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호도 [951142] · MS 2020 · 쪽지

2022-07-01 22:43:15
조회수 4,455

곧 종착역에 다다를 현역 수시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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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슬슬 현역 분들의 기말고사가 끝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모교도 오늘 끝났더라고요...!

(후배들 수고했다!)


대학을 수시로 간 한 명의 '할배'로서

현역 수시러분들께 한 마디 해보자면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10번의 지필고사를 견디기 위해, 잘 보기 위해

때로는 밤을 지새우고 때로는 힘들어하고 울고

저도 그 심정들이 이해가 가거든요...!

국어 영어 본문이 안 외워지거나

수학 킬러 문제를 계속 틀리거나

사탐의 방대한 암기량에 지치거나 등등...!


개인적으로 오르비를 하면서 제가 본

정시:수시의 비율은 약 8.5:1.5? 정도였는데

그만큼 오르비에 별로 안 계시는 수시러분들을 볼 때

공감과 응원이 자동적으로 되더라고요!

(정시러 오르비언분들께는 존경과 박수를...!)


아직 자소서와 화룡점정인 3학년 세특이 남았지만

개인적으로 교과는 물론, 학종도 내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내신이 끝난 현역 수시러분들께

수고했다는 한 마디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현역 수시러분들

현역 정시러분들

저랑 같이 달려주시는 재수, 반수, N수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제가 또다시 달릴 수 있는 힘과 의지 주셔서요!

응원 정말 많이 할테니까 

우리 각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써보지 않을래요?!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달려봅시다!

-자소서 쓰면서 놀고 있는 오르비 뻘글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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