서도 어려워하실 것 같은데
    화작으로 돌아오시게 됐다면 국어보다는
    다른 과목들을 살리는 게 전략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8/09 19:24 · MS 2019 (수정됨)

    그리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독서는 전략적으로 한 지문을 다 찍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휘 같은 쉬운 문제는 푸세요.)
    킬러 문제는 10초도 쓰지 말고 바로 찍으세요.

  • 전역마렵네 · 1134290 · 22/08/09 21:28 · MS 2022

    화작은 기출의 바이블로 연습할려고 하는데 문학이랑 비문학은 추천하는 문제집 있을까요? 마르고닳도록 문학,비문학 1회독한게 다입니다 보통 1회에 30문제 중에 7~11개 정도 틀려요...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8/09 21:54 · MS 2019 (수정됨)

    문학, 비문학 둘 다 유네스코와 유네스코+α 추천 드려요(미리보기 보고 결정하세요)
    만약에 미리보기 보고 맘에 안 들면 나기출 추천 드립니다.
    (나기출의 단점은 22예비시행이 없어요)
    만약에 마닳의 해설이 정말 맘에 들었다면
    유네스코 문제편만 사서 해설은 마닳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정도로 틀리시면 문학 위주로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비문학은 빠른 시간 내에 잡기 힘들어서요.
    (만약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게 아니라면 비문학도 비중 있게 해도 상관 없습니다.)

  • 마미메무 · 1139337 · 22/08/09 23:24 · MS 2022

    피램 독서는어떤가요?
    제가 김상훈선생님 문학론,독서론 피램문학,독서 같이공부하려는데 너무투머친가요?
    내년수능준비합니다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8/09 23:31 · MS 2019 (수정됨)

    피램은 제가 공부하지 않은 교재라 잘 모릅니다..
    (피램 문학은 국어 잘하시는 분이 강력추천해서 추천)
    그렇지만 인지도가 있는 걸로 보아 충분히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맛보기 보고 결정하세요.
    내년 수능 준비면 투머치가 아닙니다.
    다만 피램과 김상훈T의 강의를 병행하지 마시고,
    하나를 끝내고 나서 부족하다 싶으면 다른 걸 추가하시기를 권장합니다.

  • 마미메무 · 1139337 · 22/08/10 07:22 · MS 2022

    감사합니다

  • 쭈빠삐무녜뇨 · 1141869 · 22/08/11 23:50 · MS 2022

    7에서 시작해서(영탐 최저만 맞추면 돼서 사실상 안푼 거긴 합니다만 밑바닥 시작은 맞습니다) 최근에 작수 다시 풀어보니 3컷 정도 나왔습니다.. 원래 김상훈T 커리 타고 유네스코로 기출 1회독 한 거고, 지금은 빨더텅으로 14년도~16년도 9월까지 풀었습니다 현재랑 비문학 개수도 다르고 난이도도 쉬운 것 같은데 기출은 몇개년부터 보는 거 추천하시나요? 점수가 너무 안 오르는 것 같은데 빨더텅으로 기출 2회독 우직하게 하고 실모+기출 병행(3회독) 하는 방향으로 수능까지 공부하면 될까요?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8/12 00:06 · MS 2019 (수정됨)

    말씀하신 대로 예전 기출은 난이도가 낮고
    문제 개수도 다르기 때문에
    시간 재고 풀세트로 보실거면 22예비시행부터 보시는 게 좋습니다.

    빨더텅을 마무리 하시되, 16~21학년도 기출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확히 읽는 연습용으로 쓰시길 권장합니다.

    3회독 할 때 비문학은 유네스코에 있는 17학년도부터 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기출 2회독 하면서
    쉽게 정복한 지문은 풀지 마세요)
    문학은 옛기출들도 의미가 있습니다.
    검더텅 문학을 푸시거나,
    유네스코와 6모를 다시 풀고 나서 유네스코+@에 있는 것도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쭈빠삐무녜뇨 · 1141869 · 22/08/12 00:19 · MS 2022

    요즘 국어 땜에 막막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남온조 · 1089944 · 22/08/15 22:22 · MS 2021

    문학 13~22 10개년 / 독서 16~22 7개년 기출 분석이면 충분할까요? 더 이전 기출도 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ㅠ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8/15 22:26 · MS 2019 (수정됨)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면
    유네스코 +@에 실린
    선별된 옛기출만 보세요
    (아마 옛기출 선별된 건
    양이 적을 겁니다.)
    비문학 옛기출을 정말 공부하고 싶으시면 이해황T의 전기추 1을 추천합니다.

