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2 이하 분들에게 드리는 진심어린 조언.txt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8208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느 학과가 대기업 취업에 더 유리할까요? 그리고 인하대 반시공 계약학과인가요?
-
인증조져봐?
-
작곡하고싶다 1
컴맹/자본/손가락병신이슈
-
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
핫도그하나 닭곰탕 한그릇 과자 한봉 비엔나 세개 메추리알 다섯개
-
작년 수능에서는 화작 0틀 백분위 91인데 6,9모에서는 하나씩 틀렸었습니다. 제가...
-
주식 들어가면 0
아오 내가 들어가면 쳐 내리네 ㅋㅋㅋㅋ
-
눈온당 0
-
출석부! 출석부 출석부! 지하철! 지하철 지하철! 공산당! 공산당 공산당! 진짜...
-
스타킹 0
찢기
-
이시간에
-
불면증.. 4
원하는 기상시간보다 45분이나 일찍일어나버렸다
-
잘까 4
흠
-
안자면 큰일날듯 1
옯붕이들 ㅂㅂ
-
2차 얼버잠 2
이젠 진짜 ㅃㅃ
-
동서연고. 1
무요.. 왜요.. 혼잣말이에요..
-
다시 했을 때 메디컬 가능성 얼마나 보시나요?
-
잘때가된건가 5
슬슬
-
발 300 11
손도 많이 큼
-
꾸준히 햇으면 꽤나 올렷을거 같은데 오랜만에 하려니 계속 같은 곳에서...
-
ㅅ..ㅂ 요즘에도 한달에 한번은 뛰다가 무조건 삐는 것 같다
-
키작은 사람이 6
큰 사람보단 끌림
-
마스터 등반 시작
-
재밋는건같이해요
-
귀가 ㅇㅈ 2
사실 아까 퇴근하면서 찍었어요
-
키작으면 좋은점 4
애들이 귀엽다고함 헤헤
-
ㅋㅋ 난 작년에 2
공부하는거에도 기출이 잇엇음.한국 기출만 봤을 때2008년도부터 2023년도 기출된...
-
새르비 화력 테스트 18
유동인구 10명 넘을까?
-
팩트는 0
마이 베스또 프렌드들은 몇시간째 디코를 하며 롤을 하고 잇다는거임.지금도 디코에...
-
굿모닝 1
ㄱㅁㄴ
-
오르비 굿밤 2
전 자러감
-
서버 어머같네요 0
ㅎㅎ
-
맞팔 구합니다 3
현역학생입니다 물리러에요
-
ㅇㅂㄱ 1
수업가야겠군
-
연구원인데 떼잉,,삼각함수랑 수열을 훨 잘함 지로함에 비하면
-
ㅇㅈ 13
새벽이니까 다행일듯 내 손임 펑~~
-
학벌딸 치고 싶어서 인거 같음 그냥 병신 한남 자존감 밑바닥 루저새끼라 뭐라도 하나...
-
안 맞게 공부를 하고 잇음 ㅋㅋ,,내 공부 이론대로 하는 공부가 좀 상당히 피곤함....
-
내 차단리스트 1
없음뇨
-
침대에서 자면서 망상함
-
지로함 6
평가원에선 잘 모르겟는데 (어렵게 안 내서), N제같은거 보면 되게 재밋는 문제...
-
무슨 이미 의대 붙은 것마냥 의대 성적 되면 의대를 갈까 설대를 갈까? 의대 가면...
-
수강 신청 0
막 20학점씩 신청 해놓고 나중에 빼는 방법 좋나요? 예상대로 안될 때가 많으니...
-
기출 좋앗던거 3
241122 (개 잘 만든문제)121130 (함수의 증가속도, 아주 중요한 관점)...
-
국회증언법이랑 양곡법 이런거 비판하는 내용있으면 너무 그렇지??..
-
롤의정리 4
롤은 재밌다
공부못하면 이과간들 뭐가 달라짐
노노 공부못해서 지방대 공대 가도
인서울 웬만한 대학 경영학과보다 훨씬 취업 잘됩니다.ㅎㅎ
ㄹㅇ 궁금해서 묻는건데
수학b 4-5등급 받는 학생들이 공과대학 수업을 듣고 이해할 수 있나요?
수학B 4~5등급이면 명문대 공대는 못갈텐데....
