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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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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제 양산공장 on 1 0
일주일동안 12문제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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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지르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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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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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랑 안맞는 사람임 2 0
수능이랑 공부랑 별 관련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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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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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티 0 0
먼가 ㅈㄴ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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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0 0
앤티켓 시즌 1,2 난이도차이 얼마나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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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긴 하네 4 1
우주는 빈 공간인데 지구 같은 구체가 ㅈㄴ 많이 떠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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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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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0 0
내신 준비할때 유기하면 다 까먹을 것 같은데 하루에 1시간이라도 해야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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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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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 1 0
힘들었던 일들을 생각해도 아무렇지 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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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걸하면서 0 0
돈도잘버는인생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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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eur의 반댓말은? 4 0
Prodeur 프로더워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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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면패턴 레전드임 4 1
36시간? 48시간?에 한번씩 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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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로그는 안하는게 맞다 2 0
그러므로 오늘은 여기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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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체 안당하기 1 0
석사는 필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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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세월에변하지않을 1 0
그런사랑은없겠지만 그사랑을기다려줄 그런사람을찾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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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말리다가 2 0
드라이기는 왜 건조기가 아니라 드라이기일까 건조기는 왜 드라이기가 아니라 건조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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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월드 머하는 겜임 7 0
해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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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내게말해줄래 1 0
난아무것도못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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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선생님 커리 관련 질문 0 0
안녕하세요. 장영진 선생님 커리중에 개념테제와 btk중 뭘 듣는게 좋을지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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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2 0
김인호 나마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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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실전편 어떤가욤? 1 0
지금 푸는 거 다 풀고 해보려는데 쇼츠엿나 이런데서 모의고사 형태로 나온 기출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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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광활한 무채색의 세계저마다의 개성은 각기 다른 파장으로 퍼져끝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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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웃김 ㅋㅋㅋㅋ 그런 발상은 어케 하는거임 짐볼 공중에 걸어놓으면 거꾸로 서잇을 수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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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평평한 이유 5 1
지구가 둥글면 밑에 잇는 사람들은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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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카페를 갈 일이 없네 나같은 고추 세개 달린 사람한테 이런걸 주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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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저능함을 즐긴다 0 0
저능한 내가 성공하면 저능했던 만큼의 몇배로 멋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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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여중생 취침 선언 4 0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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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양도 0 0
