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친이 본인이 젤 싫어하는 사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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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친하고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모임에도
한달에 한두번 가면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게다가 그게 남자면요
본인이 생각하기엔 문제있는애인데 여친입장에선 별로 안느껴지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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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깡패네 두녀석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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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평가원은 2
공통에선 1-11(또는 12), 16-20까진 쉽게 주잖아 ㅋㅋ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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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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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 완전히 나락 갈듯ㅋㅋㅋ 조만간 오피셜 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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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연히 안다고 하니까 마치 서로의 공통된 친구가 생긴것마냥 웃음 귀여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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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까지 날 일인가 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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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까지는 25분 안에 푸는게 트렌드?였는데 요즘은 아닌가요 전 그때 23분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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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선지 해설지에 독립변수가 기간 및 시간이라는데 이건 독립변수가 아니고 조작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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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도 비슷한 경험 했었음 내가 참다참다 말했는데 걔는 끝까지 이해 못 함 결굴엔 마지막엔 엄청 싸우고 헤어짐 저는 님 이해감 근데 관계 원만하고 싶으면 어느 한쪽이 이해해 줘야 됨..
감사합니다 덕코 필요하세요?
혹시 그분이랑 끝나신게 둘만의 이유가 아니라서 그런 결정에 대해 후회하신적 있으신가요?
당시에는 후회 안 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후회하는듯 기억이 미화돼서 그런가봐요 이런 상황은 둘 중 한 명이 쩔수로 이해해 줘야됨..아니면 싸우게 되고
진짜 한달에 한두번 약속했으니깐 저가 조금 이해하고 믿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