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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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할 정도로 누군가가 싫다면 눈앞에서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면 익명성에 숨는 비겁자 아닐까요?
욕하는 대상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고,댓글 달때 신중해야 합니다.
ostage와의 일은 쪽지로 서로 해결보겠고.이성을 잃어서 죄송합니다.
다만.욕하는 사람한테 너 나만나서도 할수 있어?라고 묻는게..초딩짓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리고,댓글중에 열폭이네 머네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말그대로"초딩"같은 소리 하는 사람들 많은데
심리.사회.영문.중문..거기 50%이상이 상경계 진학 가능자 들이고..정외나 언홍영도 마찬가지인데
무슨 점수 모잘라서 못가서 컴플렉스 있는거 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참 가관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중학교때 하던 일진 놀이..대학가서도 할 사람들이네요
싸움에서 수능점수로 기준이 바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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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너무 예민하신것도 있는것 같애요. 대학가서 각자 열심히 살면 되요ㅎㅎ 같은 대학동문이 되실분들끼리 싸우는거 좋지 않아요 ㅋㅋ
ㅎㄷㄷ
ㅇㅇ ... 적성따라 쓰는건데 하향이니 뭐니 하는 분들 말씀 기분 나쁘긴 해요
대체 무슨기준으로 상위과 중위과 하위과 나누는 지도 잘 모르겠고...
입결 기준으로 경영이 결코 상위과라고도 할 수 없는데
그래도 오르비에선 훈훈한 분위기 유지합시당 ^^
취업 잘되면 상위과
취업 못되면 중하위과. 이게 기준인듯.
잘 생각했습니다. 뭐, 가끔은 그렇게 꼭 입결로 가치를 따지는사람이 없지않아있지만 대부분은 그저 쫄아서 하향지원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것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안 싸우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ㅎ
저도 참 이러면 안되는데 라면서 후회하는게 남이하는건 저딴걸하고 있네인데 정작자신은 그걸 하고있을때더라구요
익명성이 있기에 대놓고 할 수 없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예를들어 이명박대통령 앞에서 대통령비판을 할 순 없지만 인터넷 상에선 비판 할 수 있잖아요.
익명성이 역기능은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필요하다고 봐요.
익명성은 저도 사실 짜증남ㅎㅎ
몇몇 분들이 거기에 의존해서 자극하던데...
그리고 님 말씀대로 인문대를 너무 무시하는 건 저도 화가 나네요...
표현이 거치시긴 했지만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그 의미로 싸웠던 글들 다 폭발 시키세요
이성적으로 느껴졌어 너희는 합격이 될거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