양도해드려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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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의 틴트러블 1 0
꼭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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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촌 만들어주샘 0 0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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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순애야스하는 거 봤다 나만 외모실격이라 아무도 못 만나네 누군가에게는 현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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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아마추어 고트 0 0
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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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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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0 0
지금 고3이고 1~2월에 백호쌤 섬개완 들었는데 한종철쌤 자분기 들으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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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가능성 2 0
현역 당시 성적은 언매 미적 영어 화1 생2 백분위기준으로 수능 91 66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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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이랑 떡볶이 먹고 싶네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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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과목 영어vs수학vs국어 5 0
작수는 국어 3 수학 2 영어 2였구국어는 6모 9모 각각 2 1 이었다가 작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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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뭐죠 농어촌이었나 지역인재였나 친구가 현역때는스카이쓸수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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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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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음 대체 못할거같은데 일단 이런 LLM 방식으로는 날 대체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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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노래방에서 술마사고 나왔는데 친구가 건물에 노상방뇨하길래 걍 놔두고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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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언제다끝내 0 0
원솔멀텍도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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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5월까지 입시요강 보고 0 0
물화생지 선택한거 다 뺑이 치고 정시에 올인할지 다 3은 챙길지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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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추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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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방 논증을 생각해보자 방 안엔 중국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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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0 0
작수 기하84점인데 수능 끝나고 공부를 하나도 안했습니다.반수할 예정인데 이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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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제보다 너무 없네 0 0
자러감
틈
수 많은 축들이
시공간을 오가는 곳엔
내 정말 여유로이
살 수 있던 때가 있던가
톡 하고 건드려본
찢어진 종이 문지방에선
소리도 빛도 없는
검다란 것이 그저
거울에 비추어져 있구나
단권화
내가 보았고
내가 들었고
내가 생각한 모든 것을
이 하나 얇다란 종이에
뜻을 다 전하기란
진실로 불가능한 욕망일 것이다
허나 남들이 하는듯
그들이 모두 대세를 따르듯
나 역시 편승하는 만고의 진리는
오늘도 자유롭게 숨시는 영혼을
다시금 이 작은 책 속에서
가두어 놓아 무엇 하려는 것인가

ㄷ ㄷ어떰? 너무빠르게 썼눈데
개간지남
ㅋㅋㅋㅋㅋ 어딜봐서
아이민으로도 해주세요
아이민이 뭐죠?? 시제가 재수깅이 인가요 ㅋㅋㅋ 이름 뜻이 있습니까
아이민은 닉 옆에 있는 숫자임 님 아이민은 1146828임
1124688 로 정리하면 이쁘네요
?그걸 왜 정리하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이거 가입한 순서대로 번호 주어지는 거예요…
시 만드느라 그랬음
문과임
처음과 마지막엔
내 강한 힘을 넣어 보리라
내 살아온 길이
내 걸어갈 길이
모두 하나되어 나아가는 구나
정확히 두배가 되는
가장 아름다운 진법인
이항대립의 이진법은
그저 자그마한
진술에 불과한데도
이 세상 모든 것을
아(나 아)와 비아(내가 아님)로 나뉘는구나
님 천재임? 근데 님 이과죠
저랑 친구 하실?
오킹 시 감상평좀 적어줘요
일단 아이민을 님 마음대로 재배치했다는 점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왓고 이항대립과 아와 비아 같은 수능틱한 요소들이 가미되어 있어서 킹받네요
ㅋㅋㅋㅋㅋ2진법도 있오요
재수생의 외로움
내 한때 이루지 못한
그곳을 향해 나아가는데
주위엔 아무도 없는듯 하다
아니, 어쩌면 이것이 좋다
주변에 심은 겉치레들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았다
타인의 숨소리조차
거슬리는 세월을
두번 다시 겪고 싶진 않았다
헌데 그 숨소리와
다른 이의 존재가
갑자기 그리움의 씨앗이 되었다
그 누가 알아주리라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1년동안 묶힐 나의 시큼한 설움을
감명깊네요 감사합니다
더코 감사합니다
열등감과 자기혐오!
비친 내 그림자는
아무런 형체조차 없었다
유형의 한계를 뛰어넘어
깊이 새겨진 이 증오를 보라
누구에게 그려진 것이었을까
나의 자화상인가
아니면 그저 그림일 뿐일까
내 옆을 스치는 그림자엔
그저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데
유달리 내 그림자만 다른것이 있다
멋지다 천재같네요 친구중에도 님같은 사람잇었는데
그친구는 머하고 지내요?
초딩때 친군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초딩때 막 시상 하나 주면 바로 님 처럼 시 지어 줬던 기억이..
초등학교 시절 ㅋㅋㅋㅋㅋ 빠르네여
반수생!
이분법을 넘어선
흐릿한 회색 속의 나
이미 한번 겪었기에
두번은 쉬운 선택이었지
내 비록…
시간이 적다 해도
개의치 않고 살리라
그 누구와 섞일 수 없고
뚜렷한 느낌이 없지만
나는 나인걸로 충분하구나
아아, 하늘이시여
이 크나큰 세상 속에서
나는 어떤 기록을 남기겠습니까?
만일 그 미래를 정하신다들
내 운명을 원망치 않으리
가는 그길마다 내 행복할지니

ㄹㅇ 잘 적으시네..어디가 맘에 들어요?
시간이 적다 해도
개의치 않고 살리라
그 누구와 섞일 수 없고
뚜렷한 느낌이 없지만
나는 나인걸로 충분하구나
이 부분이 특히 공감이 가네요ㅋㅋㅋㅋ
ㅋㅋ제 지금이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