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영단어 암기는 무조건. 구문 독해 안됐으면 천일문 강추. 구문 독해 된 후에는 기출에서 평가원의 정답 논리 찾아내기(강의 봐도 괜찮). 음 한 번 올랄 때도 된 거 같네요 영어
화학: 직접 문제 유형 나눠보기. 그리고 각 유형별 공통점 찾아서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 각각 직접 만들어보거나 인강에서 찾아보기
확실히 고민되는 상황 맞으십니다. 저도 수능 한 번 더 봐야한다면 화1 버리고 지2 낄 거 같아요 하지만 화학 나머지 안정적으로 나오고 킬러만 잡으면 되는 상황이라면 설의가 아닌 이상 표점보다는 변표가 중요하니 걍 만점 때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죠…! 킬러 무지성으로 풀지 말고 유형 딱 직접 나눠서 각각 해결책 만들어나가시면 반드시 정복되실겁니다
음 일단 인강 그만둘지 계속할지에 대한 거 빼고 만약 독학으로 돌리신다는 걸로 답 드릴게요. 제 최근 글 중에 칼럼집 글 보시면 컨텐츠 리뷰 누르시면 독학서 추천 많이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거기에 공부칼럼이라고 쓰여있는 애들이 전부 독학 시 조심해야 할 점이에요!!
최소 3회독 보긴 해요. 1-2회독 때 풀이 얻어내고 3회독 때 얼추 풀이 아는 상태에서 문제를 보면 아 이거 00 문제랑 비슷하게 풀면 되는 거였네! 하는 생각과 함께 머릿속에서 유형화가 일어납니다. 그걸 정제해내면 생각의 회로를 얻을 수 있고 이 회로가 우리 공부의 결정체이자 수능날 도움이 되는 거의 유일한 능력입니다!!
고3이 되었으니까 맘을 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까 눈이 너무
안좋아져서 이제 공부를 조금만 하게 되었습니다(3~4시간정도)
저는 대학을 건동~국숭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목표 대학을 위해 다시 공부를 해볼려고 해고
눈을 잃을 거 같은 공포심에 공부량을 못 늘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공포심을 이겨 낼 수 있을까요?
어두운 곳에서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면 공부가 눈에 영향을 그리 크게 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걱정이 크시다면 안과 의사 선생님과 얘기 나누어보세요! 혼자서 내려버린 불안에 갇히신 것이 아닐지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저는 멋대로 미래를 상상하고 현재에서 불안해했는데, 돌이켜보면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를 소비하는 것만큼 멍청한 일도 없던 거 같아요.. ㅜㅜ
국어 문제 풀때 다른건 잘 풀리는데 어려운 경제 법 철학 나오면 너무 헷갈려요
김동욱식 그읽그풀을 굉장히 선호하는데 지문이 어려운거 나오면 바로 이해가 안되니까...
지문을 쭉 읽고 이해한 다음 문제만 보고 푸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지문에 나오는 한문장 한문장씩 비교해서 판단하는 문제는 결국 지문 보면서 풀어야 하나요? 질문 전재 자체가 모순이기는 한데 독해력이 늘거나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내가 괜히 편 들어주고 있는 선지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전 주로 괜히 제가 끌려서 고민하다가 결국 끌린 선지 골랐다가 틀린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의 분석결과는 그랬어서 내가 괜히 끌린 선지가 뭔지 판단하려고, 내가 왜 이 선지가 답이라고 생각했는지 간단히 이유를 적어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게이야… 책이 안온다 ㅜㅜ
그건 제 영역이 아니라 당사의 일… ㅜㅜ
국어 실모는 언제부터 얼마나 푸는 게 좋다 생각하시나요?
푼다면 6평 이후 정도가 권장인데 이유는 그때 즈음이면 기출 학습이 어느 정도 잡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연계교재가 아직 남았다면 그것부터 하는 게 맞아요!
지금 교육청, 사관학교 기출문제를 풀고 있는데 몇몇가지는 감히 걸러야하지 않나는 생각이 드는 문제가 있네요... 교육청, 사관 기출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앗 당연히 수학입니다!!
분명히 평가원과는 너무 다른 문제들도 많지만, 문제 자체보다는 그 문제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중요해요! 문제가 아무리 더러워도 분명히 배울 점은 있으니 배울 아이디어를 순도 높게 추출하고 얻어가는 것을 목표로 해주세요!
