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천인합일이 이상인 천으로 도달하기 위해 인간이 노력했다고 볼 때 인이라는 요소는 천의 특성이 인간에게 부여된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이때 보는 행복이란 인의 소질이 부여되어 천인합일이 된 상태인거겠죠..? 개인적으로는 행복이 인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긴 해요 ㅎㅎ
어제 수학 29번 빼고 다 풀어서 처음으로 90점 넘겠다고 좋아했는데 정작 29번은 찍어서 맞추고 15 21 30을 틀렸어요 ㅠㅜ
시험 중엔 분명히 맞게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채점하고 틀려있길래 다시 보니까 정말 간단한 계산 실수(1 + 20 = 22라 하거나 4를 안 빼거나...)로 틀렸더라구요... 30번은 마지막에 구하는 걸 잘못 구해서 계산 실수라 보긴 좀 민망하긴 하지만...
시험장에선 제가 저런 실수를 했다는 걸 인지하지를 못하는데 이런 상황은 어쩜 좋을까요 ㅠㅜ 어제 엄청 신나있다가 채점한 뒤로부터는 지금까지 너무 침울하네요
2020학년도 11월 수능 현대시 질문드려도 될까요?
현대시 세트 2번 보면 보기에서 공기과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물의 움직임을 통해 지각되고, 계속 움직이며 대상에 영향을 주는 힘이라고 되어 있는데, 선지 2번이 왜 틀린 건가요...? 보기와 아예 똑같은 선지인데
몇 호선~몇 호선?
5호선~ 5호선! 청구 6호선으로 환승~
공자의 인과 천인합일 사상은 행복철학의 만족이론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개인적으로 천인합일이 이상인 천으로 도달하기 위해 인간이 노력했다고 볼 때 인이라는 요소는 천의 특성이 인간에게 부여된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이때 보는 행복이란 인의 소질이 부여되어 천인합일이 된 상태인거겠죠..? 개인적으로는 행복이 인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긴 해요 ㅎㅎ
삼극사기 하고싶은데 도형베이스가 있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 기준이 어느정도인가요
수1 도형을 시간 들이면 풀 수 있을 정도면 베스트긴 합니다!
6평을 잘 못봤으면 지금까지의 공부법을 바꿔야할까요...?
https://orbi.kr/00042975147 _ 입시생의 멘탈 관리법 & 시간 관리법
수학을 개념 다 때고 어제 모고에서 3점만 다 맞았는데 4점 문제를 풀려면 뭘 해야될까요... 뉴런 수강하고 싶은데 바로 하면 안 될 거 같아서요ㅠ
개념 다 떼셨으면 일단 일반적인 유형 문제집(쎈 같은 거) 하나 돌리시고 그 다음 기출 들어가주시면 되어요 혼자하기보다는 뉴런 같은 수업 수강하시는 게 더 나으실 거에요!
쎈은 개념과 병했어요! 그런데 뉴런에 있는 4점 문제들을 먼저 풀고 해설을 들어야 한다는데 접근조차 못 하겠어서...
쎈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C스텝(여튼 제일 어려운 거요) 이해도가 어느 정도신가요?
C단계는 거의 다 틀렸었어요... (그 전에 A, B단계에 나온 비슷한 유형들 제외한) 문제 접근 방법을 모르겠어서 여러 개념들이 적용된 문제들을 어떤 개념을 적용해야 될지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아직 쎈을 하신 게 아니에요 한 권이라도 제대로 끝내고 오셔야 다음 단계를 밟을 수 있으실 거에요 그 책의 어느 문제를 갖다 줘도 풀 수 있을 정도로 복습이 필요하십니다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의대 목표로 삼반수 시작하려고 하는데 국어 수학 바로 n제부터 시작해도 좋으려나요 작년 6 9 수능 국어 백분위 99/99/96 수학 원점수 92/92/84 나왔습니다 ㅠ ㅠ
국어는 기출하셔야죠 다시 보면 계속 달라집니다 저도 아직도 계속 더 보이고 의미가 창출되고 그래요 수학은 엔제부터 하셔도 상관없는데 다만, 눈으로라도 기출 문제 보면서 아 이런 풀이도 있었지~ 하고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길 바라요
어제 수학 29번 빼고 다 풀어서 처음으로 90점 넘겠다고 좋아했는데 정작 29번은 찍어서 맞추고 15 21 30을 틀렸어요 ㅠㅜ시험 중엔 분명히 맞게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채점하고 틀려있길래 다시 보니까 정말 간단한 계산 실수(1 + 20 = 22라 하거나 4를 안 빼거나...)로 틀렸더라구요... 30번은 마지막에 구하는 걸 잘못 구해서 계산 실수라 보긴 좀 민망하긴 하지만...
시험장에선 제가 저런 실수를 했다는 걸 인지하지를 못하는데 이런 상황은 어쩜 좋을까요 ㅠㅜ 어제 엄청 신나있다가 채점한 뒤로부터는 지금까지 너무 침울하네요
https://orbi.kr/00056048096 _ 수학 질문
혹시 여기에 나온 실수 유형 중 어떤 거 이실까요?
딱 3번인 것 같네요
어제도 문제 풀다가 거의 마지막 계산 단계에서 저도 모르게 집중이 풀어졌던 것 같아요
앞으로 문제 푸는 단계에 뭔가 알았으면 ‘의식적으로 천천히, 꼼꼼히 계산하기 시작하기’를 추가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셔요 :)점메추!
냉면..! ( 사실 제가 먹고 싶은 거)
자꾸 어휘문제를 하나씩 틀리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ㅜ
6모가 대비한 양에 비해 낮게 나와서 지금 의욕이 없어요 아니 수미잡인건 아는디도...
국어 노베라 개념어랑 고전시가가 문제로 느껴지는데 이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사설인강에서는 다루지를 않아서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6평 어휘문제 암살당했는데 어캐 대비해야 해여?
작년에도 언매로 수능 쳤었고 올해 전형태쌤 언매 올인원으로 공부했는데 이번 6평언매에서
개털렷고 뭔가 풀면서도 아리까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ㅠ
그래서 유대종쌤 언매총론으로 더시 한번 더 수강하려고하는데 너무 비효율적일까요?ㅠ
마플시너지(유형서) 틀린문제는 다시ㅏ풀어서 완전히 다 맞을때까지 계속 다시 풀어야되죠?
2020학년도 11월 수능 현대시 질문드려도 될까요?
현대시 세트 2번 보면 보기에서 공기과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물의 움직임을 통해 지각되고, 계속 움직이며 대상에 영향을 주는 힘이라고 되어 있는데, 선지 2번이 왜 틀린 건가요...? 보기와 아예 똑같은 선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