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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도 보니까 185에 80kg나 나가던데 화면상 얼굴도 좀 통통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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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상이 어지럽진 않았던거 같고 모든게 평화롭던 시절이었던거 같음 물론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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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뭐임 0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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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인연이나 육룡이나 기황후나 등등? 미스터 션사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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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응원가 0
서울대 - 관악을 보게하라 진리의 빛이여 조국의 미래여 누가 길을 묻거든 관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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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인생살면서 딱히 누굴 죽을도록 부러워한적 없는데 국어 재능충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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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올땐 1바로 밑 2도 나오고 잘 안나오면 3뜨는데 이명학 커리중에 뭐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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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하사 할걸 0
그냥 8개월만 하고 돈 모아서 내년 수능 준비 할걸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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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본게 명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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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꺼는 구하기 어렵고 비싸대서 식센모 oz모고 ebs봉모 이렇게 풀려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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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짝사랑 특 7
카톡 답장이나 선톡 같은거 오면 바로 답장 안하고 위에 알림에 그대로 둠 그리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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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려운데 또 재밌어서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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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절댓값이 클 수록 축에 가까운 함수가 그려지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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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라고 했슴..... 1
전당대회 때까지 알림 꺼놔야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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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은빈님께서 직접 부른 ost가 공개됐습니다!! 2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4화 박은빈님 사진! 슬퍼하는 영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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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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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10열이 넘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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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시대인재 자료는 단한번도 풀어본적이 없어서 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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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진 가운데 있는식에서 sinx 로 양변 나눌 수 없는 이유좀 알려주세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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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oso < 호선으로 한판만 상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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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n제 공통 풀고있는데 수2가 주관적인 의견으로 좀 괴랄하고 사설틱한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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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동네는 맞는데 아무리 그래도 서울은 서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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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可以(만약)라는 대만 노랜데 나온지 좀 됐는데도 인기 엄청 많음 그래서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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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인서울하고 서울에 집얻을수 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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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덮 풀어봤는데 유독 계산량 많아서 그런가 77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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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3에선 맨날 농민봉기 눈에 진물 막 그러시면서 알ㅇㅏ듣겠지..?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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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당시 매우 어려웠던 문제입니다. 일단 y=f(nx)의 그래프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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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직접출제파트는 아니지만.. 확실히 다져놓고 들어가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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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쌤거 시빌워 기무적 팔로워 n제게임 프리킬러하고 4규 작년거 하루 4점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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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43 ~_~ 0
갓직히 마싯는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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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으면 그냥 아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신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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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달린다 0
엉금엉금엉금엉금엉금엉금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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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은 해설이 진국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데 전과목에 전문항 해설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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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 김성원 발언으로 ‘건수’ 잡아. 저희 정말 열심히…” 1
“그러는 민주당은 수해 현장에 갔느냐. 전 안타까운 것이, 저희 정말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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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청하는 이유가 고사장 분위기랑 서울대 지원 때문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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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행령 쿠데타” 비판에, 한동훈 “깡패·갑질수사 왜 안 되나” 1
검사의 직접 수사 범위를 대폭 넓히는 내용의 법무부 시행령 개정안을 둘러싼 후폭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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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공부 투표 12
3시간 동안 뭘 해볼가요 현역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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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교랑 멀어서 가기서 못지냄 ㅋㅋ 걍 패션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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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 0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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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12미한거하이라이트 링거 수특 수완 4규S1 이해원S1 드3(수2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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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향한 사랑은 딱 에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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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에 6모 19번 하나 틀렸는데 일당백 이제 역학 슬슬 끝나가고 실모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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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눈나들은 털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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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판쳐도 붙네 ㄷ ㄷ 물론 집모 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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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 진짜 못하는데 98일 남은시점에서 시간 투자하기도 빡빡한데 체화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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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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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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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짜 가을날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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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1
문해전 드리블 4규 시즌1 이해원 요 네 개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문법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학교 수업 열심히 들었고
인강 30시간짜리 개념 강의 한 번 들은 다음에
그 다음에는 개념서 꾸준히 회독하면서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요즘 문법은 문제 푸는 연습도 중요해서, 문제 최대한 많이 풀면서 개념 복습도 하고 문제 푸는 요령도 익히는 것이 좋아보여용
독서실에서 모의고사 풀면 평균85점이상으로 나오는데 학교에서 보면 점수차이가 심하게 나요ㅠㅠㅠ
무슨방법 없을까요 ㅠㅠ
평소에 모의고사 풀 때 스톱워치 두고 문제 단위, 지문 단위로 시간 재면서 푸는 것을 추천드려요. 본인 약점도 파악할 수 있고, 실전처럼 긴장도 되고, 실전에서 시간 관리하면서 집중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대학(大學, 유교 경전) 좋은 판본 아시나요..?
