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동끼끼 [1087941] · MS 2021 · 쪽지

2022-06-12 21:37:47
조회수 1,022

H상수 <<= 왜이리 나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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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이도는 주관적으로 보는것이 아닌 객관적인 통계로 보는것이다.


이번 문학 <보기> 문제들의 정답률이 압도적으로 낮은데 주관적으로 쉽다는 이유로 그냥 물로켓 처리함


결국 기세를 내려 최근 기출보다 쉬웠다 라고 하는데 이것도 주관적인거 아님? 근거는 하나도 없고 그냥 지가 잘 풀었으니까 쉽다고 하는거 아님?


내가 보기엔 (결국 주관적이지만) 작년 6평 34번 대장간 보기문제를 제외하고는 최근 기출중에서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2) 일개 수험생이 수능 경향 예측? 평가?


뱃지라도 달던가 성적이라도 인증하면 모르겠는데 ㅅㅂ 아무것도 증명 안된 친구가 영어는 출제진이 바뀐것 같다,

과탐은 이번에 교수가 안낸거같다 등등


영어는 그렇다 치자, 과탐은 지가 물화생지 12 다 풀어봄?

많아봤자 3개 풀어놓고 "에이 ㅅㅂ 문제가 사설틱하네, 교사들이 만든거 같네" 이러네 ㅋㅋ


그래놓고 수학은 확실히 평가원스럽다? 평가원스러움의 정의가 머임 대체 ㅋㅋ 지가 잘풀면 평가원스러운거임?


현우진 ㅂㄹ 안좋아하는데 진짜 6평 캐스트때는 구구절절 맞는말만 한듯 


+) 문학 칼럼도 썻던데 다 맞은것도 아니더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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