하지만 그런 명문대가 아닌 공대들은
교수들이 학생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맞춰서 강의합니다.
좀 수준이 더 떨어지는 몇몇 공대들은(조금 많이 떨어지는 공대겠죠?)
교수가 애들 수학기초 떨어진다고
수학의정석까지 가져와서 공부시켰죠.
그래서 수학 자신없는 사람들도 다 적응합니다~
제 친구가 이과 14112맞고 흔히 말하는 5공 기계공 다니는데 학점 잘 맞고 다녀요 ㅋㅋㅋ 수능 등급이랑 공대 학점은 거의 상관없어요 수능 1등급이여도 이해하기 힘든게 공대수업 이에요 그냥 과제 열심히하고 죽도록 복습하면서 이해 못하겠으면 솔루션이라도 외우는게 답이에요 ㅋㅋ
사회생활 얼마나 하신건지 모르겠는데 문과면 100%백수.등골브레이커라는듯이 말하시네
문과가서도 취업 잘만하고 잘 다니는 사람도 많죠. 물론 이과에 비해선 문이 좁은게 사실이지만요.
무조건이란말은 아무데나 쓰는게 아닙니다.
문과 대학교 나와도 백수 생활을 면할 방법이 없는 건 아니죠.
직업학교 가서 기술 배우면 되니까요.ㅎㅎㅎ
문과가서 취업 잘만하고 다니는 사람도 많죠.....?
하긴.. 로또도 1등 당첨 잘만돼서 떵떵거리고 다니는 사람도많죠.ㅎㅎ
웃고갑니다.
여자면 스카이경영도 답없다?
6촌 누나가 성경 나와서 대기업 잘만 다닙니다^^
그래서 취업시장에 발은 들여보셨나요?
결국 능력차이입니다.
문과에 꿈이있어서 갔어요. 라는 학생한테 이런 미련한 등골브레이커자식.. 이라고 하실분이네
어이가 없네요 로또1등과 문과취업을 동일하게보시니.. 어그로라고 생각하고 이만접죠
지금 취직못하고 백수생활하는 문과 출신 대학졸업생들이
다들 꿈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ㅎㅎ
현실은 냉혹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언제 대기업을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몇년전만해도 문과 취업상황이 이렇게 심각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과연 올해도 성경 출신들이 다 그렇게 대기업에 잘만 들어갔을까요....? 통계상으로 보면 전혀 아닐걸요~?ㅎㅎ
다 이과가면 세상이 참 좋아지겠어요
6촌 누나와도 소식을 주고 받다니; 졸 신기
직접 주고받는건 아니고 아버지 통해서 많이 들어요.
저희 아버지가 취업에대해 많이 민감하셔서 주변사람들 취업에대해 많이 얘기하시거든요.
로또 1등이랑 비교할걸 하세요. 스카이가 아니여도 자신들이 꿈 가지고 노력하면 돼는거에요. 시대 흐름에 맞추어 과가 폐지되고 만들어집니다. 과가 존재한다는것은 나아갈길이 있다는 거구요. 열심히 하는사람들은 스카이 아니라 중경외시만 나와도 대기업 취직 수월해요 뭘 알고하시는지ㅋㅋ....그리고 스카이 경영이 어떤대학이인지 아시나요. 오르비니까 스카이 스카이 거리지 사회나가면 스카이 나온사람 찾기 엄청 힘듭니다...그정도 나온사람들은 취업도 잘돼요....
좋아요수를 전적으로 믿어서는 안되지만 이정도 좋아요의 대비를 보니 문과로서 좀 안심이되네요...ㅎㅎ
좋은 말씀이십니다
스카이도 취업안되는 이유가
문이 좁아진게 아니라 인서울이랑 지거국이랑 아웃풋이 별차이 없어진건 아닐까요?
어그로에 밥 ㄴㄴ
병먹금
개싸가지없네
다 이과로 가세요. 문과 경쟁률좀 낮아지게.설경가야지. ㅋㅋ
좋네요 ㅋㅋㅋㅋ
어차피 설경 갈 분들은 이 글 보지도 못할겁니다.
공부하고 있어야지 어떻게 이 글을 볼 시간이 있겠나요~ㅎㅎ
그리고 그런 분들은 굳이 이런 글을 볼 필요도 없고요.
왜요? 설경가지말고 지방공대라도 가라고 설득해 주셔야죠.