혹시 관련해서 글 하나 쓸 예정인데 읽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영어 공부 방법(하나도 몰루?)
화학 공부 방법(이건 준킬러~킬러 정도 부분에 관한 질문입니다)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영어 : 영단어 암기는 무조건. 구문 독해 안됐으면 천일문 강추. 구문 독해 된 후에는 기출에서 평가원의 정답 논리 찾아내기(강의 봐도 괜찮). 음 한 번 올랄 때도 된 거 같네요 영어
화학: 직접 문제 유형 나눠보기. 그리고 각 유형별 공통점 찾아서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 각각 직접 만들어보거나 인강에서 찾아보기
ㅇㄷ 중화 양적만 잡으면 되는데 그게 죽어도 안잡힘요
수능 화학 망쳤지만 염치 불고하고 한 번 올려봐야겠네요…!
상당히 필요하옵니다중간고사 끝난 후에 한 주 다시 밤 새서 화학 개념 까먹은건 다 채워놓을거라....
반수생 이번에 생명에서 물리로 돌렸는데 이제 기초입문 시작해도 많이 안늦겠죠?
시간상으로는 절대 늦지 않으니 성급히 개념 마무리하지 마시고 다시는 안 봐도 될 정도로 세세히 해주세요!
그 질받이라는 말...
넘 야해요!!
제발 기훈이형!
오 돌아오셨네요..? 오랜만이에요!
헉!! 저같은 듣보도 기억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당
게이야..
영어 문제 많이 풀면 오르나요?
영어뿐만 아니라 많이 풀면 당연히 오르죠.. ㅎㅎ 다만 제대로 많이 풀어야 푼만큼 오르죠!
택배 왔는데 집 늦게가는 상황 vs 택배 하루 지연
전자전자전자전자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요… ㅎㅎ
가형 시절 확통 공부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기본적인 스킬 (중복조합 상황으로 치환하기/ 의자에 사람 앉히는 문제에서 의자 고정하고 사람만 신경쓰기 등등) 을 학습한 후에 각각 어떤 문제에서 쓰이는지 싸그리 정리해서 치졸하게 회로 다 만들었어요! 보면 약속된 플레이를 바로ㅂㅏ로 꺼내서 썻어요 ㅎㅎ
여러 플레이를 시도해야겠군요,,,화학 킬러 1~2개씩 고정적으로 몰러서 틀리는데
화학만 팔까요 아니면 지학으로 바꿀까요...?
지학은 완전 노베 아무것도 모르고
화학은 개념은 거의 다 알아요
표점도 지학이 너무 좋고
화학 킬러 넘어서는게 힘든데
또 화학은 개념은 다 돼있고 지학은 노베라...
되게 고민 많이 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확하게 결정을 내려달라는 건 아닙니다! 참고만 하게요!
확실히 고민되는 상황 맞으십니다. 저도 수능 한 번 더 봐야한다면 화1 버리고 지2 낄 거 같아요 하지만 화학 나머지 안정적으로 나오고 킬러만 잡으면 되는 상황이라면 설의가 아닌 이상 표점보다는 변표가 중요하니 걍 만점 때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죠…! 킬러 무지성으로 풀지 말고 유형 딱 직접 나눠서 각각 해결책 만들어나가시면 반드시 정복되실겁니다
9평 만점 수능 4등급이거든요 ㅠ
개념은 완전 안정적인데
수능가면 계산하고 이런게 잘 안된다고 해야할까요...
시중에 자료도 너무없구..
서울대 제외 메디컬 목푠데 변표니깐 표점은 지학이랑 표점 크게 나오는 거 상관없는거에요?
네 백분위만 잘 나오면 되어요!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 평균3등급으로 돌아간다면 지금 성적 며칠 걸릴거같나요?
국어 4개월 수학 5개월 영어 3개월(단어암기때문에.. ㅎㅎ) 과탐 각각 2개월씩
왜 다들 공부질뭉이야…
저한테는 꼭 다들 이러시더라구요.. ㅎㅎ
저 집중력이 떨어지는거 같아서 인강 아예 없애고 독학서랑 기출 해설만 보고 공부하려고 하는데 독학서 추천이랑 독학 공부할때 피드백 하면서 사고과정을 올바르게 교정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실수 있나요?
