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CheII [962214] · MS 2020 · 쪽지

2022-03-26 09:35:47
조회수 122

뻘글)답이 보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5765839

쓰읍....어그로글 아닙니다.


공부에 관한 것도 아니고요. 제 인생의 성찰? 그런 겁니다.


제가 오늘 새벽에 바깥에 나갔습니다. 교회 기숙사에 살아서 새벽 기도회를 나갔어요.

그런데 제가 방 안에 있을 때보다 훨씬 활기찬게 느껴지더라고요.

바깥 공기 2시간만 들이마시고 와도 이렇게 몸에 활력이 생기는 게 느껴지네요.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방 안에 틀어박혀서 무기력하게 책도 안 잡고 롤만 했는데도요.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한 가지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매일 어떻게든 일어나서 아침 공기를 마셔야겠습니다.


뻘글 보시고 어떤 댓글을 달아도 괜찮습니다. 어제 롤 하면서 밖에 나가야 하는데 안 나갔다고 하니까 팀원이 제발 좀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이래서 아싸 찐따가 계속 도태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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