직업학교 가면 되잖아요 ㅋㅋㅋ
그럼 전 설경 졸업하고 직업학교가서 기술배울께요.ㅋㅋ
뜨끔
근데 하위권만 빠지면 좌절ㅋㅋ
아하~ 그런게 있겠군요. ㅋㅋ
대부분 맞는말 그러나 경영 금융 법쪽에 관심있는 최상위라면 문과 스카이 상경오는게 맞음!
요즘은 경영 금융 같은 분야도
이공계 출신들을 더 많이 뽑고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법쪽도 로스쿨제도로 인해 이과출신들도
문과출신들에 비해 딱히 크게 불리한것도 없고요.
금융은 이과가 대세이긴해요ㅜㅜ 경영은 모르겠네요 법쪽은 로스쿨 합격자스펙보면 이과는 몇명 소수로 뽑죠 아직은 법조계는 변리사 그런분야 빼고 문과가 가지고 있는건 맞는것같네요
금융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이공ㄱ계 수학과 나오는게 훨씬 좋아요 제가 문과와서 후회하는 이유중에 하나죠
일반화 엄청나네..
지금 문과 취업시장의 현실을 생각하면
충분히 일반화 해도 됩니다.ㅎㅎㅎ
전~혀요. 헛소리 자제
컴르비에서 이전글보기 해서 쭉 보면 각 나오죠. 뭐 하는 사람이었는지 ㅋ
신세한탄글인가요? ㅋㅋㅋ 수능다시봐서 지방공대가세요 그럼 ㅋㅋ
벌써 쿨타임 돌아왔군요
지능형이군..ㅋ
충고는 무슨 엿드삼
진심이어리긴 개뿔ㅋㅋ 이과충꺼져요 제발
지금 이과가 상황좋다고 지금고2들 졸업할때까지 좋으란법 없습니다 ㅎㅎ 5년전에는 금융이 대인기었는데 벌써 하락세인것만봐도 알수있죠 미래는 그렇게쉽게 예측할수있는게 아닙니다 ㅋㅋ
???
시야가 참 좁으시네요.
그렇게 취업하고 싶으면 직업학교가세요ㅋㅋㅋ 뭔 백수한탄글ㅋㅋ
꿈이 있으니 문과가는 거지 지가 무슨 세상사 깨우첬네 ㅋ
진짜ㅋㅋㅋ공감ㅋㅋㅋㅋㅋ
이전부터 문과도 미적분 배워왔는데 마치 이전에는 배운적이 없다는 투로 말하네 게다가1~2년이 어떻게 될지는 전문가들도 예측한다래도 빗나가기 쉽상인데 당신이 얼마나 통찰력이 있다고 키보드 두들기면서 미래를 그렇게도 쉽게 예측하시나?
인생을 쉽게 살려고 하지마세요.
그런 마인드로 이과가면 안가니만 못해요.
참고로 제가 전자공학관데용 교수님이그러시길 우리과에 여자몇명잇는데 걔네한테 왜왓냐고그러시던뎈ㅋㅋ공대생이어도 취업하면 여자는 잘안찾는다고..그러시더라고요 몰론 여자공대생도 열심히해서 취업한경우도잇지만.. 그래도 공대계열도 남자선호한다네요 여자분들은 차라리 맞는쪽으로가세요
제가 인사부장이여도 여자는 안뽑을듯
이과고뭐고 자기하기나름입니다 공대가 유리한건있어도 자기맞는쪽으로가야죠 저도공대지만 무조건 이과가라 이러는거 보기지겹네요 의미없는짓이에요
본인 학교부터 밝혀주시길
저 아는 분도 성균관경영 나와서 대기업 취직 잘하고 잘먹고 잘사시는데요 아 물론 최근에 입사했습니다만 ㅎㅎ
성균관경영 나오면 죄다 취업못한다는 말을 한 적은 없는데요....?
취업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일 뿐이지.
성균관경영 취업률이나 알고말하는걸까 ㅋ 거의 80%정도되는데요? 10명중8명은 취업한다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리고 나머지20%는 고시공부나 취직의길말고 다른길을 선택하는사람일 확률이높구요.한5%정도는 취업못해서 취업재수하시는분들도 있기는 하겠지만요.
