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수학의 정석 -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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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재밌어서 매일 도서관에서 수학공부 했었는데
지금보니까 정말 추억이네요
지금은 찾아볼수 없는 분할도 있고...ㅋㅋㅋ
(여자)친구가 놀자해도 수학의정석과 노트 들고가서 급식도안먹고 1시간 공부하다오는게 소소한 재미였는데 ㅋㅋㅋ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그렇게 천진난만할때가 있었는데...
추억이라는게 참 소중한거 같습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의 방향을 알수 있으니까요
방정리하다보니 초등학교 2학년때 친구들과 공유한 롤링페이퍼도 있고, 초등학교 6학년때 체육부 부장으로서 체육대회때 대표로 선서한 사진과 상장도 있고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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