대학 논어 등등 다 읽긴 했는데 어떤 책이 좋다고 추천하긴 어렵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수험 생활 때 운동도 하셨었나요?
그리고 아침엔 주로 몇 시에 일어나셨었나요!
1. 운동은 딱히 안했는데 고등학교가 걸어서 편도 30분이라 통학을 등교로 쳤습니다
2. 쭉 6시 반쯤에 일어나다가 수능날은 5시 좀 넘어서 일어난 것 같네용 ㅎㅎ
1.문학 선지분석은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2.평가원 문학 한 문제놓고 계속 스스로 근거를 찾으려고하는데 맞는행위일까요?(한문제 잡고 한 3일째 늘어질때도 있습니다)
평소 N제나 집모를 시간 재고 풀 때는 잘 눌려 읽혀서 정확도도 높고 목표 시간 (대략 비문학 9분, 문학 5분, 모의 70분) 내외로 잘 들어오고 이감 등 에서는 90 아래로 떨어져 본 적이 없는데
항상 더프나 학평 같은 '실전'이 되면 제가 감당하지도 못할 속도로 빠르게 읽혀서 매 문단을 읽을 때마다 심호흡 해야 하더라구요,, 정보 누락에, 논리도 튀고, 당연히 성적도 훨씬 내려가고, 마킹을 밀리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긴장감'에 대한 단련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냥 사설 모의고사는 긴장되지 않아요,,
더프 같은 전국 모고 신청 말고는 어떤 단련법이 있을까요,,? ㅠㅠ
모고 내기할 수험생 친구도 없고,,
작년 재수 때는 '행동강령'에 대해 온종일 고심하고 체계화 시키려고 노력했는데,
올해 생각해보니 최적화된 소프트웨어가 문제가 아니라, 긴장감에도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하드웨어가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어서
지문의 구조나 '이 단어를 이렇게 눌러 읽었어야 이런 논리로 지문의 정보가 정리되고 이해된다' 같은 당위적인 방식의 공부 보다는
그냥 지문과 문제의 논리를 빠짐없이 이해하고 행동강령 체크만 하고 챙겨갈 배경지식 잡는 방향으로 틀을 잡아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만점의 생각 잘 봤어요! 6평 1컷인데 만점이 목표거든요.. 비문학 선지 판단을 빠르고 정확하게 못하는데(누가봐도 틀린 선지가 있고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선지가 있으면 후자를 찍는다거나..)이런건 실모를 풀어서 해결해야 하는 건가요? 6평 이후로 실력이 정체된 느낌이 드는데 현역은 이 시기에 어떤 걸 해야하나요? ㅜㅜ 리트를 풀자니 결이 많이 다른 것 같고 연계만 파기에는 좀 아까워서..
6평 비타민K지문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인과가 되게 빡세던데 그냥 뇌지컬로 뚫어내셨나요? 셤끝나고 생각해보니까 이정도 인과는 제 머리로 다 기억 못하겠다 싶어서 앞으로는 그냥 손으로 적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항상 답변 감사드립니다
6평때 독서3개 문학4개 언매 6개틀려서 3등급인데
문법 문풀을 많이 하는게 답일까요?
재수하면서 언매 시작했고 거의 문풀은 안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문학평가원 분석하면서 선지볼때 ' 완전공감은 안되지만 그럴수 있겠다' 로 답을 고르는데 맞나요..?ㅠㅠㅠ
그럴수 있겠다보단 이건 좀 오바인데? 하는걸 고르는데 좀 불안합니다...
만점의 생각 공부할 때 가장 이상적인 태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