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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0
화작을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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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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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게된 강사 누구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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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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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타임어택 2
화학 3페이지까지 몇분안에 끊는게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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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2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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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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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예쁜사람들만 클럽가서그런거임? 코박죽할때마다 표점 5점씩 올라가도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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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캠ㅈㅅ 풀때 이상해서 넘어갔는데 암만 풀어봐도 AB 길이가 4가 넘어서 성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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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기테마 3
1.0 이랑 2.0 난이도 차이 있나요? 뭘 더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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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잘 쌓이고 있는데 그 이상으로 나가는게 많이 힘들어서 개념 공부에 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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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어떤가요 0
번장에서 돈주고 사려는데 퀄 ㄱㅊ나여 아님 시중 엔제 다른게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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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끝 2
이제 술마시러 가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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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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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지문에서 "확산 모델에서의 학습은 역확산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선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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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싹다 전쟁터 끌려가고 여자들 케이팝 연습장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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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당선되고 탈원전 정책 갈텐데 원자핵공학과 입결 폭락할때 저점 매수하는거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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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가 커진다 라는 댓글을 보고 영상 내용 다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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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탱탱한 고딩여자애 꼬셔서 같이 백년해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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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이게 지금 말이됨 공부할시간이 ㄹㅇ 1도 없는건 아니고 1-10중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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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T 지금 시작 기준으로 커리 순서좀 알려주세요 2
영어는 4등급이고요, 지금 5월 22일 기준으로 김기철T 들으려고 하는데,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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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운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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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고2 학생입니다. 원래 어려운 4점(15,21,22)은 건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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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몇승을 날려먹냐 불펜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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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통계처럼 틀이 주어져 있지 않아 일반화시키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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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ox 1
7년전 알탄칸의 베이징 포위소식에 겁을 먹은 사신일행은 사행길을 출발하기전에 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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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학생증 10
생각보다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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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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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 입대인데 금방 가겠죠?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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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항상 다 맞거나 하나정도 틀리는데 문학이 씹@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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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선생님 프메 듣고 있는데 끝난 후 그냥 마더텅 같은 기출문제집 사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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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29등) 수학 1 2(문열, 10등) 수학 2 1(1등) 영어 1(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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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읽어야됨? 정리하는게 정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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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이 10초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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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마저 신용 강등당했는데…"나라빚 무식" 이재명이 놓친 것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과감한 확장 재정 정책을 공약하면서 ‘나랏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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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종료 15
퇴근시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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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선택자들은 8
갑자기 확하고 통통(뚱뚱)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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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되는 돈이 없어도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다 -> 팩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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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말고 진짜전여친 생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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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괜찮나요?? 엄선경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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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핥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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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냄새 2
흡하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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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안쓰는거지 이어폰 쓰면 귀건강에 안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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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생에서 그 사람이 내 인터넷 닉네임이 뭐고 무슨 게시글 썼는지 알 수 있다면 그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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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점 사이 거리에다가 경로차 뺀 거에 절댓값 씌우고 보강/상쇄 간섭 n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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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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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 강의실에서도 오르비 본다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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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이 안 돼? 3
딴 생각을 안 하면 되잖아. 몸이 안 커져? 운동을 더 하고, 더 먹으면 되잖아.
시험장에서 마인드 어떤 마인드였고 긴장은 어느정도 하셨나요
시험장에서도 원래 풀던대로 풀 수 있도록 준비해온지라 엄청 긴장했음에도 내가 지금 무얼 해야하지? 라는 질문을 반복했었어요. 도형을 보면 내가 지금 뭘 구해야 하지? 그럼 뭐가 필요하지? 그럼 뭘 계신해야하지?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 덕에 거의 멘탈은 엄청 터질 지경까지 갔었지만 성과는 멘탈에 영향 받지 않고 나온 거 같습니다! 그게 현역 때와 재수 때의 저의 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몇호선이세요? 언제내리세요? 자리좀 비켜주실래요?
오늘은 어쩌다보니 9호선인데 옆에 자리 많은 걸요;;
여자친구있나요?
중간고사는 어떠셨는지

시험이 다 쉬워서 공부한 거 대비 나쁘지 않았어요..! 공부도 별로 안 했는데 그게 충분했었던… 교수님들 착하셔요(?)꿀이네여
뭐하세요 지금?
