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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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중대한 발표라고 생각하고 올립니다!
저는 두괄식을 선호하니 중요한거 앞에서 말할게요
저 군수 그만둡니다
음 솔직히 말하면 좀 쉽게 내렸어요
생각을 꽤 해보고 지금까지 쓴 돈이 좀 많기 때문에
누가 보면 그럴거면 왜 했냐
왜 더 해보면 잘될텐데 하다가 그만두냐 하시겠지만?
저는 제가 제일 잘 알잖아요
6평 아무리 잘보면 뭐합니까
지금 현 상황이 공부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번아웃이 왔어요
그로 인한 현타와 스트레스가 동시에 오고
군대관련 문제도 생겨서 제가 공부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누가 올렸죠 군수한다는 소리 하지마라
처음에는 엥? 왜 못한다는거지 사람 나름일텐데
해서 해봤다가 이게 한번 틀리니까
되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지더라고요
그걸 느꼈어요
최근 한달간? 제 순공시간 거짓말 안하고 10시간도 안나왔어요
일부러 오르비도 며칠동안 안들어가보고
해도 조금하고 나와서 공부하잖아요?
집중도 안되고 스트레스만 받더라고요
차라리 반수해서 대학을 올리기보다는
나를 위해서 뭘 더 할 수 있을까를 찾아보려고 해요
반수를 하더라도 군대를 전역한 후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을때 반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그때도 있다면 늦더라도 할거 같아요
우선 저 군수중인에비츄는 이만 군수 여정을 멈추고
잠시동안 저를 위한 정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동안 오르비 분들의 응원과 못생긴 제 ㅇㅈ을 보고도
ㄱㅁ이라고 외쳐준 착한 마음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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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는 것은 '위축'의 상황 시험 볼 때 일어나는 위기상황에는 크게 2가지가...

그럼 가시는건가여군수중인에비츄는 그에 따르면 죽게 되겠죠
하지만 아직 오르비는 안떠날겁니다!
제가 못 이룬 꿈을 다른 누군가가 제 응원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올해 수능까지 응원해볼 생각이에요!
닉변은 군수를 포기했으니 해야겠죠!
오.... 저처럼 수능 안 치는 옯창이 되죠
전 군수중인 동대상붕인데도 생각했던거보다 공부시간 내기 쉽지 않더라고요 꾸역꾸역 내서 하고 있긴 하지만.. 앞으로 군생활 핫팅합시다
흑흑 동대상근이 너무 부러워요...
부대상근은 그냥 현역인데
출퇴근 곁들인 느낌..
뱃사공쟝은 내가 못한거까지 열심히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