  • ezmwtm · 1158841 · 22/08/18 19:47 · MS 2022

    언매나 사탐 같은거는 ebs 수특 수완 따로 해야 할까요?.. 연계가 아예 안되는건 아니니까 보는게 좋은건가 시간낭비인건가 잘 모르겠어서요ㅜㅜ..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8/18 19:57 · MS 2019 (수정됨)

    기출을 충분히 익혔다면 수특 수완을 하는 게 좋죠.
    필수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안 해도 1등급 받을 수 있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시간낭비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비문학은 ebs 문제 푸는 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ezmwtm · 1158841 · 22/08/18 20:01 · MS 2022

    넵 감사합니다!
  • 공부해라 병신아 · 1058930 · 22/08/20 17:05 · MS 2021

    언매랑 문학만공부했는데 남은기간 독서 새강의를 듣는건 좀 오바인거같으신가요?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8/20 17:09 · MS 2019

    다른 과목의 상태에 따라 답이 갈리겠죠.
    다른 과목들이 충분히 등급이 잘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문학과 언매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고 계시다면 독서 강의를 강추합니다.
    다만, 다른 과목 등급을 올리는 것이 급하고, 문학과 언매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지 못한다면 독서 강의를 안 듣거나 듣더라도
    주말에 듣는 식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공부해라 병신아 · 1058930 · 22/08/20 17:10 · MS 2021

    독서 강의는 안듣고 혼자 하루에2지문씩풀고 나기출로 분석하는건 어떤가요?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8/20 17:16 · MS 2019

    넵 그 정도 분량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5등급이라고 하셨으니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는 해설 보고 이해 안 가면
    그냥 버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해설이 잘 이해가 안 되거나
    문제접근법을 배우고 싶으시면
    해설강의나 강의 좌표를 찾아 들으시면 됩니다.

    강민철T 독서 좌표
    https://orbi.kr/00056437632

  • 공부해라 병신아 · 1058930 · 22/08/20 17:17 · MS 2021

    감사합니다^^

  • ㅇㅇ뭐 · 1160229 · 22/09/02 12:23 · MS 2022

    안녕하세요 아직 댓글 읽으실진 모르겠는데..! 급해서 남겨봅니당 9모 기준 4고, 문학 + 화작에서 3개 나갔고 나머지는 독서에서 다 나간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독서를 좀 더 치중하는게 맞을까요? 독서 인강을 한번도 안 들은 상태라 추천해주신 독서론 간단하게 들어볼까 하거든요..! 문학에서 나간건 고전시부분이라 연계 공부로 빨리 메꾸려구요..!! 기출은 일주일에 세번풀고 세번은 날잡고 분석하는식으로 풀고 있어요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9/02 12:49 · MS 2019 (수정됨)

    독서에서 시간은 충분했는데 많이 틀린 거라면 독서에 치중하는 게 맞습니다.
    근데, 독서를 풀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면(시간이 좀만 더 있었다면 더 맞을 수 있는 경우) 화작과 문학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더 많이 하는 게 맞겠죠.
    (다만, 이미 화작+독서론+문학을 40분 내외로 풀고 있다면 독서에 치중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문학은 고전시가 외에 다른 거 안 틀렸다면 말씀하신 대로 연계공부로 메꾸는 전략이 좋은 것 같습니다.
    독서는 독서론 듣고 유네스코로 체화 잘 하시면 지문 읽는 시간도 단축되고 정답률도 오를 것 같습니다.

  • 장구짱구 · 893376 · 22/09/04 06:33 · MS 2019

    실모 퀄리티 좋은거 뭐가 있을까요?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9/05 13:15 · MS 2019 (수정됨)

    제가 풀어본 국어실모는 20수능 대비로 바탕, 더함, TMI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때와는 많이 달라진 실모도 있겠죠.
    그러니 저말고 저보다 국어를 훨씬 더 잘하시는 분이 추천하는 걸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https://orbi.kr/00057748003
    탈르비하신 분인데, 이감을 제일 추천하시고 그 다음은 상상이네요.

  • 장구짱구 · 893376 · 22/09/05 20:22 · MS 2019

    감사합니다

  • 댸미 · 1162978 · 22/09/06 09:55 · MS 2022

    안녕하세요..! 독서 관련해서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6모 9모 모두 언매에서 두개 독서에서 두개 틀려서 90점 받았습니다 100점이 목표에요
    언매는 양치기 하니까 슬슬 감이 잡히는데 독서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연계가 많이 되니까 수특 수완을 다시 풀어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유대종 라인같은 강의를 듣는게 좋을지.. 기출은 다 풀어본 상태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9/06 10:55 · MS 2019

