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효과 수학칼럼 Best10 모아보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434568
안녕하세요.
디오르비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서울대 컴공을 졸업하고 한국을 떠나
예술 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귀국 후
우연한 기회로 메가스터디에 선발되서
수학 강사생활을 시작했고 어느덧 7년째네요.
메가 재종/러셀 등에서 수업을 하다가
오르비에 온지 2년이 되어가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오르비 단과 매출 1위를 달성했고
칼럼은 누적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2022년 7월, 이제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그동안의 칼럼과 상반기 수업을 리뷰했는데
그냥 보내기 아쉬운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특히 주옥같은 (발음주의)
칼럼과 수업들만 모아봤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1. 칼럼 Best10 다시 보기
1) 한달만에 수학 잘하게 되는법 알려드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957848
키워드 : 사고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칼럼이네요.
2) 수학 진짜 쌉고수 vs 그냥 고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070195
키워드: 최상위권이 되고 싶은 학생
올해의 조회수 1위!
3) 수학문제가 풀리는 원리를 제대로 알려드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184310
문제는 푸는 것이 아니라 풀리는 것이다.
문제 해석이란 무엇인지 감을 잡아 보세요.
작년 6평이후 칼럼이므로 문항번호는 작년 기준
4) 수학 진짜 노베만 보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269664
키워드: 진짜 노베를 위한 편지
반말 주의. 애정을 담아서 썼습니다.
노베이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5) 수학 선택과목별 학습전략 (고3/N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823775
2021년 2월에 썼던 글인데... 지금 다시 보니까. ㄷㄷ
"올해 수능은 아주 가차 없을거야.
어중간하게 기하를 하다가는
확통 선택만도 못한 결과가 날지도 몰라." ㅜㅜ
6) 수학강사가 보는 뇌의 신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725765
내가 이런걸 썼다고? 싶은... 재밌네요.
칼럼으로 일부러 쓰려고 했으면 아마 못썼을텐데
수강생과 카톡하면서 편하게 얘기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온 레어 칼럼인듯 합니다.
7) 허수들이나 그렇게 공부하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505548
키워드: 교과서의 중요성
본인은 허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점수는 허수처럼 나오는 학생을 위한 글입니다.
성적이 안오르는 원인은 의외의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8) 문제는 함수야, 이 바보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061322
키워드: 미분은 MRI검사입니다.
제가 수업시간에도 강조하는 되게 중요한 내용이지요.
함수추론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라면
벽에 부딪힌 이삼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내용.
9) 증명을 하는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516478
키워드: 증명에는 발상/정의/논리가 있다
아니 이런 좋은 내용이 이렇게 묻혀있었다니...
초창기라 조회수가 아주 적었네요.
10) 수학성적이 안오르는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430374
키워드 : 해결책을 찾지 말고 문제점부터 정확히!!
답정너 식으로 결론 내리지 마세요~
2. 수업 Best10 다시 보기
상반기(1~6월) 수업 중에서
특히 반응이 좋았던 수업 선별해 보았습니다.
모든 수업은 다시보기로 수강가능합니다.
1) 스킬 - 함수의 그래프와 식 추론(1)
14번, 20번대의 문제를
이정도로 자세하게 설명하는 수업은 없다고 하네요.
풀이방법만 체크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문제를 완전히 해부해서 관련개념과 스킬을
총정리하고 넘어가는 수2 기출분석의 끝판왕
대상 : 고난도 문제가 겁나는 2-3등급 학생
회차 : 3회 (이후 계속됩니다)
2) 상승효과 수학1 풀패키지
상승효과 수학1 개념속성(3회)
레퍼런스 수열(3회) / 지로삼(3회) / 6평분석+그래프(3회)
그동안 했던 수학1 수업 중에서 중요한 것들을 모아서.
대폭 할인된 패키지가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빠른시간안에 당장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수업입니다.
대상 : 수1을 기초부터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3-4등급
(2-3등급 학생은 스킬-수학1을 수강하세요~)
회차 : 12회 (완강)
3) Direction <수능수학공부법>
수능은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개념과 기출 어떻게 봐야 하는지 등등
여러분의 공부법에 대한 궁금증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한 수업입니다.