지하철에서 오르비 질문 답하고 있어요
수학 공부하는 중
"어?" (1)-> 바로 답지 외우듯이 하나도 놓치지 않고 공부
(2)-> 깨달을 때까지 고민
(1), (2) 골라야 한다면 뭐가 나을까요
(2)는 6평 전후까지. 그 다음부턴 (1)이요!
테일러급수에대해어떻게생각하시는지
딱 굳이…? 에요. 왜냐면 그것보다 더 빨리 푸는 방법이 널렸거든요 근사도 그렇고 로피탈도 그렇고…!
정석민 선생님 비독원 비이유 커리 다 타가고 이제 1 등급은 안정적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지금 계획은 평일에 매일 기출 1세트 씩 풀고 , 주말에만 사설 풀기
푼 당일에 분석하면서 비독원 ,비이유 피드백 읽으면서 복습할건데 계획 어떤가요? 조언해주세요ㅜ
3모 97점 4모100점 3월더프 97점 4월더프98점 입니다
오 더프 점수대가 저 4-5월 점수네여 저랑 비슷하게 하고 계신 거 같은데 아직 평가원을 안 친지라 시기상조인 거 같네요…! 다만, 평가원 기출이 남았다면 사설보다는 기출에 무게를 많이 두고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설은 사실 연계교재 학습용이자, 기출 풀고 풀 게 없을 때 푸는 용도라는 게 제 입장이에요!
저 재수생이라 작년 수능은 1 컷 떴어요 기출은 좀 많이보긴 했는데 정석민 샘 들으면서 보는 시각이 좀 달라진거같아서 다시 잡아보려고요
재수하면서 작년과 기출 보는 시각을 달리하려고 아득바득 노력하셔야 할 거에요 실제로 전 현역 때와 재수 때 수준 차이가 엄청났습니다. 현역 때도 6,9 통틀어서 독서 다 맞았지만요
님 멋져요ㅠ ㅋㅋㅋㅋ 글고 뉴런 다 듣고 복습하는데 성적은 올랐는데 사실 확 깬다 이렁 느낌을 못 받았는데 우연히 심특 들어봤다가 와 이거다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병행하면서 엔제 풀려고요... 진짜 심특이 좋게 느껴졌어요 포지션이 겹친다해서 좀 그렇긴한데.. 수학은 작수 높 2
3모 100 4모96 3월더프92 4월더프100 입니다
오 그러면 심특이 기출 복습이자 새로운 사고 확립에 도움 되실 거에요..! 물론 시기적으로 살짝 늦은 감이 있으나 재수하시는 상황과 성적대를 고려하면, 배워가는 게 하나라도 있으면 충분히 이득이실 거에요 다만 심특을 늦은 시간에 해서 불안감이 들 거 같으시면 그냥 안하는 게 나아요. 괜히 불안감 생겨서 심특 자체도 집중 못하는 상황이 최악이에요!
고3인데 중간고사 끝나고 집중을 잘 못하네요….. 다시 집중해서 공부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깔끔히 하루 놀지도 말고 방콕해서 생각하세요 앞으로 뭘 할지. 그리고 수능 날 상상해보세요. 옆에 폰 치우고…! 소름이 쫙 돋으면서 공부법에 대한 성찰이 가능하실 겁니다. 상상이 잘 안된다면 제 칼럼 모음집가셔서 ‘입시생의 멘탈 관리법’이라는 칼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수험생 생활로 돌아가기 vs 군대가기
머하실래요
수험생은 해봤지만 군대는 아직 안 가봐서 얼마나 힘든질 모르네요 그러니 군대간다를 선택할게여 ㅎㅎ 수험생 너무 힘들어요ㅠㅠ
정시러면 과목별 공부법 알려주세여
님 의대잖아요
정시허수 수시러라 정시황들은 뭐하면서 사나 궁금함요ㅠ 수시최저 아니었음 멘탈 터져서 의치한 못갔음
수시도 수시 나름!! ㅎㅎ
의대 부럽다 ㅠ
과목별 공부법이 제 과목별 칼럼인 걸요 ㅎㅎ 댓으로 달기는 너무 길어요ㅠㅠ
앗 칼럼러셨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헉 저 분발해야겠네요.. 모르는 분이 없으실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ㅎㅎ사실 칼럼러 UR독존 닉은 들어봤는데 닉 안보고 댓달아서 몰랐어요ㅋㅋㅋㅋㅋ 답댓 달렸을때 닉 처음 봄요ㅎㅎ
연세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침묵은 긍정의 어쩌고 저쩌고
이런 싸가지 없는 어쩌고 저쩌고
과탐 기출 강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선생님 바이 선생님이 너무 강력한.. 도구 정리 없는 강의면 비추요 ㅠㅠ
개념 병행 문풀
개념 다 끝내고 문풀
뭐 추천 하시나요? 과탐이여
(고2 현역입니다)
압도적으로 다 끝내고여. 문풀하면서 개념 앞에 보러 가는 거 진짜 비효율이에요 개념학습과 문풀 학습은 전혀 다른 별개의 공부에요!