음 일단 인강 그만둘지 계속할지에 대한 거 빼고 만약 독학으로 돌리신다는 걸로 답 드릴게요. 제 최근 글 중에 칼럼집 글 보시면 컨텐츠 리뷰 누르시면 독학서 추천 많이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거기에 공부칼럼이라고 쓰여있는 애들이 전부 독학 시 조심해야 할 점이에요!!
수학 n제풀땐 하루에 몇문제 정도 잡는게 좋을까요? 하루6시간정도 한다면요
몇 문제가 중요하다기보다는 1~3개의 깨달음 얻기여도 충분합니다!
재수로 의대가신 것 같은데 현역 때 수능이 대학라인으로 어느 정도 나오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건대 공대요…! ㅎㅎ
자료 오답은 어느정도로 하는 게 좋을까요
자료 오답 이 무슨 뜻이죠…? ㅜㅜ
시대인재 다녀서
물리적으로 자료에 디질거 같습니다
틀린 거 오답 말이에요 말을 좀 이상하게 썼네요
오답이 푸는 거보다 압도적으로 중요하죠 저도 푼 시간보다 오답에 더 시간 많이 썼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많아서 고민이 됬어요
저도 강대 시대 자료 다 소화했었는데 고민되는 거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오답이 언제나 우선순위 1순위여야 해요!
지방에서 독재해서 메이저 인강회사 패스만 알고 다른 건 모르네요.. 디오르비? 올라이브가 뭔가요? 현강 녹화버전을 판매하는 건가요?
저도 디오르비는 안 들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ㅜㅜ
고.대 어떤가요
분위기는 진짜 최고… 이게 캠퍼스인가? 하는 느낌을 빡 주는 학교더라고요.. ㅎㅎ 교양 들을 때 다른 과 분들도 전부 똑똑하셔서 즐거워요!!!
칼럼은 어떤식으로 쓰는게 좋나요?
노베이스가 읽어도 이해가 되게 퇴고를 많이 해야 합니다. 이미 어떤 것을 알아버린 후에 모르는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기는 진짜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그 부분을 노력해주시면 어떤 방식이든
좋은 칼럼 쓰실 수 있을거에요!
영어 단어 많이 외웠다가 학원 끊고 안외운 이후로 형태 비슷한 단어끼리 너무 헷갈리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형태 비슷한 거 따로 모아두고 걔네 죽어라 외우는 작업을 하나 더 거첬어요! 단어 마지막에 보면 사전처럼 쫙 단어 모여있고 쪽수 나와있는 부분 있잖아요. 단어장 암기 끝나고 맨 마지막 그 부분 가서 알파벳 순으로 암기 테스트했었어요!
넵 감사합니다
저녁 뭐 드셨어요?
삽겹살이요,,,, ㅎㅎㅎㅎㅎㅎ국어 비문학이 너무 노답이라 처음부터 다시 하려고 합니다.. 혼자서 기출분석하는데 막 잘못 분석하고 맞다 생각하는 그런 점 때문에 걱정되는데 혼자서 해도 될까요..
사실 저는 독학을 그리 추천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저거입니다 ㅜㅜ 선생님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많이 큰 게 맞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인강을 자신이 한 독학의 점검용으로 쓰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아무래도 기출 해설지는 인강 꺼 사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내년에 후배로 들어가고싶네요 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학 기출 1회독 중인데 몇회독이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만약 1회독이 끝나면 2회독을 바로 들어가야하나요?
최소 3회독 보긴 해요. 1-2회독 때 풀이 얻어내고 3회독 때 얼추 풀이 아는 상태에서 문제를 보면 아 이거 00 문제랑 비슷하게 풀면 되는 거였네! 하는 생각과 함께 머릿속에서 유형화가 일어납니다. 그걸 정제해내면 생각의 회로를 얻을 수 있고 이 회로가 우리 공부의 결정체이자 수능날 도움이 되는 거의 유일한 능력입니다!!
진짜좋은말씀
고3이 되었으니까 맘을 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까 눈이 너무
안좋아져서 이제 공부를 조금만 하게 되었습니다(3~4시간정도)
저는 대학을 건동~국숭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목표 대학을 위해 다시 공부를 해볼려고 해고
눈을 잃을 거 같은 공포심에 공부량을 못 늘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공포심을 이겨 낼 수 있을까요?