대상 : 노베이스나 오랜만에 수능준비하는 학생
그동안 무지성으로 문제풀이했던 학생
회차 : 4회 (완강)
4) Selection <삼차함수 그래프>
3시간동안 삼차함수와 미분에 대한
모든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그동안 내가 뭐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수업
대상 : 삼차함수를 체계적으로 다루지 못하는
모든 등급대의 학생
회차 : 1회 (완강)
5) <아름다운 시작 - 도형>
중등부터 고1까지. 도형에 대한 모든 것들.
노베이스가 듣기에도 부담이 없고
상위권 학생들은 깔끔하게 정리하는 수업
대상 : 도형에 대한 일관적인 풀이가 안되는
모든 등급대의 학생
회차 : 1회(완강)
6) 스킬 <삼도극+프랙탈+합성함수>
미적분 29/28/26 번을 맞춰야죠.
꼭 필요한 것만 효율적으로 끝내는 수업
대상 : 미적분에 약점이 많은 1-3등급 학생
회차 : 4회(완강)
7) 수능+수리논술 <여러가지 미분법>
메디컬 합격을 위한 실력지상주의
제대로 이해하고 미적분 29-30을 풀고 싶다면
미분에 대한 심화개념을 배우세요.
수리논술도 같이 대비하고 있다면
입문용 강좌로도 좋습니다.
대상 : 미분법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1-2등급 학생
회차 : 4회(완강)
8) 16416-실지주(공통+미적분)
평가원 최고난도 기출을 총정리합니다.
한번쯤 풀어봤던 문제라도 하더라도
차원이 다른 분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상 :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
회차 : 4회(완강)
9) 상승효과 <수학2> 개념 8주완성
함수의 기초가 부족한 상태라면
수학2를 공부해도 문제에 적용시키기 어렵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배우는 내용부터
4점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한 스킬의 기초까지
정말 쉽게 이해되면서도 실전적인 개념수업입니다.
대상 : 4등급 이하 학생
이해가 될때까지 1:1카톡으로 질문가능
회차 : 8회(완강)
10) 16416-확률과통계
확통 1-2단원 (순열과 조합, 확률)의
주요개념과 최신 기출을 주제별로 총정리합니다.
이 수업 듣고 6평에서 확통 잘본 학생이 많더군요.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문제 풀었다면
이번기회에 풀이를 완전히 교정하세요.
대상 : 확통 기본 개념은 있지만 자신이 없는 학생
회차 : 3회(완강)
이상입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 주세요.
날씨가 너무 더운데 건강 잘 챙깁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6 요청) 2
https://orbi.kr/00072284634 나름 열심히 썼는데 조회수가...
-
물로켓 난이도긴 하지만 지문자체는 ㄱㅊ음
-
개념량 이런걸 떠나서 그림이 없고 줄글만 주르륵 있어서 양이 체감상 많아보임
-
경희대도 입결만 보면 동급 쳐줄만하지만 외국어대학은 수원에 있고 정보디스플레이학과는...
-
국어 과외이고 시급3, 일주일 한두번인데... 이동시간이 버스 환승...
-
설의적 표현 이런건감
-
으아아악 과탐에서 생1은 생2 연계가 되고 안 배운 내용이 마구마구 나오고......
-
메디키넷 먹은지 0
7시간 정도 지났고 각성상태 좀 남아있긴 한데 그래도 조금 피곤함
-
수1.2 시발점. 수분감 1회독 했는데 김기현으로 갈아타서 아이디어->커넥션 커리...
-
구분구적법으로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는 게 더 잘 알아먹음 요새 구분구적 빠져서...
-
나같은 경우는 고1~2학평에서 수학은 무조건 1이었는데 국어가 영 시원찮아서...
-
인문계는 본거같은데 자연계는 모르겠네
-
경상의 충북의 부산의 고신의 건글의 동아의 설전전 설약(지균) 최종 컷 어케 되노?...
-
솔직히 정시파라고 내신 아예 갖다버리는건 아니라고 봄 6
빡세게는 안해도 공부는 해봐야함 국어-인강강사들이 당연히 안다고 가정하는 개념어를...
