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성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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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제한없이 모의고사 1회분을 풀면 죽어도 못푸는 문제들이 과목마다 몇몇개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고3때도 이랬다는 거죠. 시간을 보낼수록 점점 "내가 100점을 맞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어는 잘해봐야 2등급이고, 영어는 3등급에서 더 안 올라가고, 수학도 2등급 커트선에서만 놀고 있어요. 이런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벽이 느껴지고, 도망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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