정 못믿겠으면 경영학과취업률쳐보시던가요~
팩트도없이 밑도끝도없이 발언하는게 딱 고3이나 군대도안갔다온 철없는 갓대딩이신것같네욬ㅋㅋ 군대좀다녀오셔야할듯.
글 이해를 못하시네 ㅋ
그럼필자는 설경vs지방공이면 무조건 후자겟네요?ㅎㅎ
문과로서 이런글 보면 답답하긴 한데 이과건문과건 자기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자기 능력이 뛰어나면 뭘해도 성공하는 듯
그리고 저희 삼촌이 인사담당자인데 서울대는 과안보고 그냥 뽑고 연고대는 과 약간 보기는 하지만 어쨌든 스카이 문과는 이과에 비해 딸리는 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회사마다 제각각이겠지만, 그리고 이과보다 문과 취업률이 낮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서 모두 이과로 돌려야 한다는건 지나친 일반화인것 같네요
무조건은 아니고 서연고가서 무언가를 할 자신 있는 사람은 그대로 문과최상위권으로
밀고 가고
문과 애매한 라인(중상위권)에서 헤맬거 같으면 이과가서 수학 과학만 죽어라 파는게 나을수도?
님은 대기업취업하려고 인생사시나봐요? 대기업의 노예되는게 뭐가그리좋다고 ㅎㅎ 대기업말고도 길은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취업'한다고 가정했을땐 이과가유리한게맞죠 ㅋ 근데 나머지경우는 문과가유리합니다. 공무원만봐도 그렇죠 문과는 대학공부그렇게 열심히안해도 학점따는데 별문제없습니다. 그래서 그 남은시간에 공무원공부던 cpa던 뭐건 할수있지만 이과는 그게안되거든요 ㅋㅋ 공대공부하느라 따른거할 겨를도없어요. 아는공대다니는 지인이그러네요.내가 대학교에다니는건지 고등학교에다니는건지 모르겠다고. 취업잘되는건 맞지만 그만큼의 노력을 들였기때문에 취업이잘되는거라고.
공대도 의대도 공부를 그만큼 많이 하니까 취업이 잘되는거군요
그런데 공무원이 목표가 되는 우리나라 현실이 참 슬프네요
문과가 그만큼 답이 없으니까 공무원공부던 cpa던 준비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도 그나마 붙는다면 다행이지.....
1명이 붙으면 수십명이 떨어지는 시험이에요.
ㅋㅋ 스카이정도되면 공무원시험 그닥 신경도안씀. 자기가 공무원되고싶으면 공무원시험보는거고 아니면그냥 취업하는거구요 ㅋㅋ 어짜피 대기업취업잘되니까요. 아는분 고경2분있는데 한분은 졸업하자마자 대기업취업하셨고 한분은 1년취업재수하셔서 외국계투자회사들어가셧어요. 외국계투자회사 연봉 ㅎㄷㄷ하더라구요 초봉7천받는다던데 ㅋ 스카이면 취업은껌이에요 문과도 ㅋㅋ
님이 사회안나가보셔서그래요 ㅎㅎ아이민보니까 딱 갓대딩정도 되보이네요. 갓대딩의 잡소리에 웃고갑니다 ㅅㄱ하세요
저 나중에 국립외교원 수료해서 외교관하려고했는데도 이과가야돼요? 취직안돼니까..? 공무원 아닌가 무슨 논리죠.....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외무고시 붙을 자신이 있다면 문과가세요.
외무고시 아무나 붙는 시험 아닙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면
웬만하면 붙는 시험 아닙니다.
일반인들은 공부할 방향을 잡는 것 조차 힘든 시험입니다.
7급 외무영사직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게 외교관들 밑에서 일하는 외무공무원 시험인데
거기 외무고시 포기하고 or 외무고시와 같이 준비하려고 준비하는 수험생들 천지입니다.
그런데 그 시험 조차도 합격 난이도가 7급 최상위직렬이고
합격자들도 죄다 명문대생들입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이런 뻘글 진지하게 보지 마세요
공대공부 안하셔본거같은데 적성안맞으면 진짜힘듭니다
아무리 적성이 안 맞아도 문과대학 나와서 취직못해 공무원시험 준비하느라 몇년씩 폐인생활 하는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문과에서도 취직하는사람잇고 공대에서도 폐인처럼 살 사람들 있습니다 여기서야 대학가는게 인생의 큰 관문같지만 대학오시면 아실겁니다 와서 하기 나름이란걸
필자님 기본 전제: 대학 전공은 취업을 위한 것일 뿐, 적성과 흥미는 관계없다..
