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바뀐 계기 추천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920286
물리교육과 -> 전기전자공학과
사실 취업걱정땜에 바뀐건데 이러면 ㅈ될것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양모 시즌1 3
84 68 84 80 뭐임?
-
[영어] 수험서 저자가 말아주는 맛있는 영단어장 커리큘럼 3
안녕하세요. 저는 문법&구문독해 지도 전문 강사 겸, 영포자 지도 전문 영어 강사...
-
그림체 귀엽습니다 ㅎㅎ 처럼 씹덕같은 댓글 다니까 주변에서 수상하게 보네요..
-
하드 풀 때 긴장을 안 하고 풀어서 그런가
-
나 탐구 버리고 국영수로 최저 맞추고 공대 갔는데 ㄹㅇ 수학 물리 때문에 자살...
-
[단독] "수능 나흘 실시…의대 '지역인재 할당' 폐지" 20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에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교육발전 계획 초안을 저희가 단독...
-
;; 한칸만 움직이면되잖아
-
헤어컷 0
장발 기르려다가 머리숱도 많은 편이고 해서 수능때까지 기를거 감안해서 머리자르고...
-
가설 세우면 연역 아닌가요?.. 수집한 자료 ㄹ 이라고 조건 준거면 위에 선행...
-
당사자가 욕 먹는것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 아니면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들 이유가...
-
지수가 들어온다네요 ㅋ
-
무물보 7
심심 공하싫 저녁 먹어야되는데..
-
현재 한완수 n회독후 한완기 풀고 있습니다. 수1은 시간은 오래 걸릴지언정 파트...
-
1회 2회 둘다 47인데 쉬운편임??
-
이제 건실하게 글써야지
-
누가 타임머신 좀 개발해주라
-
군수생 달린다 14
수능 성공하고 기분 좋게 요아소비콘 가잣
-
대체 언제 올려주는거임... 곧 3분기 끝나는데
-
실제 시험종이 4절접지 or 미색 8절지 인쇄업체 깔쌈한 곳 아시는분 있나요 , , , , ,
-
만약 정부가 3
강대나 시대인재 컨텐츠급의 양질 컨텐츠를 만들어 뿌려주면 사교육이 많이 줄어들까?
-
야짤 12
예전에 일본갔을때 감
-
오래전이지만 응원은 여전히 유효함
-
나 말하는거임
-
미미하지만 있다 보는게 맞을까요?
-
남은 시간 공부할 거 추천해주세요
-
봇치더락 2기 확정 11
겠냐 라고 말하면 차단이 많이 박힐테니 그런 나쁜말은 ㄴㄴ
-
기출 문제집 이미 푼 책이라 회독하기도 애매하고 뭔가 복습은 해줘야 할거 같아...
-
개웃기넼ㅋㅋㅋ
-
야식추천 ㄱ
-
군생활 목표를 전역까지 이뤄야 하는..
-
아 롤하고 싶다 6
-
자기가 하고 싶은 말 하는 메타 (o)
-
질문지 면접 어디가 더 높나요? 그리고 해당 내용이 책에 나와있나요?
-
아갈을 비속어로 인식하기 때문에
-
내릴사람 내리고 타는게 맞는건데 걍 문열리자마자 돌진하는 사람들
-
잠옷입고 수능 2
쳐도 되려나
-
스윗함은 쀄에에잌!! 뉘 말은 날 슬롤리이ㅣ 썩혀 날 밷ㄹ리ㅣ이
-
수시반수 고민 1
현역이고 내년에 6논으로 수시반수할까 고민중인데요 논술도 3학년 2학기 성적 반영되나요?
-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9
저는 과거 2학년 재학 중 제가 다니는 대학의 사범대학 - 교육학과 4학년용 전공...
-
수능샤프 구리다 0
델가드 샤프는 말랑말랑한데 수능샤프 좀 딱딱하다 여태 적응안돤 느낌임...
-
테무에서산오르비 0
는 온갖 어그로로 점철된.
-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 16
2년 뒤부터 시행될 10년 단위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대통령 직속...
-
저메추
-
수능점수가 개작살이 났는데요
-
떡국에 들어가는 떡은 떡국떡 떡국떡으로 만든 국은 떡국떡국
-
그냥 바로 기출분석 하면 안되나
-
1번 . 오전 2시에 엠디부스 가서 살 거 사고 밥 먹고 걍 빨리 입장하기 2번 ....
-
헬린이인데 운동 하고 나면 손바닥 쪽이 자꾸 살이 벗겨지고 약간 굳은살 생기려고...
롤 하다가 마우스가 망가져 누전이 돼서 감전된 적이 있는데 그때의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어서
갠적으로 학교 선생보다는 공학자가 더 멋지다 생각함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집에와서 고쳐주신 엔지니어 아저씨가 너무 멋있었다
물리를 심층적으로 공부를 더 해봤더니 전기전자 분야에 관심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
이건 진지한거죠? 위에 댓글땜에 장난인건지 알 수가 없노
당근
대학가서 전공수업 딱 듣는 순간 아 이건 내 길이 아니구나 싶었음ㅋㅋ..
왜요
원래 사범대 가고싶었는데 임용 답 없길래 성적 맞춰서 공대 오고 전공 공부하는데 내가 이걸 평생 하면서 먹고산다고…? 하니까 너무 노답이더라고요,, 그래서 반수합니다ㅋㅋ
전 물리를 사랑할정도로 좋아하거든요. 특히 전자기학파트는 흥분될정도로.. 그런데도 노답일까요?
요즘 임용 재수는 기본이고 3수까지 해도 안되는 분들 많아서..정말 가고싶다고 하면 장기간 공부 할 마음의 준비 + 그래도 임용이 안됐을 때 대책 까지 고민해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본인 판교에 살았어서 테크노밸리보고 ㅈㄴ간지나서 1도 모르고 이공계, it계열 준비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고2겨울때 집에서 엎어져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 우연히 보고 뉴욕,패션 뽕 받아서 의상학과에 꽂혀서 다음날 담임쌤한테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다고 통보하고 재수중ㄹㄹ
저 물리학자->전자공학 였는데
저도 물리에 대한 호기심->이론의 응용, 실생활에 접목 이런식으로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