네! 감사합니다!
앗 저 그 지학 별이랑 우주 남기고 개념 한 단원들 문풀하고 남은 단원 개념 들어야지~
했는데 그냥 남은 단원들 개념 빨리 끝낼까여
그렇게 분절된 단원은 괜찮아요..! 한 단원에 대해 문풀과 개념을 병행하는게 끔찍하단 거였어요… !
삼극사기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Cleaner가 엄청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실 잘 쓰면 theta-d가 제일 도른자입니다(?)…! ㅎㅎ나중에 후기 꼭 쓸게요!
위에 심특 질문 한 사람인데 사실 공부 시간 분배를 잘 못하겠는데 제가 과탐이 좀 약한 편인데 하루 공부 시간을 12 시간으로 잡았을 때
어떻게 분배하는게 좋을까요... 수학 심특을 하루에 분량을 어떻게 잡아서 마지노선으로 언제까지 끝내겠다! 이걸 정해보려거요.. 6평 전까지..? 좀 힘드려나..
자꾸 질문하는데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시간을 우선 국어 2+ 수학 4+영어 0.5~1+ 과탐 1.5씩에다가 나머지 두 시간을 알아서 분배하시면 될 거에요. 과탐 약하시면 나머지 두 시간을 다 과탐에 쏟아부으시면 되고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용으로 써주세요 제가 아직 충분한 정보를 듣지 못했으니까요 :)
감사합니다 노력하다가 힘들면 쪽지해도 될까요?ㅠㅠ 저번에 국어 얘기하다가 저희 쪽지한적 있어요 ㅋㅋㅎㅋㅋㅋㅋ
닉네임 기억나요 필요하실 때 주세요 :)
네네네네ㅔ!!! 감사해요 심특 6평 범위까지는 달려볼게요 ㅋㅋㅎㅋㅋㅋ
좀 허수틱한 질문인건 아는데
종강 전까진
개념 까먹은거 채워주고 비킬러 기출 풀고 수특 정도까지만 해도 될까요
N제나 킬러 쪽 기출같은건 그 이후에...
과목은 과탐입니다...

우리 나이대라면 킬러 기출이나 엔제까지 해도 괜찮을 거 같긴 한데 부담스러우시면 어쩔 수 없죠..!
열심히 하겠습니다...히잉국어 기출을 4번 이상 봤지만 얻어간게 없다고 느껴질 때엔 어떤 조치가 필요할까요? 고2때 내신 때문에 거의 암기하듯이 공부하기도 했고, 겨울방학 때 2번 봤지만 기호 체계화나 행동 강령이 유독 안 잡히네요..결국 다시 기출로 돌아가야 할까요?
네…! 기출을 제대로 보셨으면 기호 체계화 및 행동 강령이 잡혀야 하는데 본인이 생각하시는 ‘이 정도면 다 봤다!’ 의 정도가 사실 부족하신 상황일 거 같아요…! 제가 쓴 국어 칼럼들은 전부 기출 하설을 기반으로 하는데 보시면서 저만큼 하셨는지 비교해보시면 자금 보신 기출의 심도가 적당한지 아니면 부족한 지 견적이 나오실 겁니다
뉴분감 마지노선은 몇월이라고 생각하시나여 지금속도로는 6월중순쯤 끝날거같은데(3회독기준) 괜찮을까요?
마지노선이 딱 그 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수영과탐 중에서
세상이 두쪽나도 꼭 매일 헤야만 하는 과목과
매일하는게 좋긴 하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매일 해야 하는 과목이 아닌 과목은 각각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다 매일 하셔요 ㅎㅎ 하늘이 두 쪽 나도 매일은 언어 과목인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요…!