어떤사람에게든 단지 취업이나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이과가라고 하는건 패배주의적인 의식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성과 흥미 찾다가 백수되고 싶으세요...?
뭐 이과에서는 자기적성과 흥미 맞춰서 취직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을 지 모르나
문과에서는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당장 성인인 주변인들 중에 적성맞춰서 취업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부터 알아보세요.
제 주변엔 많은데 님 주변엔 없나보네요
관심종자 왜 답댓글 안담??
이과보다 실업계고등학교가는게 취업은 더 잘될듯
9급은 개이득
그건 중학생들한테 해 줄 얘기겠죠...
주갤 좀 하셨나봐요ㅋㅋㅋㅋ
이런 마인드는 주갤이 유력한데
피곤한 일상 한바탕 웃고 갑니다 ㅎㅎ
문과를 까지마라 이기야
크... 일밍아웃
벌레가 나타났다
다 이과가면 그 만큼 이과 내에서 박터져서 힘들어 질거란 생각은 안해보셧는지요?ㅋㅋ
어그로 껒
문과는 등골브레이커 불효자 불효녀라는건가요? ㅋㅋㅋㅋ기분나쁘네요 ;; 어떻게글을이런식으로쓰시는지..
서성한 이상 갈 자신이 있으면 문과 가도 상관없는데, 성적이 애매하면 그냥 이과 가는 게 나은 건 맞아요. 근데 제 생각에 불효자니 무조건이니 하는 표현은 너무 과격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대기업 취업이 목표가 아니라 더 높은 곳을 보고 있다면 딱히 문과가 꿇릴 건 없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물론 꿈이 없다면 이과가는게 낫긴 한데
지거국 밑으로는 솔직히 이과도 답 없어요;
지방대 공대가 인서울 웬만한 경영학과보다 취업 잘한다니ㅋㅋㅋ
패배주의에 찌든 분
님 수준이 딱 보이네요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지껄이네
나중에 아들이나 딸이 문과가겠다고 하면 아주 그냥 호적에서 파버릴 사람이구만;;
댓글을 달기 전에
글쓴이의 '작성글보기' ㄱㄱ
상위대학 경영이랑 지방대 공대는 취업의 질 자체가 다를텐데... 이 분 해외 이공계 석박사 따시고 삼성 취업 하시는 사람이랑 지방대 공대 졸업해서 삼성 취업한 사람이랑 동일시 하시는 분ㅋㅋ
세상을... 지배하는건.... 문과...
문과인데 솔직히 이과가 더 좋은것 같아요.
공부량은 상위권은 똑같은데 대학가기라던지 그리고 취업 같은게..
이과는 또 나중에 적성이 바껴도 문과로 쉽게 바꿀 수 있는데 문과는 매우 힘들거든요..
문과 최고 아웃풋이라는 판검사도 슬슬 이공계 학부생도 보이고..
길이 꽤나 많아요
문과로 쉽게바꿀수있다구요?
이과과목으로 시험쳐서 고대경영올라면 고대의대점수나와야되요 ㅋㅋㅋ 그리고 대학가서도 복전할라해도 상위대학일수록 복전컷이높아서 복전하기개힘들구요. 그리고 공대에서 로스쿨가기도 문과보다힘들고 공대에서 로스쿨쪽으로 가면 거의다 변리사 드물게 변호사에요. 판검사는 이과없습니다. 그리고 누가 공대4년 뼈빠지게 공부한거 다버리고 올까요 ㅋ 와도 공대쪽 공부한거 쓸대라도있는 변리사하지 ㅎ
물론 이과가 일반적인 취업으로봤을땐 저도 훨씬좋다고생각해요.꿈이 딱히없거나 이과쪽에 꿈이있으신분들은 이과가는게 맞는듯.
