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이 이렇게 무섭습니다...'고등래퍼2' 윤병호 또 구속 기소

2022-08-04 17:22:07  원문 2022-08-04 10:41  조회수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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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은 "생지옥"이라던 래퍼 윤병호(예명 불리다바스타드, 22)가 다시 대마초와 필로폰에 손을 댔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김연실 부장검사)는 전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윤병호를 구속기소 했다.

윤병호는 지난달 초 인천시 계양구 자택에서 대마초와 필로폰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마약 투약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달 9일 윤병호를 자택에서 체포하고 윤병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1g과 주사기 4개도 압수했다.

윤병호는 경찰 조사에서 SNS에서 알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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