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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3
중딩시절.. 저때는 머리 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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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길 가다가 님, 저랑 밥 드실? 이렇게 즉석으로 하는 건가요 원래 아는 사이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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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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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탐방 ㅇㅈ 16
점점살이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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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질문 내용인데 맨 밑에 상황 글로 요약해두긴 했습니다.랭킹 상위권인 마스터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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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가요 18
후후 집에서 하려했는데 옆방 떠드는 소리가 넘 시끄러워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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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화학런 후기 16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갔음 지구하면 계속 개념책보고 외우고하는게 개노잼이엿는데 화학하니가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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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코너무 어렵네 10
걍 시원하게 까버릴까 현실에서 남캐일러투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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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로 갈 수 있는 대학 23112로 갈 수 있는 대학 이런 거 안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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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반응이 이 콘같음.... 프사남최애 ㄹㅇ 흔하지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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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말 할많하않 문학 언매 너무 어려웠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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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땐 어떻게했더라 오잉… 오늘도 앉아있는 시간중 1/3은 집중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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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충 정시 질문 15
국어 1-2 수학 안 품..(풀엇을 때 5-6) 영어 2 탐구 1 한국사 1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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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가능한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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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등 언저리 > 50등 언저리 > 30등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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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작마가 머임뇨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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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어어
왜요?
뭔가 사나운 메타가 한번 쌔게 불거같은 느낌이
ㅎㄷㄷㄷㄷ
어제부터 살짝 느꼈음
폭풍 한번 들이칠듯
무섭 ㄷㄷㄷ
계속 장작들어가는중
ㄹㅇ
수능을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가을 이후 11시 기상과 모닝 오르비를 한 오늘까지.
주말에 오르비가 잠잠한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수능을 12^2일 앞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오르비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오르비에서 정시파이터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이건 또 뭐누 ㅋㅋㅋㅋㅋ
12^2 십 ㅋㅋㅋㅋ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