근데 이과과목 쳐서 의대갈 사람은 문과로 돌려서 2~3개월 사탐만 해도 고대 경영은 감
아니 서울대 과를 골라서 가지
서울대 과골라갈려면 메이저의대는되야 그럴듯ㅎㅎ 그리고 설경사는 실력에운까지받쳐줘야 하므로 안될확률이높죠 ㅎ 대충 합쳐서 2개가 마지노선이니 (이번해 설경핵빵꾸니 빼고)
공대출신 판검사 조나 많고 이공계 로스쿨가는데 이렇다할만한 유불리없음
검사중엔 있을수도있을듯 ㅎㅎ 극소수로
공대나오면 대부분 변리사고 변호사는 왠만큼있는데 검사판사는 없습니다^^ 있어봤자 1명?
알도못하면서왜저럴까
불쌍하다 ;
나이는 먹고 피폐해보임
누가 뭐라 쳐지껄여도 공대 출신 판검사 비율이 로스쿨 중 공대 출신 비율 그 이상임은 현실임;; 즉 오히려 문과쪽보다 공대 출신이 더 잘간다는;
현실은 정해져잇움 혼자 지구는 네모라고 지껄이거나 말거나;
네 ㅋㅋ 판사중에 공대나온분 있으면 불러보세요 ㅋㅋ 왠만한 판사분들은 이름치면프로필나오니까 ^^ 뭐 님같은분은 법조계로 올수도없을테니 영원히 현실은모른채로 살아가실듯..ㅠ
여기저기 시비만걸고 다니능군..보인다 보여
지구가 네모인듯
ㅋㅋㅋㅋ
-
이분 취업하실 때 자소서랑 이글이랑 꼭 같이 지원서 내시길
그럴꺼면 공고가지 그렇게 돈벌고싶으면ㅋㅋ
ㅋㅋ 막상 sky애들 취업하는거 보면 감탄사나옴 서성한까지는 그냥 무난하게 취업함 그리고 애초에 지방공대나온애들이랑 취업에 질이 틀린데;; 취업률운운할꺼면 그냥 폴리텍이나 가세요 제발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맙시다 꼭 대대손손 스카이보낼성적으로 지방공대보내세요
스카이보낼 성적 안나오신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저는 고2때 문과엿고 3학년되면서 이과로 바꿨는데요 지금 3학년이고요. 이따위 글에는 절대 공감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과도 약전,한의대,치전,의전 같이 전문직 아니면 취업 쉬운거 아니고 문과든 이과든 로스쿨 있으니까 꼭 문과를 안 좋게만 보는건 아닌듯
홀리?
그리고 수학 어려워서 문과 선택해도 피트랑 의대 일반이랑학사편입 공부해서 되면 나쁘지 않음 좀 힘들어서 그렇지 그니까 꼭 처음부터 이과로 할 필요는 없음 공대 나온다고 취직이 잘되는것도 아니고
한 10년전쯤에 이 글의 문과자리에 공대가 들어가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곤 했죠ㅋㅋ
옆집에서 자식 공대가면 동네 아줌마들이 위로해주던 시절이...
이세상에 꿀은 없습니다. 어디를 가든간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ㅎ꿀호떡에 잇는데
무식한 돌대가리 문레기들은 설경도 답이없음 그냥 입 잘터는 똥통들일뿐
아는 형이 고대경영에 통계 복수전공했는데 3년째 백수
결국 공무원준비중임
형이 사정사정해서 저두 이과로옴
위에 스카이서성한 취업잘된다그러는데 가까이서 보긴했는지..?
딱 한가지 사례가지고 일반화시키는거 보니 이과가길 잘하셨네요
얼마전에 오르비에 글올라온거보니까 고대인어문분도 1년취업재수만에 대기업들어가셨다네요. 학점3.9에 복수전공안하셨구요 딱히 특별나게 자격증딴것도 없으신분이였어요.
님형이 대학교가서 오질나게 놀았던가 아니면 님이 주작질하시는거던가 둘중하나겠네요 주변에 고경아는분 2분있는데한분 바로대기업가셨고 한분 취업재수만에 외국계투자회사 들어가셨어요. 님형이 이과로가라는건 이과가훨씬대학가기쉽고 그리고 이과가 대학낮아도 왠만큼 취업잘되서그래요. 문과는 진짜 실수하나에 ㅂㅂ라서 대학가기열라힘듭니다.
문과가 이과보단 취업안되는건 사실이지만 오르비자체가 이과분들이 많아서 괜히 지들이 이과온거합리화할라고 과장해서 말하는경향이있네요.