-
저 고1-고2때라 보면됨 그때까지만 해도 모고치는날 1교시=2교시를 위해 쉬는...
-
이 시기에는 눈이 항상 건조한듯
-
안녕 11
오랜만에 온거 같다 안녕하세요 히히
-
체단실을 만들었을까
-
그냥 여행가고 퍼마시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ㅈㄴ 거창한데 생각해보니
-
고2 질문 0
고2 정시파이터인데 파데+킥오프 후에 시발점 듣는거 너무 시간 낭비임?그냥 기출을 풀까?
-
뉴런 끝나면 쭉 n제만 할까,,, 아니면 다른 강의랑 병행을 할까.... 수학.....
-
안뇽하세요 2
-
여름에 르세라핌 김채원 따라한다고 단발했다가 머리카락과 비주얼 다 잃어버림 안 자라...
-
근데 리트랑 수능이랑 연관이 있나요? 리트 지문이 많던데
-
남의 일기장을 보고 욕 할 필요는 업달까
-
확통 강사 추천 0
확통 현우진 개정 시발점 할까요 아니면 김기현?정상모? 누가 확통으로 유명하죠 저는...
-
반수해야해서 저공비행 하려는데 맨날 독서실 외톨이였다가 사람보니까. 학과 사람들도...
-
https://orbi.kr/00070457732 이글에서 써놨듯 수요층이 양극단임...
-
완전 노베는 아니고 고쟁이 풀고 있어요 메가패스 사기엔 돈이 너무 아까워서.. 강의...
-
됩니다.
-
블로그특 0
서로 이웃 할 때마다 검열함 비공개 되는 게시물이 늘어난다
-
잘못된게 있으면 욕만 하지 말고 대책을 제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0
생산적인 논쟁의 목적은 더 나은 방향성 찾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에 잡아먹혀서 정확한...
-
설거지 집 청소 청소하면서 잃어버린 옷 찾기 밥하기 밥해다 갖다주기 강아지랑...
-
풀때 3/6로 개같이 멸망하고 1시간 동안 붙잡고 분석 끝냈는데 생각 끌어내는게...
-
그만두고 인강, 자습으로 하겠다는데 그래놓고 2주뒤에 뜬금없이 연락와서 친구가 과외...
-
진짜 아무 생각없이 쉬는 방식은 잠 밖에 없구나.
-
의대논술 총론 2
댓글이랑 쪽지로 들어온 QnA 취합해서 정리함 1. 나 수학잘한다 논술 ㅆㄱㄴ이냐?...
-
허허
-
[하드워커 생1 칼럼] 독립 표현형 가짓수 ≥ 연관 표현형 가짓수 2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I 과목을 가르치는 하드워커입니다. ‘여러 가지 유전’...
-
내내 학사에만 처박아뒀는데 어디간거냐 기분이매우좋지않구나
-
기출정식으로 5개년 평가원만 다 풀었거든요 수특은 학교에서 수업용으로 써서 이제 뭐 풀어야하나요
-
남은 병기본 화이팅팅
-
궁금..!
-
Sn기숙학원 다녀서 고려대 입학했습니다.시설도 새로 리모델링했고 학습 커리큘럼도...
-
메카니카랑 기파급도 사써 독학하기 넘나좋은책ㅎ
-
이게 뭔소리냐? 대댓글도 자기들끼리 목숨의 무게,가치의 개념에대해 토론하는데 목숨의...
-
팰월드 재밌나요 4
심심해서..
-
23수능 화미생지 53322 였는데 군대에서 수능 다시 쳐보려고 합니다. 화작 확통...
-
대 승 리
-
좀 비싼 고시원 방 두개 붙여놓은것같이 생김
선생님 ,자신이 틀렸거나 못푼문제는 어떤식으로 오답하고 넘어가야하나요?..
틀렸거나 못푼 이유를 확실히 파악해야 합니다. 개념의 이해가 부족할 수도 있고, 기출에 나온걸 암기하지 못해서 연결을 못시켰을 수도 있고, 추론 연습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어요. 단순히 오답보다 더 중요한건 원인을 찾아서 그걸 해결하는 겁니다 :)
답변 감사합니당
질문할 사람이 마땅치 않아 여기에 써봅니다...
