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직도 잔나비 여흥남네 하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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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순간에 후레쉬 키고 다같이 발라드 떼창할때 눈물이 폭포처럼 나오고 넘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발라드 다 끝내고 신나는곡으로 뛰어서 너무 즐거웠따...
우리학교도 잔나비 불러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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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잔나비 할때 계속 울면서 따라불렀어요. 진짜 이렇게 다같이 하는거 태어나서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무슨 노래에 울었느냐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와 초록을 거머쥔 우리요
특히 잔나비님이 "캠퍼스 생활하면서 들으면 정말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이곡을 지었어요"하면서 다같이 부른게 넘 좋았어요.
역시나... 주저하는 전주 나오자마자 눙물낮제? 나도 갈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