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대생 카구야 [1092074] · MS 2021 · 쪽지

2022-05-27 13:20:56
조회수 226

아니 아직도 잔나비 여흥남네 하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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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순간에 후레쉬 키고 다같이 발라드 떼창할때 눈물이 폭포처럼 나오고 넘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발라드 다 끝내고 신나는곡으로 뛰어서 너무 즐거웠따...

우리학교도 잔나비 불러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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