님하고싶은거없으면 이과가시고
하고싶은거있으면 그쪽으로가세여
취업률 설경88.8% 연경77.5% 고경85.5% 입니다. 어디든 100%으로 취업은 없습니다. 아마 님이 아는형은 85.5%에 들지못한분인거 같네요. 아주 잘나가는 공대도 100%로는 없습니다. 어느집단이든 백수는 있기마련이고 성공한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내가 아는형은 고경 나와서 공인회계사 통과하고 고대로스쿨나와서 로펌에서 잘나가고 있습니다.
ㅋㅋㅋ인생 반백년 사신분처럼 말하시네요
오늘밤 댓글정독하고 이불 뻥뻥차실듯 ㅋㅋㅋㅋ
꼴에 이과라고 문과장애인취급하는거보니 그저애잔 ㅜㅜ
글쓴이님은 대학이 어디세요?
그런데 문과취업=로또 1등 이라는 근거는 어디에? 근거좀 보여주시죠.. 주변 사람 몇 명 이야기만 듣고 이렇게 글쓰시는거면 진짜 노답...아님 혹시 자신이 취업이 안 됨을 이런식으로 합리화하시는건지...?
그딴 취업률 퍼센트 운운하는 마인드로는 어디든 가도 답없어요; 그냥 신세한탄으로밖에 안보임;;ㅋㅋㅋ
허허.. 문과 취업이 심각한건 사실이지만 극단적인 일반화 같네요
문과에서 공무원 준비하면 다 인간쓰레긴가요 한 사람의 꿈일수도 있는것을
솔직히 글보면서 눈쌀 찌푸리게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아니 저도 이과이고 이과자부심도 있는사람인데 이건 아니라봅니다 물론 배우는게 이과가 솔직히 문과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고 힘든것도 맞는데 문과스카이는 취업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이미 그 노력하나는 입증된거 아닌가요? 대학이 전부가 아니고 하기나름인데 어딜가든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스카이분들은 그거가 입증되엇고 그것이 차이를 만드는거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신것같습니다
수학땜에 문과가는건 ㄹㅇ 멍청한짓인건 인정.
대기업 취업만이 살길인가ㅋㅋㅋ 요즘 창조경제라고ㅋ IT등 창업도 많이 밀어주고, 하다못해
해외 나가서 일할 수도 있는 문제고ㅋ 노력하는 만큼 길이 열릴텐데, 너무 좁은 시야를 가지고 계신듯ㅋ
진짜 인생 많이산거처럼 애기하네요 시야도 좁으면서 진짜 한심해요
현실적으로 문과 계열 대학을 나와서는 취업을 하기는 많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사회 현상이 학문융합이나, 인문학에 대한 중용성이 강조되기도 하는데 현실적으로 인력 수요가 그리 많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는 많은 분들이 취업의 어려움을 말씀하시는데, 한가지 빼고 얘기를 하는 부분은 일자리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주변을 둘러 보면 일자리는 많은데 자신의 눈 높이와 맞지를 않아서 그렇지 않은가 생각을 합니다. 소위 말하는 일자리 미스매치 입니다.
누구나가 대기업, 공기업을 선호하는 현실에서 다 원하는 일자를 가질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고, 자신의 눈 높이를 낮추지 못하다 보니 백수 생활을 시작하고, 막연히 공무원시험 준비 한다고 시작을 하게되게 수 많은 시간을 허비 하게 됮 않나 봅니다.
학부모 이기도 하고, 대기업에 다기기도 해봤고, 현재 대학에서 산학 관련 업무를 하다 보니 몇자 의견을 달아 봅니다.
눈 높이를 낮추시면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런놈들 진짜 구역질 난다 ㅆ
글쓴이 필력이나 댓글쓰는거보면 대학생이맞나싶을정도로 논리력이 떨어지네요 문과이과를떠나서 초등학교부터다시나오셔야될듯..님같은분은 이과나오셔도 백수입니다 문과나이과나 취직 그냥 케바케 될놈될 안될안입니다 이과간다고취직100프로된다고 착각하지마세요 제발 ㅋ 어디서 잡대출신이과들이 문과비하하는거보면 말이안나옵니다 적어도 제주변 지인들 친구들 죄다 대기업이나 전문직 종사하고계시는 엘리트가 대부분인데 문과분들 많습니다 이런선동질할시간에 성찰의시간좀 가지십쇼..
그러든 말든 뭔상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