간혹 N제를 풀 때 기출에서 못 봤던 {m | f(m) } 형식으로 써진 조건을 해석하는 과정에 실수가 자주 나타납니다.
배운 지가 넘 오래되서 감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해서 그런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할까요
고등수학에서 배우는 집합 개념을 잘 모르겠다는 뜻일까요?
네 수 상하 에 있는 내용인것 같은데...
그거야 교과서 볼 필요도 없이 지금 알면 되죠~ {x | ~~ } 는 ~~을 만족시키는 x들의 집합이라는 뜻이에요. {f(x) | x에 대한 조건 } 이런 식으로 f(x)함숫값들의 집합을 나타낼 수도 있고요. 바 뒤에 붙는 건 수식이고, 앞에 있는게 명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A = {x | f(x)= g(y) }를 예로 들면 y를 변수로 보고, f(x)=g(y)를 만족하는 x의 값을 집합A의 원소로 표현하면 되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1.선생님 수학문제를 풀고나서 각 단계마다 필연성을 부여해야하나요? 왜 여기서 절댓값을 벗겼으며 왜 미분을 했는지 등등이요..
2.그리고 제일 고민인건데요...항상 15 22 29 30 제외하고 거의다 맞추는경우가 많습니다(미적분 선택입니다) 그러나 항상 걱정되는게 저 번호들을 제외한 준킬러 문항을 시험전날에 스스로 '내가 다 맞출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걱정되고 시험시작 전에도 '내가 15 22 29 30 제외한 준킬러 문항을 다 맞출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돼요 그래서 왜 걱정이 되는지 생각해봤는데 약간 수학을 그때그떄 떠오르는 발상느낌으로 푸는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뭔가 발상이 안 떠올라서 못 풀면 어쩌지'이게 저러한 걱정을 만드는것 같아요..이러한 걱정은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그리고 실제로도 발상느낌으로 푸는 것이 좀 있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필연성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아무리 고민해봐도 절댓값을 왜 여기서 벗겼는지 왜 여기서 치환을해야했었는지등등 생각해봐도 필연적인 답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그렇다고 제가 절댓값을 안 벗긴것도 아니고 치환을 하지않은 것도 아니에요..저도 똑같이 절댓값 벗기고 해설처럼 했는데 저도 왜 제가 이렇게 한건지 저도 모르겠는 경우가 태반이에요..하..너무 두서없이 질문드렸네요..너무 수학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정말 필연성을 찾을려고 해도 안되니깐 항상 감에만 의존하는 것 같아서 짜증나고 그래서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선생님께 털어놓네요..감사합니다
제가 댓글 확인이 너무 늦었네요.
1. 공부할때는 각 과정에서 필연적 이유를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공부할때 그렇게 반복을 해서, 시험장에서 본능적으로 문제를 풀때에도 자연스럽게 단계를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거에요.
2. 다 맞출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에 풀수 있는 고난도 문제도 못푸는게 아닐까요?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추론에 대한 이해 부족이에요. 발상 운운하는걸 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스킬 수업을 들어보길 추천합니다.
구체적으로 추론에대한 이해부족이라는게 무슨뜻인가요??
수학은 감정이나 노력으로 해결되는 과목이 아닙니다. 학생이 배우지 않은걸 혼자 터득하기는 쉽지 않아요. 벽에 부딪혔다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누구한테 무엇을 어떻게 배울까를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BEST10 중에 7번과 8번 결제하고 인강수강하고싶은데 가능한지?,그리고 어디서 해야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94/l/738
실력지상주의 수업을 확인해 주세요.
확인하고 결제하려고 합니다,그에 앞서 궁금한점이 결제하면 오르비클래스등의 강좌로 인터넷강의 녹화본이 들어오는건가요? 아니면 개별적인 사이트에서 녹화본이 지급되는건가요?
올라이브 수업은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고 있어요. 강좌마다 밴드에 가입해서 영상을 시청하게 됩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실지주 공통미적분 100점대상 수업 결제했는데 어디로연락을 드려야할까요?
결제완료되면 학원에서 문자가 갈거에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