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감으로 기출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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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당연히
다른 기출 문제집도 병행하시죠?
현T도 아마 그걸 의도하신것 같고
권장 하실것 같은데
특히 수2 같은 경우에는
수분감에 있는 것만 하고
기출분석 다 했다! 라고 말하기에는
문제량이 애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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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분감->마플 했어요
양치기용으로
전 뉴런들으면서 theme별로 이동훈기출 풀고, 대단원 끝날때마다 수분감 풀었어요
오 방금 이런 류의 질문글 올렸는데 오오..
고삼 동생이 개념끝내고 수분감 스텝 1 푸는데 반이상 모르는 문제래요..그래서 쎈을 풀어야 하나 하면서 고민하던데 마플같은 기출집부터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쎈 하고 기출 넘어가거나 수분감 돌아가는 게 나을까요??

추천좀요 기출은 자이 수분감 밖에 안했는뎅..고3때 자이 수분감 하고
재수 삼수는 다 수분감만 한듯 하네요
OT에서 수분감에 있는 것만 해도 충분하다고 하신 걸로 아는데

수분감과 병행할 기출 문제집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이동훈 교사경, 자이, 마플, 트윈, 기출코드
이중에서 생각중이긴한데..
Rendez vous 추천
혹시 랑데뷰 인가요??
헝데부에요
헝데부 기출변형 추천해요 ㄱㄱ

감사함미다영어식으로 랑데뷰인데 프랑스에선 R발음이 "흐" 발음나고 en이 엉 발음나요 그래서 랑이 아니라 헝이 되는거
오.. 그건 또 처음 알았네요
네 ㅇㅇ 그리고 Rendez에서 z발음은 하지 않아요 이게 프랑스는 단어 끝에 자음이 올 경우 따로 발음 하지 않습니다. 예외도 있긴 해요(l,r,f,c)같은거
현T입장은 기출문제는 수분감만 해도 된다로 알고있는데
너기출 + 수분감 + 기출무한적용 정도로 하는듯
쉬운 3점 노가다 계산 말고도 빠진게 있을라나요?
기출양치기보다는 n제추천드려요.. 요즘 수능이 기존 수능의 틀에서 벗어나고 있는 추세라 신유형들을 경험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기출은 수분감만 해도 얻어갈게 충분한 것 같아요
괜히 헝데부 기변 샀네요..
수분감 어려운3점 4점기출 전개년일텐데 .. ?
2007인가 부터긴함
1994년도 문제도 있긴해요
3점짜리긴 한데아 그런가요?
헉 작년에 수분감만 햇엇는데 ㅠ ㅠ
저는 배성민 커리 타고있는데 그러면 기시스트에다가 다른 기출 문제집 하나 더 얹어야되요?
전 기시스트 한 바퀴 돌리면 복습하면서 패파 풀 예정입니당
패파까지하면 인강 들을게 너무 많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