    독서에서 두 개 틀린다는 게 킬러 2문제 틀린다는 말씀이시죠?
    그 정도 실력이면 제가 확실한 조언은 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생각을 말씀드릴테지만, 저보다 국어 잘하시는 분들에게도
    조언을 구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과학, 기술과 같은 특정 제재에서 2개 틀리는 거라면 라인과 같은 배경지식 강의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학, 기술이 더 어렵다기 보다는 용어에 대한 거부감이 커서 그럴 수 있거든요. 다 듣지 마시고 약한 제재만 들으세요. 추가로 수특수완 독서 연계 대비도 꼭 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라인은 비추하고 싶습니다.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평을 들어보니 기출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이미 기출을 충분히 풀어보셨다면 크게 도움되지 않을 확률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의 들을 시간에 차라리 수특수완 독서 사용설명서나 오르비 전자책을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9/06 10:55 · MS 2019

    아마 그 정도 실력이면 사설이나 리트를 하라고 권유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게 나쁘지는 않다고 보지만, 본질적인 실력을 기르는 데에는 결국 기출만한 게 없습니다.
    1. 이미 풀어보신 기출문제집과 올해 6, 9월에서 틀린 독서 문제들만 싹 모아서 다시 풀어보세요. 한 지문에서 한 문제만 틀렸다, 그러면 그 한 문제만 다시 풀어보라는 말씀입니다.
    2. 다시 푸시는 것도 좋지만, 왜 틀린 선지를 골랐고, 어떻게 정답 선지를 찾아야할지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가지 방법 중에 더 좋아보이는 걸 하세요.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9/06 11:03 · MS 2019 (수정됨)

    그리고 중요한 게, 문학과 언매를 충분히 빨리 풀고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언매와 문학, 독서론 합해서 40분 이내로 풀고 계신지요?
    그게 아니라면 그 영역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필수입니다.
    제가 연습하는 방법은 이해가 가는 선에서 최대한 빠르게 읽고, 정답을 찾았으면 체크만 해놓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겁니다. 물론 정답의 근거가 명확해야지 넘어가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틀린 답을 찍고 넘어갈 수 있지 않나하는 걱정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점이 목표라면 독서에서 시간을 많이 써야 할테니 도전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실력은 충분하신 것 같고, 연습을 계속하면 빠르게 답을 찍고 넘어가도 틀릴 일이 없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6모 9모에서 문학은 안 틀린 걸 보니 문학은 기출학습이 잘 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사설 모의고사로 연습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댸미 · 1162978 · 22/09/06 13:46 · MS 2022

    언매랑 문학은 합쳐서 보통 35분 내지로 끝나는거 같아요 근데도 비문학 풀다 보면 시간 부족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비문학 풀 때 뭔가 잘못된 습관이 있나 싶었어요..
    라인 경제 파트만 들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경제가 좀 어렵더라고요
    어쨌든 기출 풀었던 것들 오답을 다시 한 번 보는게 낫겠죠?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공부 방향 정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zmwtm · 1158841 · 22/09/07 20:36 · MS 2022

    혹시 지금도 질문 받아주실지 모르겠는데 ... 언매+독서론 20분..? 문학 20~25분으로 대략 45..?분 정도 (독서 빼고 마킹 다하고) 비문학 들어가는데 이번에 9모에서 문학은 1개 틀리고 (현대소설 29번 '시민'이 정한 규칙을 지문에서 못 보고 답을 못 찾겠어서 대충 체크하고 넘어간거) 고전시가 마지막 문제에서?.. 답은 맞추긴 했는데 확신을 가지고 못 골라내서 좀 시간이 걸렸던거 같습니다(강풍이 흥취 대상을 산으로 옮기는게 아닌 것 같은데 확실하게 아니다! 정오판단 안섬) 이 상태에서 비문학을 6개 틀렸는데 기술 지문을 거의 시간 부족해서 후다닥 읽고 푸느라 많이 틀림 2개 + 유류분 지문을 열심히 읽었는데도 선지 2개 남기고 판단을 완전 잘못 내려 총 3개 틀렸습니다ㅜㅜ

    언매는 어차피 개념 흔들리는거라 다시 개념+n제,실모 병행해가면서 쌓아갈건데 이 상황에서 문학이랑 비문학을 어떻게 공부 방향을 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비문학이 너무 약한 것 같아 비문학만 기출+인강 듣고 있습니다.. 문학은 항상 0~1 많으면 2개 틀리는 것 같은데 문학을 더 조이는게 나을까요? 지금은 문학은 거의 안 하고 수완?연계만 하려고 합니다!!.. 공부비중을 어떻게 둬야 할지 막막하네요...

