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마저… “문송합니다”
2022-04-23 21:52:15 원문 2022-04-23 04:05 조회수 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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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나타난 이른바 ‘문과 침공’ 현상이 대학 평판을 보여주는 비공식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과생들의 문과 진학 비율이 높을수록 더 좋은 대학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대학 입장에서는 적성과 무관하게 수학 성적을 앞세워 문과로 들어온 학생이 달갑진 않지만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평판도 무시하긴 힘들어 대책 마련에 신중한 모습이다. 문재인정부 5년간 되풀이된 대입 정책의 난맥상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대학가 신(新)풍속도란 평가도 나온다.
이과생 비율 높아야 명문대?
종로학원이 202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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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대학일수록 이과가 문과지원 비율이 높다고함.
그래서 반수생들이 너무 늘어서 학부모대상 설명회를 해야하나 대학들이 고민중이라고함.
근데 교수 가오가 있어서 그거 너무 심해지면 성대처럼 세게 억제할라나
성대처럼 억제하거나 아니면 서울대처럼 내신반영 이런소리할듯
나형 돌려줘...
헉 미안,,,,
이건 문재인이 존나 존나 잘한건데 뭔 개소리냐 ㅋㅋ

참고로 박근혜,,교육과정 짠건 박근혜고 시험 방식 결정은 문재인 아님?
애초에 박근혜 때는 2021 수능 방식도 결정 안나지 않았나
ㅈㄴ병신같은정책인게 우리들이물고빠는 일본 입시의경우 문과와이과가 철저히분리되어있음 대신 문과도 과탐을치고 이과도 사탐을침 기하물지하고 의대가는건되고 확통물화를 해도 공대를못감 걍 사과탐전부치고 수학은구분시켜야지 수학과지망생이나 국교과지망생이나 수학을 같이치면되나? 국어는 우리말이고 영어는절평인데
반수생늘어서차라리문과교차막아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