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朴사저 구입비 '가세연'에게 빌려…박지만 등이 갚을 예정"

2022-03-25 19:03:22  원문 2022-03-25 13:56  조회수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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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대구달성 사저마련을 위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도움을 받은 건 사실이며 박지만 EG회장 등 가족들이 차차 갚아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영하 변호사는 25일 대구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매일 관풍루'와 인터뷰에서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기자가 운영하고 있는 강성 보수성향의 "가세연에 출연하지 말라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오해하지 말았음 한다"며 사저 구입비 25억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가세연은 지난달 27일 "재산이 전무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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