어두운 곳에서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면 공부가 눈에 영향을 그리 크게 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걱정이 크시다면 안과 의사 선생님과 얘기 나누어보세요! 혼자서 내려버린 불안에 갇히신 것이 아닐지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저는 멋대로 미래를 상상하고 현재에서 불안해했는데, 돌이켜보면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현재를 소비하는 것만큼 멍청한 일도 없던 거 같아요.. ㅜㅜ
그러고 보니저번에 영단어 하루에 100개는 진심이신가요
하루에 100개 시도하는건 뭐 못 할건 아니지만
시도때도 없이 맨날 단어만 쳐다보고 있고 100개가 다 외워지지도 않던데요
독존님이 댓 달기 전에 제가 함 말해보자면
그건 약간 사람마다 다양하긴 하더래요
전 외우진 않지만 주위에 30~120까지 다양하게 봄
100개 외울라하면 원래 알던거 포함 30~40개 외워지면 ㅅㅌㅊ인거 같은데
많이 왕왕 외워졌으면 좋겠어서 아쉽네요 ㅜ_ㅜ
저는 아침에 단어 암기 시도하고 진짜 안 외워지는 단어들은 포스트잇에 적어서 휴대폰 뒷면에 끼고 하루종일 봤어요 그러면 안 외워지기 힘들어요 정말 ㅎㅎ
https://orbi.kr/0008789671
이 글만큼 까진 아니어도 종이에 저러고 들고 다니면서 맨날 보는데
참도 안 외워지더라고요 ㅠㅠ
작년 현역이었고 6 9 수능 모두 미적 80이었어용1월 딱 되면서부터 강기원T 현강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했고 이번 3월 더프 72 3모 84 4월 더프 92 순으로 시험 보는 거에 익숙해질수록 점수도 오르는데 저 실력이 오른 거겠죠?? 3 4 더프는 현장 응시였어요
저는 3덮 78, 4덮 84 였는데, 5월 강대모의고사 96 5덮 100 나왔습니다 ㅎㅎㅎㅎ 다만 실력이 올랐다고 생각될 때 점수가 나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실력은 그대로라고 여겨지는데 점수만 높게 나오는 상황이라면 꼭 경계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어 문제 풀때 다른건 잘 풀리는데 어려운 경제 법 철학 나오면 너무 헷갈려요
김동욱식 그읽그풀을 굉장히 선호하는데 지문이 어려운거 나오면 바로 이해가 안되니까...
지문을 쭉 읽고 이해한 다음 문제만 보고 푸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지문에 나오는 한문장 한문장씩 비교해서 판단하는 문제는 결국 지문 보면서 풀어야 하나요? 질문 전재 자체가 모순이기는 한데 독해력이 늘거나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제 칼럼은 전부 한 번 읽고 문제 풀이 시 지문을 안 돌아봐도 되는 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문을 다시 봐야 할 때는 개인적으로 ‘정의’를 확인하거나 지문에 나온 사례가 보기 문제에 나오는 적용 사례와 같을 때, 이렇게 두 가지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6평까지 뉴런을 무조건 끝내자는 마인드로 해야할까요? 지금 미적만 시발점 하고있고 공통은 수분감 먼먼 풀어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발점 워크북이 어렵던데 수분감 풀지 발고 워크북부터 차근차근 다 풀어보는게 맞을까요...?
솔직히 워크북과 수분감 모두 푸셔야 해요…! 기출을 6월 전까지 해주시는 게 안정적이긴 합니다! 정 안된다면 7월까지 끌어야죠.. ㅜㅜ
—————————————— 마감!
질문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ㅠㅠ 국어 문학선지 두개 헷갈릴때 어떻게 하시나요 특히 실전에서
내가 괜히 편 들어주고 있는 선지가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전 주로 괜히 제가 끌려서 고민하다가 결국 끌린 선지 골랐다가 틀린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의 분석결과는 그랬어서 내가 괜히 끌린 선지가 뭔지 판단하려고, 내가 왜 이 선지가 답이라고 생각했는지 간단히 이유를 적어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독존님, 쪽지 재확인 부탁드려요
수특 문학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ㅠ
https://orbi.kr/00055314601 여기에 포함되어 있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한완수 책을 보고있는데 언제까지 마무리하면 좋을까요..? 독학이라서 정보가 많이 없다보니 ㅜㅜ
기출 마무리이니 개인적으로는 6월전에 끝내는 걸 추천드리긴 하나 여차해서 늦어지면 6평 보고 나서까지 끝내셔야죠…!
독존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