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초중딩 시절 했던 블로그 추억 회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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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억 돋으면서 '제가 그 시절에 느낄 수 있던 감정'의 상황에 다시 놓인 느낌이네요.... ㅎㅎ
2015~16년 경에 느낄 수 있었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그때는 제 일상의 영역이 전혀 아니었던 '오르비'라는
사이버 공간에 그 시절 저의 감성을 이렇게 남겨보는게 약간 기분이 묘하달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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