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조국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말은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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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만들어 놓은 인프라가 있다 하더라도 6.25 때 전부 불 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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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계획하시는 분들가르치는 법은 자기가 알아서 짜나요아니면 주변에 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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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만들어 놓은 인프라가 있다 하더라도 6.25 때 전부 불 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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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계획하시는 분들가르치는 법은 자기가 알아서 짜나요아니면 주변에 물어보고...
ㅆㅇㅈ
ㄹㅇㅋㅋ 전쟁때문에 싹 다 파괴되고 우리 역량으로 다시 밑바닥에서 올라온건데
제도,사회적 근대화는 맞긴한거같은데
물론 일제극혐함
그것도 이미 갑오개혁 거치고 일제강점기 전 대한제국 시기때 점차 만들어 가는중이었음
조선이나 대한제국은 뿌리부터 썩어서 자강역량노답임.. 조선총독부 들어오고 첫 해 예산 80프로인가를 경성 똥 치우는데 썼는데...
걍 노답국가였고 일제는 거기 들어와서 수탈한것도 맞고
애초에 그당시 고등교육 받을 기회가 조선인들에겐 없지 않았나
지금까지 일제강점기였으면 여기에 메디컬쪽 간 사람들 적었을 것 같음
그건아님
아니라는 근거 설명좀
님이나 나나 한국인으로서 조상님들께 아픈을 안긴 일제를 미워하는건 맞는데 정확한 얘기를 해야지 이렇게 박는건 옳지못한태도라고 생각
아예 없다는 말은 제가 말을 잘 못 했네요
있긴 했는데 적었다가 맞겠군요
그러나 일본인들에 비해 기회는 적었다고 볼 수 있겠죠..
그 당시 자료를 찾아봤는데 경성제국대학(서울대)의 학생 비율중 70퍼가 일본인이라고 나오네요
물론 저도 님이 말한거엔 동의하는 바임
경성제국대학이나 님이 아는 유명 시인들 다 일본에서든 한국에서든 고등교육 받은 사람들인데요
토착왜구들 진짜 돌겠다
조선은 건국부터 중국몽인데 지금처럼 못됐을건 맞지않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