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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지방이라는 가정 하에 정형외과 가고 싶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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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자라서 그런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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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홍준표 "대선 열리면 시장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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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때 학교 앞 8차선 도로 무단횡단질주한 적 있음 차가 없었어서 다행히 안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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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먹고싶다나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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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방에서 실제 목소리로 "남자였어요?? 와 배신감..." 이런 소리를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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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있는거예요? 어떻게 그런걸 할생각을 하지 내가 오르비에 쓴 글들 보면 현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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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편지 날라오신분 있나요 저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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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좋아 11
이런 날은 외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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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의 맛 0
술대신 커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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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좋구나 0
앙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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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한약 사대 교대 간호대 보과대등등 싹 다 워낙 익숙해서 그렇지 막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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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f(n)= n필(n+1)선 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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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재수학원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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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전에 수능 다시볼까? 하고 27 마지막 수능 합류하는 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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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등급이면 백분위가 똑같은건가요 아님 높1이랑 낮1이랑 백분위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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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을 떠나지마~ 아직 날 사랑하니 내 맘과 같다면 오늘은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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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찍는건 생2가 쉽다고들었는데 1등급부턴 생2가 어렵다는데 생1 1등급위로가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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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이게 3
나무위키 보는데 실시간 검색어가 왜 저 꼬라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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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안하고 대학 1
제가 체대입시를 했었어서 수학을 안했는데 이제 체대입시를 접고 군수를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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믾이들 들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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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인가 2
건강보험 편지 날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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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을때 마다 귓벌레가 너무 심한데 이거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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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학점.. 5
16학점 챙기고 매일 1,2교시 듣기 13학점 챙기고 월, 수 공강만들기 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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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한완기 2
뉴런 하고있는데 수분감 한완기 둘중에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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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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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0
총무 과대 등등 이런거 뽑던데 하면 조음? 취업시 유리한 면이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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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약 시장은 타격이 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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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방한 가는데 아쉬움이 너무 남고 인서울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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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자연계열 과탐 가산 3% 연세대 인문계열 사탐 가산 3% 자연계열 과탐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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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왜 안보이지 10
지수로그함수를 연구하는 고삼 진짜 자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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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물 상위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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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주제 있으면 올려주세요 다음달 초에 야무지게 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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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지장이 가지 않게 미뤄놓고 몰아듣는다 게을러서 미룬거 아님 학습에 지장 안가려고 미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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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인증 ㅠㅠ 0
전추로 랍격했는데 에타 인증 다들 어캐하셨나요? 합격자 인증은 더이상안된다고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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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라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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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병 75점은 좀 심하지 않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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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드랍 0
사실 이 문제는 김범준쌤만의 강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실전개념강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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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로 불고기 버거 주문하고 카운터로 가서 채소 다 빼고 마요네즈 적게 주세요라고 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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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는사람 정말 착한거 같아 26요청 아니고 내 게시글 읽어 보고 있구나 느껴져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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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5 수능 9모 21번에 아이디어 잡아서 풀었어 그래 왼쪽 오른쪽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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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일어나야 할 이유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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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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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올라버리기 지금 타면 내리겠지 안타면 오르겠지 하지만 평단까지 멀었죠?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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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에 화이트셔츠 50mL 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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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 캠들은 2
성대 경희대 명지대 이런 데 빼고 입결차 큰 학교들은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입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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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좌의 샐러드 16
올리브 할라파뇨 피망 옥수수 양파 빼주세요 이러면 양배추 잔뜩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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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내가 휘두른 양주병 맞아 숨져…1타 강사의 비극 4
수험생 교육업체 소속 1타 강사가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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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을까요... 문과임
모든것은본인의능력문제
ㄹㅇ
애초에 문과 학과 몇개는 사실사이과임
ㄹㅇ
이공계 진로 희망하는데 문과간거에서 이미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고작 열몇살먹고 한 선택이 꼭 옳지만은 않으니까
나중에 마음바뀌면, 노력 더 해서라도 선택을 바꿀수 있지 않냐는 의미였습니다
당장 이과생들도 어려워하는게 공대라서 그래요
2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지 않으니까
문과도 못하고 이과도 못해요 ㅜㅜ
근데 대학 학부도 4년밖에 안돼서
2년간의 공부가 모두 대학 공부에 차이를 만드는건 아니어도 엄청 큰거긴한듯..
그리고 커리큘럼 이전에 성향이나 희망에 따라 문이과를 고르니까 지금까지 봐 온 시각자체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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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차이는 맞말같네요ㅎㅎ 아무래도 문과적 사고를 하던 사람이 갑자기 공대공부를 따라가긴 힘들겠죠2년이라는 시간 때문에 앞으로의 차이가 결정난다기 보다는,
보통은 본인의 적성에 따라서 계열을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나는 이과 공부를 하기에 적합한데 굳이 문과를 가서 복수전공 하겠다, 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적성이라는 것은 쉽게 맞춰지지 않거든요. 학부에 들어가서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ㅎㅎ
저희 학교도 문과에서 공대 복전을 하는 케이스가 꽤 많은데(특히 컴공) 대부분 매우 힘들어 합니다.. 서울대 학생들이 공부 자체를 못해서/안 해서 그럴 것 같지는 않고요.. ㅎㅎ
그렇죠… 그래도 뒤늦게나마 다른 분야를 희망하게 되는 건 나름 그쪽 계열과 적성이 맞는다는 걸 방증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말한건 언제까지나 자기가 배워야 할 과목에 대해 잘 알고있을 때겠져
아직 전 수험생이라 막상 가서 교양으로만 찍먹하고 탈주할 수도;;ㅋㅋㅋㅋ
보통 수탐을 못해서 문과를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할수도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