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in라스베이거스] 방탄소년단 진 "병역 문제? 회사에 최대한 일임"
2022-04-12 18:55:47 원문 2022-04-10 11:00 조회수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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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병역문제에 대한 관심에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가 열린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지난 8일을 시작으로 9일과 15일, 1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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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진은 1994년 생 방탄소년단 맏형으로 병역 이슈에 가장 빠른 영향을 받는다. 이날 진은 “병역 문제는 회사랑 많이 이야기를 했고, 이 문제는 최대한 회사에 일임하고 있다”면 “회사에서 하는 이야기가 저희 이야기 아닐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96/0000609791
본인들 일인데 왜 회사에 일임하지..?
언제는 간다고 하더니 슬슬 나이 마지노선 되니까 말바꾸는거 보소ㅋㅋㅋ
크으 태세전환
기사 내용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진은 92년생 31세로 가고도 남았을 나이..죠.. 보통 아이돌들도 28~30 안에 가는 마당에
회사는 언플 겁나 하는중ㅋㅋㅋㅋ 어휴 암환자도 공익으로 끌려가는 마당에 어차피 들어가서 보통 땅개보다 훨씬 귀한 대접 받을꺼잖아. 별말 하지 말고 그냥 가.. 별 말 안하고 가면 국민영웅 확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