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쟁비용 하루 최대 30조원”… 푸틴 정권 부담 눈덩이

2022-03-30 22:01:21  원문 2022-03-30 19:04  조회수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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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장기화 타격 심화 英 조사기관 “소요비용 최소 777조” 전쟁 발발 이후 천문학적 비용 분석 “국민 지지 잃기 전 돈 부족해질 것”

전 나토군 사령관은 푸틴 비꼬기도

파괴된 식료품 창고 둘러보는 기자들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브로바리에서 약 열흘 전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괴된 한 식료품 창고 내부를 취재기자들이 살펴 보고 있다. 브로바리=AP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하면서 전쟁 비용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정권에 부담이 되기 시작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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