    바쁘시지 않으시다면 읽어보시고 조언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9/08 11:12 · MS 2019 (수정됨)

    언매+독서론+문학을 마킹까지 해서 45분이면 나쁘지 않네요.
    다만, 언매에서 시간을 좀 더 단축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문학에서 많이 틀리셨으니 비문학 위주로 공부하시는 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6월과 9월 모의고사 시험지를 가지고 스스로 피드백을 해보세요.
    정말 비문학 실력이 부족해서 비문학에서 많이 틀리는지,
    아니면 시간이 문제인지.
    비문학 실력이 제일 큰 문제라면 비문학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죠.
    시간이 5분 정도 더 있다면 더 많이 맞을 수 있었다.
    그럼 저라면 문학, 언매 위주로 공부하고 비문학은 감을 유지할 정도만 하다가
    사설 모의고사에서 언매, 독서론, 문학을 빠르게(40분 정도) 푸는 데 여러 번 성공하면
    그 때 비문학 비중을 확 높여서 공부할 것 같습니다.
    (국어에 시간 많이 쓸 수 있다면 비문학 비중을 너무 작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학을 연계만 공부하는 건 비추입니다. 기출과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연계는 지문 읽는 속도에 도움되는 거고, 선지 판단 연습은 기출로 하는 게 정석이죠.
    1, 2개씩 틀릴 때가 있다고 하니 기출을 안 보겠다는 건
    그 약점을 보완하지 않겠다는 거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최신 기출(6개년 정도)를 많이 보셨다면 옛기출을 푸세요.
    옛기출 풀거면 유네스코+@(60지문 선별)나 검더텅 문학(양치기 용) 추천드려요.
    선지 판단 연습을 혼자 하기 버겁다면 피램 생각의 전개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국어 모든 영역에서 선지 판단 연습을 할 때, 명확한 정답을 찾으면
    남은 선지는 보지 말고 정답의 근거만 한 번 더 따진 뒤,
    그래도 맞다 싶으면 문제에 표시해놓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훈련 하세요.
    시간 단축에 큰 도움 됩니다.

  • 올해성공 · 1057512 · 22/09/28 23:10 · MS 2021 (수정됨)

    혹시 지금 질문 드려도될까요…? 작수 국어 전혀 공부 안한상태에서 5떴고..3월부터 시작해서 김상훈쌤 문학론 문개매 고전시가TMI 화작론 완강하고 독서론은 듣다가 중간까지 듣고 독서가 너무 어려워서 듣다말았습니다.. 독서기출은 혼자 뜯어서 분석해본적은 없는거같아요.. 9모에서 67점 떴고 문학 2개 화작1개 나갔어요.. 문학화작 푸니 9시 40분 이더라고요..ㅎ ㅠㅠ 그래서 갑자기 마닳을 풀어야할거같아서 어제 마닳을 샀는데.. 문제는 몇주전부터 김상훈쌤 파이널을 사서 풀고있거든요.. 근데 독서는 너무 어렵고 막막해서 손조차 못대겠어요..ㅠ 수능때 3등급 컷만 맞아도 정말 좋은데 오떻게 해야할까요… 마닳을 버리고 김상훈쌤 파이널만 할까여..?아님 마닳만 풀까요 마닳 한회풀고 분석하니까 4~5시간 지나가맀어서.. Ebs 공부는 김상훈쌤 듄탁해로 강의 다듣고 복습 돌리는중입니다..! 하루에 몇지문 정도 푸는게 좋을까요

  • 자이오노스 · 904605 · 22/09/29 11:21 · MS 2019 (수정됨)

    문학 화작 풀고 나니 9시 40분이었다면 독서 풀 시간이 20분도 안 남았다는 뜻이잖아요?
    지금 문학 화작 푸는 속도가 그대로면 독서 공부를 갑자기 잘하게 되도 점수 별로 안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러니 독서 공부 비중은 작게 가져가시고 문학 화작 위주로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문학 화작 합해서 50분 정도, 그러니까 9시 30분 이내에 푸는 걸 목표로 하세요.
    그게 성공하면 45분, 40분..이렇게 더 빨리(정확성도 챙기면서) 푸는 걸 목표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김상훈T 파이널에 평가원 기출 비중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는데, 독서가 기출 위주면 마닳이나 파이널 중에 해설 맘에 드는 걸 고르시고, 아니라면 마닳로 공부하세요.
    단, 분석한다는 마음은 내려놓으세요. 올해성공님 상황에는 분석이 아니라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독서 문제와 친해지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지문 분석할 시간에 3지문을 푸는 게 점수향상에 더 도움될 거에요. (분석한다는 마음이 아니라 해설지를 익히는 마음으로 해설 꼼꼼히 읽으세요. 베이스가 부족하셔서 스스로 분석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효율적이니 분석된 거 떠먹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독서 3점짜리 보기 문제는 그냥 버리세요.
    아 그리고 시험 칠 때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면 제일 어려운 1지문은 그냥 버리는 것도 전략입니다.
    (제일 어려운 지문에서 어휘 문제가 있다면 그것만 풀고 나머지 다 찍고(어휘 문제가 약하면 그것도 찍고), 나머지 독서에서 어려운 문제 2~3문제 찍고 찍은 문제 제외 다 맞히면 3등급 이상 노릴 수 있습니다.)

  • 올해성공 · 1057512 · 22/09/29 19:46 · MS 202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