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고반수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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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닐걸 후회되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학교 다니면서 새벽에 일어나서 모의고사 풀고
수업듣고 몰래 수능공부하고 새벽까지 설계실에서 혼자
과제하면서 내일은 수능공부할시간 얼마나 뺄 수 있나
계산하고 있을 때는 재수하는 애들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그래도 이왕 하기로 결정한 거 밀고 나가는 개 맞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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