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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도 4
옯창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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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ㅇㅈ 2
다음엔 사문 말고 동사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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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어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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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간다고는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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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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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겜하면 가끔 2
훗 방금 무브 좀 멋있었다 라고 생각함 이맛에 리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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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업무도 숙달되니 너무나 빨리 끝나버리네요.. 일이 다 끝났다는것은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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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나와서 그동안 모아놓은돈이 더 적을수는 있지만 지금 연봉은 훨씬 많이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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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2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속초 바다"나무위민달팽이가 직접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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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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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는데 레벨이 한자리수인걸 보고 식은땀 흘리면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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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N수의신에서 봅시다 인사는 전 글로 대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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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노베 듣고 시발점 수1,2 미적 다 들었는데요 이제 뉴런 들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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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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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17일 국민의힘이 오는 6월 전당대회를 열기로 가닥을 잡은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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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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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vs몸빠 0
뭐가 인기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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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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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꺼버리심 방황하다가 주인장님 마주쳐서 다시 켜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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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아무리생각해도 반대가맞다 그래서 인기가좋은거겠지 문과하방 ㄹㅇ 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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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잤다 6
질문은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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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있는 쪽 구역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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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 5
병원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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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권만 있는데 교환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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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재수고 작수 화미영생지 44273 나옴 작년에는 생명버리고 걍 가천대 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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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람앱을 4개 깔아놨는데 얼버기를 실패했다 언제 정신을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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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은 없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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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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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도 문제 만들기 귀찮으실텐데 교수님도 시험 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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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달리고올게욘 열품타 14석 공석입니다 50명이후 더 몬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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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1
독서는 어느정도 괜찮고 시간도 별로 없어서 강기분 건너뛰고 새기분 들으려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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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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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끝내고 딱 입문할때 할만한 그런 N제요 발상적인 풀이보단 개념에 좀 집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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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는 6시 이전에 하고 8시부터 물 마시지 않기 9시부터는 무드등켜고 책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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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
집에 실모 놔두고왔다 ㅆㅃ..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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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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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도 화이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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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듣는게 의미가 있음뇨? 걍 안듣고 자습이나 하는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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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2+a=0kb^2+b=0 >> k^2+x의 근이 a와 b 이 조건 기출 빈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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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애들이랑 같이 하면 너도 잘하게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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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생지를 하다가 생명을 드랍하고 사문으로 교체를 했는데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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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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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썩 안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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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환원주의적으로 생각하면 안되는게 있음 커뮤가 병신이라고 해서 그 커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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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 내신대비 자료 공유] 2025 EBS 수능특강 국영수, 고1 국어, 고2 문학, 독서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학년도 고1~고3 내신대비를 위해 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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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이 만드는 내신 시험지보다 나은건 당연한거 아님? 서울대는 특히 그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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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사설모고 따로치면 1-2 진동하는데 수능마냥 국수영한탐 연달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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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꿈에서 1
레알 마드리드가 맨시티 가까스로 잡았는데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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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룽 1
캬릉
틈
수 많은 축들이
시공간을 오가는 곳엔
내 정말 여유로이
살 수 있던 때가 있던가
톡 하고 건드려본
찢어진 종이 문지방에선
소리도 빛도 없는
검다란 것이 그저
거울에 비추어져 있구나
단권화
내가 보았고
내가 들었고
내가 생각한 모든 것을
이 하나 얇다란 종이에
뜻을 다 전하기란
진실로 불가능한 욕망일 것이다
허나 남들이 하는듯
그들이 모두 대세를 따르듯
나 역시 편승하는 만고의 진리는
오늘도 자유롭게 숨시는 영혼을
다시금 이 작은 책 속에서
가두어 놓아 무엇 하려는 것인가
어떰? 너무빠르게 썼눈데
개간지남
ㅋㅋㅋㅋㅋ 어딜봐서
아이민으로도 해주세요
아이민이 뭐죠?? 시제가 재수깅이 인가요 ㅋㅋㅋ 이름 뜻이 있습니까
아이민은 닉 옆에 있는 숫자임 님 아이민은 1146828임
1124688 로 정리하면 이쁘네요
?그걸 왜 정리하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이거 가입한 순서대로 번호 주어지는 거예요…
시 만드느라 그랬음
문과임
처음과 마지막엔
내 강한 힘을 넣어 보리라
내 살아온 길이
내 걸어갈 길이
모두 하나되어 나아가는 구나
정확히 두배가 되는
가장 아름다운 진법인
이항대립의 이진법은
그저 자그마한
진술에 불과한데도
이 세상 모든 것을
아(나 아)와 비아(내가 아님)로 나뉘는구나
님 천재임? 근데 님 이과죠
저랑 친구 하실?
오킹 시 감상평좀 적어줘요
일단 아이민을 님 마음대로 재배치했다는 점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왓고 이항대립과 아와 비아 같은 수능틱한 요소들이 가미되어 있어서 킹받네요
ㅋㅋㅋㅋㅋ2진법도 있오요
재수생의 외로움
내 한때 이루지 못한
그곳을 향해 나아가는데
주위엔 아무도 없는듯 하다
아니, 어쩌면 이것이 좋다
주변에 심은 겉치레들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았다
타인의 숨소리조차
거슬리는 세월을
두번 다시 겪고 싶진 않았다
헌데 그 숨소리와
다른 이의 존재가
갑자기 그리움의 씨앗이 되었다
그 누가 알아주리라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1년동안 묶힐 나의 시큼한 설움을
감명깊네요 감사합니다
더코 감사합니다
열등감과 자기혐오!
비친 내 그림자는
아무런 형체조차 없었다
유형의 한계를 뛰어넘어
깊이 새겨진 이 증오를 보라
누구에게 그려진 것이었을까
나의 자화상인가
아니면 그저 그림일 뿐일까
내 옆을 스치는 그림자엔
그저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데
유달리 내 그림자만 다른것이 있다
멋지다 천재같네요 친구중에도 님같은 사람잇었는데
그친구는 머하고 지내요?
초딩때 친군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초딩때 막 시상 하나 주면 바로 님 처럼 시 지어 줬던 기억이..
초등학교 시절 ㅋㅋㅋㅋㅋ 빠르네여
반수생!
이분법을 넘어선
흐릿한 회색 속의 나
이미 한번 겪었기에
두번은 쉬운 선택이었지
내 비록…
시간이 적다 해도
개의치 않고 살리라
그 누구와 섞일 수 없고
뚜렷한 느낌이 없지만
나는 나인걸로 충분하구나
아아, 하늘이시여
이 크나큰 세상 속에서
나는 어떤 기록을 남기겠습니까?
만일 그 미래를 정하신다들
내 운명을 원망치 않으리
가는 그길마다 내 행복할지니
어디가 맘에 들어요?
시간이 적다 해도
개의치 않고 살리라
그 누구와 섞일 수 없고
뚜렷한 느낌이 없지만
나는 나인걸로 충분하구나
이 부분이 특히 공감이 가네요ㅋㅋㅋㅋ
ㅋㅋ제 지금이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