작수 96 96 1 47 …라서 아직도 미련이 너무 남는데.. 공부 쉰지 오래돼서 다시 뛰어들기 좀 무섭네요 그냥 면허 빨리 따는게 이득일까요?개인적으로는 선배들 얘기 종합했을 때 빨리 면허 따는 게 이득이라고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지사의->인설의나 인설의-> 설연의 정도여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그치만 이런 결정은 남의 얘기보다는 자기 소신대로 해야 후회없다고 생각합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ㅜㅜ
무엇보다도 결과에 상관없이 후회없는 결정을 내리실 수 있도록 빌겠습니다.수학의 빠르고 정확하게< 는 어디서 나오는거라 보시는지...! 타고난 성격의 엄밀성일까요 수년간의 연습일까요?
https://orbi.kr/00056048096 타고난 성격이 껴들기에는 수능은 너무 얕은 수준의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양적 중화 팁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용
저 네 글자 양이 굉장히 방대하네요,, ㅎㄷ 오월이 가기 전에 화학 킬러 칼럼 써보겠습니다!

사실 전 더 늦게 써주셔도 되는...국수 같은 중요한거 먼저 하셔도 되용
그동안 부족한 개념 채우고 몰농도나 작년 18번 같은 준킬러 채우고 있으면 되는거신,,
국어 평가원이나 더프 같은 사설에선 90점 중후반대 맞다가 수능 때 엄청 떨어졌는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일단 여쭤보고 싶은 점은 사설과 평가원의 차이가 명확히 느껴지셨는지 입니다. 그거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드릴 말씀이 더 있을 것 같아요. 대답 여하에 상관없이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국어를 평소에 풀 때 수능날만큼의 집중력을 써서 읽어보질 않았을 겁니다. 인생 처음 그렇게 집중해서 했을테고, 평소 같았으면 그냥 넘겼을 단어나 문장에서 멈추게 됐을 것이며, 특히 문학에서 깔끔하게 풀리는 느낌이 들지 않고 찐득한 불안감이 내내 따라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평소에도 수능보는 것이라 생각하고 ‘풀집중’을 해야하는 과목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편히 글을 읽다 난생 처음 최선의 집중력으로 글을 읽으며 괴리감에 휩싸이는데 그게 이유인 거 같아요 우선…!
긴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6,9같은 평가원 모의고사와 사설 때는 정답 확실한 선지는 바로 넘겼던 것 같은데 수능 때마다 모든 선지들을 안 보면 불안감이 왔던 것 같고 작수 땐 언매나 문학이 평소보다 오래 걸리기도 했고 특히 경제지문에서 문단간 연결이 어려웠어서 멘탈이 나갔던 것 같네요
그리고 1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 제가 21수능에서 문법 2개 틀렸는데 22수능에서도 문법1개매체 1개 틀려서 언매한 이점을 못 누렸던 것 같은데 다시 한다면 화작선택이 맞겠죠?
언매를 여태 해온 게 있어서 조금만 더 공부해도 되는 상황이면 유지하시면 되는데 도저히 내가 해도 언매 만점 못 맞을 거 같다하면 화작으로 가야죠. 근데 개수로만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 언매 유지하시는 쪽에 한 표를 던지고 싶네요 전
선생님등비급수까짖ㄴ짜사랑해요

오로지 님은 내공이 있으셔서 그 짧은 칼럼만 봤어도 깨달음이 있으셨을 거에요…! 그 깨달음이 떠나기 전에 등비급수 모음 같은 거 푸셔서 아예 마스터하고 넘어가시길 추천드려요! :)독존님은 ebs문학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 문학 연계에 감이 안잡혀서요..
https://orbi.kr/00055314601 ..! 참고해주세요
성적이 언제부터 확 의대권으로 오르셨는지 궁금해요
혹시 이거 기록하는 프로그램? 어플? 이름이 뭔가요???
강대 홈피 화면이에요ㅜㅜ 많은 분들이 탐내시더라고요… ㅎㅎ
독재중인데 매주 일욜마다 쉬고있슴다 6평 끝나고 이틀 정도 놀려하는데
들떠서 앞으로 공부가 힘들어질까요 아니면 공부하는데 힘이 될까요?
막 미친듯이 노는 거는 비추이고, 힐링을 하시길 바라요..! 차분한 힐링이면 오히려 힘이 될 겁니다…!!!
혹시 지금도 유효할까요..? ㅠㅠ
달아주시면 답 드릴게요!
삼극사기 글씨 너무 이쁜데 글씨 칼럼좀 써주시면 안되나요?
글씨 칭찬 감사합니다!! 저도 원래 악필이었는데 교정한 과정쓰면 많이들 보실 거 같네요 ㅎㅎ 한 번 글로 표현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작성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