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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6
나도 모르게 된장뚝배기에 진로 한병 시켜버렸네 근데 못 참겠는걸 진로모의고사 한회 푼걸로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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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싶다 6
나도 180넘어서 키크다는 소리 듣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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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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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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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도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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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다시 풀어보려고 하는데 진짜 초특급 어려운 최최상 난이도부터 상 정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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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풀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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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원 시험 점수를 신뢰할 수 있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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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가 정치적감각이 제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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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쪽자리 눈치보이고 귀찮아서 못들어가는 사람들은 4
본인이 예매한 비행기 기차 열차좌석도 못찾아들어감? 아님 바깥자리 얘매하고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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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종합적인 시험지의 퀄리티는 문학이 결정하는거 같음 시험을 위해 쓰인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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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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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까지 30일동안 가면서 호랑이 조심은 안 해도 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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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파이널 시켰는데 이거 등급컷 어디서 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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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서울대 0
화확생사 기준으로 만점 성적표에다 내신 aa 돌려봤는데 이래도 70퍼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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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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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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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 간호사 겨냥 "건방진 것들, 그럴거면 의대 갔어야" 5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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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논술원툴 외길인생 나에게 선택권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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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ux] 환동입니다. 국어에 이어서 수학도 정답률을 분석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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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연계 학교에 과1, 사1 선택하면 과1에는 가산점을 주나요? 과탐 1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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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으면 매일 비리야타코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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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술하는데 님들은 이거 학교마다 파이널 다 들으시나요? 아니면 꼭 가고싶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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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얼마나 어려운가요... 지금 브릿지 초반회차 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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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의전원+가형+과탐 3-4개 치던 세대가 보기에 우리는 얼마나 개꿀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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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께 질문 0
해설 읽는게 너므 기찮음요. 늙어서 머리가 굳엇나…. 인강해설 없는 책들 공부 어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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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 개꿀과목인이유 15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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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정책 이따구인데도 박광일 런칭한 이유를 모르겠음 5
일단 난 고객으로서 불편함을 느낀 부분만 얘기하고 감정 안 실겠음. 일단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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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찍 하고 1등급안나와요 ㅠㅠ -> 이러는건 생윤 밖에 없는듯 무슨 한국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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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50홈런-50도루' 새역사(종합) 2
마이애미전서 6타수 6안타 3홈런·2도루…50-50 넘어 51-51까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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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풀이가 가능한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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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악법인건 맞는데 말을 항상 저따구로 하니 여론이 그 모양이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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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년도에비해 요구이항이 좀 까다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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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맛집 5
디너맛집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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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숫자 조합으로 아이디 만들라고 하는데 숫자 선택 고민입니다 숫자 추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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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진짜 정신나간 지문이다.. 이건 진짜 기출 내용 배경지식화를 빠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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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 예고생의 당찬 인서울 문과 도전기!! (성적변화) 24
작년 7월 공부시작! 작년 9평 57565 화작확통 세지사문 이었구 성적표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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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일 남기고 롤드컵 시청" " 수능 전날에 롤 5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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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 0
리미트 b->a 일때 f(a)는 상수취급이라던데 그 이유가 리미트 식 내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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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황분들 8
개념 문제 꽉 잡으려면 책을 회독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실모를 풀어제끼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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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려." 한번만 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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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 지문을 보고 어디서 문제가나올지 예측이됨? 1
아침에 패턴을 찾으려고 기출봤는데 내눈엔 안보이던데... 하나 찾은건있음 인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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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96점 28번 틀인데 해석하고 거의 다 풀었다고 신나서 우다다 계산하다가 틀렸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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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길어서 그냥 비니속에 다 낑겨넣고 시험보고싶은데 매번 감독관한테 검사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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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독서실에 박혀있다가 스카 오니까 좋네요..
쟤 아직도 있음?
이제 플레이에 뒷담깔듯 ㅋㅋ
설명.
4월 경 해당 4수생선배 조리돌림 사건 이후로
몇주 잠수타더니
슬슬 컴백.
위 댓글의 [심찬우 수강생] 님이
이런 모순점을 지적하셨고(님 닉만 왜 휴르비임?)
제가 답글을 달았더니
어림도 없쥬? 바로 비꼬면서 반성은커녕
'공부가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힘내세요 ^^'
https://orbi.kr/00056830633#c_56835125
힘내세요 저런 새낀줄은 몰랐네 ㄹㅇ
그냥 7ㅐ추 ㅋㅋ 어이가 없노 ㅋㅋ
헐...이게 뭐여...
힘내십쇼.... 선생님...
사수 대박나시길
힘내세요 선생님. 공황장애 참... 힘들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저분은 오르비에서 여러 번 지적을 받아도 전혀 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선넘고 저격먹고 휴르비 선언하고 얼마뒤에 다시오고 이게 패턴입니다.
104잘알이네 ㄷㄷ
힘내세요..
그분 탈르비하셨네요
특정성이...성립 안 될려나
2차피해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제가 모자이크 처리하고 올렸습니다.
계정 한 30분전까지 살아있더니 날렸네 ㅋㅋ
104 게이 증발을 응원합니다
당사자시군요.
저도 그 글에 댓글 썼는데 당시 분위기가 님을 조리돌림하거나 하는 건 아니었떤걸로 기억합니다.
대부분 저사람에게 니가 뭔데 그 사람을 겉으로 보이는 걸로 평가하냐 이런분위기가 더 많았떤 것 같아요. 그리고 저사람 원래 이상한 저런류의글 개 싸질러서 원래도 욕 오지게 먹고 잇었고.. 그 결과 떠났다고 생각했는데 저사람이 휴르비 저 아이디로 활동 하는군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사람들이 저 사람을 더많이 욕했지 걱정하실만큼 무지성 커뮤는 아닌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 바랍니다.ㅜ
저격먹은 4수 당사자는 아닙니다만(실제로 전 고3때 의대 생각이 아예 없었고 그럴 성적이 나오지도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저 글에 언급되었던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상당히 저도 독보적(?)인 외모이기에 괜히 대치동 사거리 지나다닐때마다 누가 알아볼까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저딴 글이 올라온다는 사실 자체에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아 당사자는 아닌걸로. 네 저 사람이 참 저런글 많이 싸지르긴 햇쬬. 주변, 지인, 언급하면서 나대는 글들. 그러니 처단당했던거구요.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커뮤는 아직 저런애 처단당하는거 보면 밝아요. 다시돌아온지는 꿈에도 몰랐지만..
요새는 참 다른 사람 인생을 맘대로 재단하는 것에 대해서 거리낌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낙심하지마시고 끝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힘내세요...익명성 뒤에 숨어서 사람을 저렇게 조리돌림해도 되는건지...
올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앞만보고 화이팅하세요!!!
힘내요 형
ㅅ|발 진짜 어이가 없네 다른사람이 처한 상황 보고 내가 화나기는 참 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익명이란게 벼슬인줄알고 글싸지는 건 좀 고져야 겠네요
104 게시글에 4수 선배 조리돌림글에 관하여.
게시물이 삭제되었는지 기억이 분명치 않습니다만.. 저당시 4수 한량글이 올라왔을때 저는 댓글을 작성하여 동조하고 공격적인 단어들을 사용하여 비판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보니 당사자는 아니시지만.. 분명히 n수를 할때 여러 이유로 인해 늦게 출발하는 여러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저는 알면서도, 본인 또한 비슷한 사례의 당사자가 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n수 하시는 힘드신 분들께 영향을 준것같아서 사죄드립니다.
더욱이 이글 작성자 외에 다른 상처 입으신 분께 또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